악마의 경제, 천민자본주의와 결탁하는 남북빨갱이의 반역경제에 침몰당하는 대한민국 경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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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30:8.곧 虛誕(허탄)과 거짓말을 내게서 멀리 하옵시며 나로 가난하게도 마옵시고 부하게도 마옵시고 오직 필요한 양식으로 내게 먹이시옵소서]
인간은 진리의 영을 버리고 거짓의 영을 선호한다. 거짓의 영은 심지어 성경까지도 加減(가감)하여 거짓의 틀을 만들고, 사람을 그 틀 속에 가둬서 거짓 것만 믿고, 그 거짓 속에 모든 기반을 두고 행하게 한다. 인간이 하나님의 통치 곧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통치를 거부 적대하고, 그 거짓의 틀 속으로 들어가서 스스로 속이는 짓을 한다. [디모데후서 4:3.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좇을 스승을 많이 두고 4.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좇으리라] 그 이유는 돈 때문이다. 사욕이다.
하나님보다 돈을 더 지독히 사랑하기 때문이다. [마태복음 6:24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누가복음 16:13집 하인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나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길 것임이니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느니라] 돈을 버리고 하나님을 사랑해야 하는데 그 보다는 돈을 더 사랑하기 때문에 거짓된 영의 소리를 찾아가서 그 소리에 매몰된다.
악마는 그야말로 거짓의 백화점이다. 상상할 수 없는 거짓의 상품을 진열하고, 그것을 사고팔도록 그 허탄한 市場(시장)을 구축하였다. 사람들은 자기 욕심에 이끌리길 좋아하기에 이 시장은 景氣(경기)를 타지 않는다. 이와 같이 악마에게 세뇌된 시장을 악마의 경제라 한다. 반역 뇌물 향응 지하 탐욕 범죄 불륜 패륜 온갖 이기적 경제다. 여기에 많은 목회자들이 가세하여 그들만의 교세를 확보하려고 진리를 가감한다. 왜곡 곡해 견강부회 혹세무민한다. 가장 핵심적인 사상은 기복신앙 구원파이고, 그것을 기초로 하는 類似(유사)기독교가 창궐하는 시장이다.
기독교 같으나 기독교가 전혀 아닌 집단의 출현에는 악마의 종자, 남북빨갱이의 전술적인 공격의 목표인 한국교회를 파괴코자 하는 의도이기도 하다. 무릇 하나님보다 돈을 더 사랑하는 자들은 거기에 가담 가세 및 빠지게 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진리가 아닌 것, 그 모든 것은 다 거짓이다. 그 거짓의 유형은 상상을 불허한다. 그 허탄한 상품들이 각 나라 모든 인류를 유혹하고, 그것으로 사고팔고 있다. 이런 허탄한 거짓 속에 있는 것을 세상이라 하고, 그 문명을 악마의 문명이라 한다. 인간은 그 문명을 스스로 불러들여 갇힌 인간이 된다.
그 문명에 묶이면 악마가 그들의 기준이고 잣대이다. 모든 거짓은 사실이 아니다. 진리가 아니기 때문에 허탄한 것이다. 그 허탄함에 묶여 그 거짓으로 사고 잣대질하고 그 거짓으로 통용한다. 그 속에서 악마의 모든 본질을 전이 받는다. 악마化(화)가 된다. 사람이라면 이를 반항하고 거부하고 그 세력 그 세상 그 문명에서 탈출하려고 하지만 도망칠 수 없는 연고로 결국 그것들에 묶여 체념하고 악마화가 되어 간다. 악마화가 되면 악마의 흉기가 되어 각기의 사랑을 위해 서로를 죽이고 망하게 하는 기만 폭력 살인으로 행동한다. 악마경제의 戰士(전사)가 된다.
남북빨갱이는 북한식 인민민주주의 그 사회주의로 악마의 전사가 되어 북한주민을 전대미문 미증유의 가렴주구 폭정 인권유린 생명경시를 가한다. 그것에 짓이겨지는 자들은 참혹하고 혹독한 고통을 당하면서도 자기 생존을 위해 악마의 戰士(전사)로 악용당한다. 자유대한민국에는 그것들이 천민자본주의와 결탁하여 온갖 부정부패의 기득권을 만들고, 모든 곳에 빨대를 꽂고 피를 빤다. 그들은 모두 다 악마가 세운 그 모든 거짓의 상품들, 그 허탄한 이야기들을 따르기 때문이다. 이는 돈에 환장한 인간들이기 때문이다. 정당한 소유욕을 빙자한 사취 강탈이다.
[신명기 32:4.그는 반석이시니 그 공덕이 완전하고 그 모든 길이 공평하며 진실무망하신 하나님이시니 공의로우시고 정직하시도다 5.그들이 여호와를 향하여 악을 행하니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요 흠이 있는 사곡한 종류로다 6.우매무지한 백성아 여호와께 이같이 보답하느냐 그는 너를 얻으신 너의 아버지가 아니시냐 너를 지으시고 세우셨도다] 인간은 자기를 만드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저버리고 돈을 더 사랑하여 惡魔(악마)와 결탁한다. 그 때문에 악마와 결탁된 문명에서 인간은 마땅히 탈출해야 한다.
그곳에서 나와서 모든 진실의 품속에서 인간이 살아야 한다. 그것이 곧 인간의 구원이다. [예레미야 51:45나의 백성아 너희는 그 중에서 나와 각기 나 여호와의 진노에서 스스로 구원하라] 그 때문에 하나님은 진리의 영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 세상에 보내신다. 이름 하여 성령이시다. 누구든지 성령의 도움을 받으면 그는 성령의 照明(조명) 속으로 들어간다. 그 빛 속에 들어가면 그는 비로소 세상의 모든 거짓, 그 악마의 문명에서 벗어난다. 구출되는 것이다. 일시적으로 구출되는 것만 즐거워해서는 안 된다.
항구적으로 거짓의 문명에 갇히지 않게 하는 진리의 영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그 악마의 문명 속에 다시는 갇히지 않도록 성령의 도움을 항상 받아야 한다. 성령의 힘을 항상 누리도록 인간은 돈사랑을 포기하고 간구해야 한다. 그 악마의 문명은 악마의 품이다. 거기에 갇힌 인간들은 악마의 본질을 전이받는다. 그 품에서 인간은 악마化(화)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이 인간이 그 악마에게 침몰되면 돈을 밝히는 인간이 된다. 황금만능에 빠지고 황금을 신처럼 섬기고 사랑한다. 이 짧고 짧은 세상에서 극한 이기심의 부귀영화만을 꾀하는 아주 사악한 존재가 된다.
그 때문에 악마의 본질과 그 힘과 그 간교함과 그 사악함과 포학함과 흉악함으로 간악함으로 사람을 죽이고 망하게 하여 그 사람의 모든 것을 전리품처럼 얻는다. 많은 사람이 교회로 온다. [에스겔 33:3.1백성이 모이는 것같이 네게 나아오며 내 백성처럼 네 앞에 앉아서 네 말을 들으나 그대로 행치 아니하니 이는 그 입으로는 사랑을 나타내어도 마음은 이욕을 좇음이라] 그들은 마음에 이욕을 좇는 자들인데 교회를 다닌다고 그를 정상적인 인간이라 한다. 그리 강변한다. 사람이 사람을 잡아먹고 존재하는 것, 그러한 약육강식이 사람다운 사람이라고 강변한다.
악마의 문명 그 품은 인간으로 악마가 되게 하고, 그 악마의 흉기가 되게 한다. 악마에게 결탁한 만큼의 힘으로 사람을 잡아먹게 한다. 그것에서 식인의 습성이 나온다. 인간의 영혼을 부정하는 공산주의의 존재는 분명하게 돈을 사랑하는 짓으로 악마의 모습으로 드러난다. [에스겔 13:19,너희가 두어웅큼 보리와 두어조각 떡을 위하여 나를 내 백성 가운데서 욕되게 하여 거짓말을 곧이듣는 내 백성에게 너희가 거짓말을 지어서 죽지 아니할 영혼을 죽이고 살지 못할 영혼을 살리는도다] 악마의 문명의 모든 종교에서 나오는 기만과 악마의 경제의 協演(협연)이다.
그 연출은 가히 漸入佳境(점입가경)이다. 악마의 권력으로 인간의 피에 굶주린 악마가 즐기는 피바다를 만들고, 거기서 악마와 춤춘다. [이사야 3:12.내 백성을 학대하는 자는 아이요 관할하는 자는 부녀라 나의 백성이여 너의 인도자가 너를 유혹하여 너의 다닐 길을 훼파하느니라] [예레미야 5:26.내 백성 너희 중에 악인이 있어서 새(birds) 사냥꾼의 매복함 같이 지키며 덫을 놓아 사람을 잡으며 27.조롱에 새들이 가득함 같이 너희 집들에 속임이 가득하도다 그러므로 너희가 창대하고 거부가 되어 28.살찌고 윤택하며 또 행위가 심히 악하여 자기 이익을]
[얻으려고 송사 곧 고아의 송사를 공정히 하지 아니하며 빈민의 송사를 공평히 판결치 아니하니 29.내가 이 일들을 인하여 벌하지 아니하겠으며 내 마음이 이같은 나라에 보수하지 않겠느냐 여호와의 말이니라 30.이 땅에 기괴하고 놀라운 일이 있도다 31.선지자들은 거짓을 예언하며 제사장들은 자기 권력으로 다스리며 내 백성은 그것을 좋게 여기니 그 결국에는 너희가 어찌 하려느냐] 예레미야 23장 11절-40절까지 찾아서 각기 읽어 보라. 악마와 협연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의 말씀이시다. 탈북하듯이 인간은 거짓에서 탈출이 중요하다.
악마는 인간의 피에 취하고 그 종자들은 부귀영화에 酒池肉林(주지육림)에 빠져 취한다. 그 문명이 블랙홀처럼 강력한 인력으로 사람다움을 추구하려는 인간들을 끌어들여 악마化(화) 한다. 거기서 벗어날 힘이 없기에 그것의 引力(인력)에 인간은 언제나 吸入(흡입)당한다. 그 때문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께 기도해야 한다. 기도하지 않으면 결코 그것에서 벗어날 수 없다. 진정한 기도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통치를 받아들임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 예수의 품으로 들어가면 그는 영영히 그것들의 인력에서 벗어나기 때문이다.
지구는 크게 봐서 두 문명이 존재한다. 하나는 악마의 문명이고 또 하나는 그리스도의 문명이다. 악마의 문명에서 벗어나려면 성령의 빛을 따라야 한다. 그 빛을 항상 얻으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들여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이 곧 그리스도의 문명이다. 그 안에서 진리의 광명을 누리기 때문이다. 악마의 본질은 교만이고 인간에 대한 미움 곧 거짓이고 폭력이고 살인이다. 그 악마의 문명에 묶이면 갇히면 그는 언제나 악마의 잣대로 그 기준으로 모든 것을 독해하고 응용하는데, 이를 우리는 악용이라 한다. 악용은 악마의 흉기다.
악마의 경제란 악마의 더 강력한 흉기를 가진 인간이 승리하는 賤民資本主義(천민자본주의) 시장이다. 그 시장에서는 상대적으로 힘이 약한 자는 잡혀 먹힌다. 그 때문에 서로를 잡아먹는다. 거기서 얻어지는 부귀영화라는 매력에 빠진 자들은 결국 그 자리에서 도망치는 기도를 하지 못한다. 오직 성령으로 각성된 자들은 비로소 그것이 영원히 멸망 받을 악마의 짓임을 깨닫고 기도하게 된다. 악마의 문명 그 품에서 벗어나는 기도, 악마의 품속에서 행하는 악마의 경제의 틀에서 벗어나는 기도를 하게 된다. 악마의 세뇌와 그 경제의 종속이라는 덫이다.
사실 사람에게 所有權(소유권)이라는 의미는 무엇인가? 악마와 결탁하여 수많은 사람을 죽이고 그것에서 얻어지는 것을 자기 것으로 등기이전하였어도 악마에게 그보다 더 큰 힘을 가진 자에게 무너져서 고스란히 다 빼앗긴다. 먹느냐 먹히느냐는 누가 악마의 힘을 더 많이 무장할 수 있느냐에 달려있다. 누구도 감히 기어오를 수 없게 만드는 힘으로 남북의 빨갱이 괴수는 수령체제를 구축한다. 오늘날에는 核(핵)무장을 하였다. 이는 그렇게 얻어진 권력을 유지하려는 것이다. 그 체제는 앞으로도 계속 더 많은 사람을 죽여야 유지되는 체제이다.
피바다로 구축되었으니 피바다를 마셔야 유지되기 때문이다. 이 체제의 공갈협박은 무시무시하다. 공개처형 비밀처형을 때를 따라 집행하면서 사람을 굴복하게 만드는 힘 악마의 힘을 낸다. 그들의 소유를 영구화하려는 것이다. 인간은 영원하지 않다. 결코 인간은 영생을 만들 수 없다. 악마는 영생을 만들 수 없다. 악마의 힘은 언제나 한계를 가진 존재이다. 그 때문에 그 힘이 다하는 날이 온다. 하여 그 체제도 무너진다. 인간이 손에 잡은 것 같으나 곧 모든 것을 버리고 가야 한다. 이러한 소유개념은 허무로 끝이 난다. 赤身(적신)으로 와서 적신으로 가야 한다.
만물은 실제로 이를 만드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것이다. 그 때문에 그분에게로 다 돌려야 한다. 비유컨대 인간은 그분의 것을 잠시 임대하여 사용하다가 두고 급히 떠나야 한다. 아무 것도 가져가지 못한다. 함에도 그것을 영구화하려고 악마의 문명에 가입하여 그 힘으로 그것을 얻으려고 아우성 阿鼻叫喚(아비규환)에 빠진다. 모든 것을 자기 것처럼 여겨 자기 마음대로 행하는 것이 곧 죄이다. 어찌 만물이 인간의 것인가? 하나님의 것이지. 그것을 주인의 통치를 받아서 사용해야지 멋대로 사용하면 이는 곧 도적질이다.
그저 하루하루 또는 일정 기간을 통해 공급하시는 양식을 받아 누리는 길만이 악마적인 소유욕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만일 재산을 갖게 되어도 그것은 하나님의 것이니 자기 마음대로 처분할 수 없는 것이다. 하나님의 지시대로 해야 할 뿐이다. 하지만 인간의 소유개념은 자기 것이니 자기 마음대로 할 권리를 행사하려고 한다. 이는 악마의 문명의 행습이고 거짓의 세뇌에서 나온 행실이다. 남의 물건이나 재물 등을 멋대로 사용하면 이는 盜用(도용)이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보면 인간은 하나님의 소유지 자기의 것이 아니다. 하지만 자기 것이라 한다.
이는 악마의 문명에 빠진 결과이고, 모든 거짓에 세뇌된 條件反射(조건반사)이다. 이러한 무단점유가 정상이라고 믿게 만든 악마와 그 문명의 세뇌이다. 그 때문에 여기에 빠진 사람들은 소유욕을 정당화한다. 하나님이 아무리 이것저것을 주셨어도 그것을 영구히 주신 것이 아니다.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을 주신 것이나, 그렇다고 해서 자기 멋대로 사용하라고 주신 것이 아니다. 악마는 사람을 속여 하나님의 것을 무단 도용하고 점유하라고 속인다. 성령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그 허락을 따라 승인을 받아 그에 맞게 정확하게 사용하라고 하신다.
소유의 의미가 그렇게 다르다. 악마는 하나님께 돌리지 말고 멋대로 사용하라고 한다. 성령은 모든 만물은 하나님의 것이니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그 안에서 사용하라고 하신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은 자들은 일용할 양식을 구하나, 악마의 종자들은 오로지 하나님에게서 벗어나길 구한다. 하나님에게서 벗어나면 인간은 곧바로 악마에게 묶인다. 악마의 흉기가 되어 地球(지구)의 것을 자기의 소유로 만들기 위해 서로를 잡아먹는 짓을 하게 된다. 그렇게 피비린내 나도록 서로를 죽이고 죽고 하여 그것을 가졌다 해도 그렇게 그도 죽어간다.
헛된 짓이다. 만일 부자들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성령을 따라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행하면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할 것이다. 이를 그리스도의 통치라고 하는데 그들은 그 재산을 단돈 한 푼이라도 자기 것으로 여기지 않고 그 통치를 받아 사용한다. 이를 하나님의 기준으로 善用(선용)이라 한다. 대한민국이 만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하는 자들이라면, 그 정으로 욕심으로 그 재산을 사용치 않는다. 악마의 문명에서 길들여졌던 숙달되었던 무단도용 무단점유 등을 하지 않는다.
그리스도의 청빈 사상은 곧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통치를 받아서 그 재산을 사용하는 것 곧 선용함에 있다. 자기는 다만 하나님이 허락하신 일용할 양식으로만 먹고 산다. 그 분들은 재물을 타인보다 더 많이 가져도 언제나 하나님이 허락하신 일용할 양식만 누린다. 그 외의 것은 하나님의 것이다. 하나님의 것을 존중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로 인해 그 속에 도적본질을 제거한 것이다. 도적 강도본질의 근원은 악마이다. 만물을 자기 멋대로 사용하게 하는 짓이 곧 악마의 짓이기 때문이다. 만일 대한민국이 그리스도의 통치 속으로 들어갔다면 악마의 경제는 말소되었을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소유 권리의 법으로 등기된 것인 자기 것을 자기 것으로 여기지 않는다. 다만 청지기로 자천하여 그리스도의 통치를 따라서 그것을 사용할 뿐이다. 그리스도의 통치가 그 출납을 관장하셔서 쌓아놓으라면 쌓아놓고 그것을 풀라하시면 그것을 풀어 하나님이 주라하는 자들에게 그것을 주저함 없이 준다. 그 때문에 그들은 일평생 그리스도의 통치를 즐거워하고, 그렇게 일용할 양식으로 만족하게 살다가 천국으로 간다. 그들만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아 진정 도적질 도용 무단 점유를 하지 않는 자들이다. 참 인간다움이다.
[디모데전서 6:6.그러나 지족하는 마음이 있으면 경건이 큰 이익이 되느니라 7.우리가 세상에 아무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 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8.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족한 줄로 알 것이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결코 불의한 청지기가 되지 않는다. 그것을 선용하여 사람을 살리는 일을 하지 소유욕만 고집하는 악마적인 짓을 전혀 하지 않는다. 재물을 악마로 탐하는 자들은 그것을 유지하고자 악마적인 짓을 서슴없이 행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세상은 망하고 서로를 죽이는 흉기가 될 뿐이다.
[9.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정욕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침륜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10.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악마의 경제의 일원이 되는 자들은 그 악마적인 고집, 재물에 대한 망할 소유욕으로 인해 침륜과 멸망에 빠져 버린다. 소유 집착이라는 병에 걸린 자들은 다 악마적인 짓을 통해서 그것을 유지하려고 한다. 이는 도적질이고 무단 도용이고 무단 점유다. 이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함이다.
[고린도전서 6:9.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란 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男色(남색)하는 자나 10.도적이나 탐람하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후욕하는 자나 토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11.너희 중에 이와 같은 자들이 있더니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의 성령 안에서 씻음과 거룩함과 의롭다 하심을 얻었느니라] 성령 안에서 씻음과 거룩함과 의롭다 하심은 곧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속죄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부자들은 언제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그 재물을 사용하여 좋은 터 참된 생명을 취한다. [디모데전서 6:17.네가 이 세대에 부한 자들을 명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 18.선한 일을 행하고 선한 사업에 부하고 나눠주기를 좋아하며 동정하는 자가 되게 하라 19.이것이 장래에 자기를 위하여 좋은 터를 쌓아 참된 생명을 취하는 것이니라]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고 자기 마음대로 재물을 사용하면 도적질이고 강도질임을 직시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하고 받아 누리는 자들은 오늘의 본문의 말씀을 언제나 기본으로 하나님께 구하는 것이다. [잠언 30:8.곧 虛誕(허탄)과 거짓말을 내게서 멀리 하옵시며 나로 가난하게도 마옵시고 부하게도 마옵시고 오직 필요한 양식으로 내게 먹이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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