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核(핵)칼 先軍(선군)정치의 南下(남하)를 위해 준동하는 남북빨갱이와 또 다른 빨갱이들들
구국기도 0 277 2015-01-18 08:49:08

 

[잠언 30:8.혹 내가 배불러서 하나님을 모른다 여호와가 누구냐 할까 하오며 혹 내가 가난하여 도적질하고 내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할까 두려워함이니이다]

 

악마의 경제를 추구하는 자들은 돈에 이미 失足(실족)한 자들이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팔아버리고 마치도 에서처럼 팥죽을 사는 길로 간다. [창세기 25:29-34야곱이 죽을 쑤었더니 에서가 들에서부터 돌아와서 심히 곤비하여 야곱에게 이르되 내가 곤비하니 그 붉은 것을 나로 먹게 하라 한지라 그러므로 에서의 별명은 에돔이더라 야곱이 가로되 형의 장자의 명분을 오늘날 내게 팔라 에서가 가로되 내가 죽게 되었으니 이 장자의 명분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리요] Esau="hairy" Edom="red" 胎生(태생) 외모가 붉었으니 에돔이다.

 

[야곱이 가로되 오늘 내게 맹세하라 에서가 맹세하고 장자의 명분을 야곱에게 판지라 야곱이 떡과 팥죽을 에서에게 주매 에서가 먹으며 마시고 일어나서 갔으니 에서가 장자의 명분을 경홀히 여김이었더라] 에서는 장자의 명분을 팥죽 한그릇으로 팔아버린 후 저주를 받아 아예 그것이 그의 생활습성으로 굳어져서 칼을 믿고 생활하는 길로 간다. 태생이 붉은 외모였으나 그가 장자의 명분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팔아버리는 짓을 하여 아주 그 속마저도 붉어진다. 참고로 마귀도 붉은 용이고 그가 인간으로 나오는 짐승도 붉은 짐승이다.

 

그것을 타고 세상을 유혹하는 음녀도 붉은 빛 옷을 입는다. 붉은 색은 인간의 피에 굶주린 존재라는 것인데, 에돔은 그 칼로 사람의 것을 강탈하는 도적질로 생활한다. [창세기27:39-40 그 아비 이삭이 그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너의 주소는 땅의 기름짐에서 뜨고 내리는 하늘 이슬에서 뜰 것이며 너는 칼을 믿고 생활하겠고 네 아우를 섬길 것이며 네가 매임을 벗을 때에는 그 멍에를 네 목에서 떨쳐버리리라 하였더라] 이는 그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고 대적하고 長子(장자)의 명분을 팔아버린 연고이다. 저주를 받은 것이다.

 

[요한계시록 12:3 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여러 머리에 일곱 면류관이 있는데] [요한계시록 17:3-4곧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광야로 가니라 내가 보니 여자가 붉은 빛 짐승을 탔는데 그 짐승의 몸에 참람된 이름들이 가득하고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있으며 그 여자는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더라] 참고로 북괴를 남북의 빨갱이라 한다. 이들은 붉은 용 마귀를 품고 있으니

 

속이 빨갛다고 해서 빨갱이다. 악마는 그 본질이 교만하여 하나님을 대적하고 기만 폭력 살인이다. 그것만 나온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인간은 하나님과 악마의 사이에 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거나 대적하는 자들은 악마에게 끌려가서 칼을 믿고 생활하는 길로 갈 수밖에 없다. 그 길 밖에 없고, 그것만 악마에게서 나오기 때문이다. 모든 것은 引力(인력)이 있고 魅力(매력)이 있다. 악마의 인력과 매력을 인간이 합심해도 전혀 이길 수 없다. 그것이 인간의 한계인데,

 

인본주의자들은 인간의 거대지성의 힘으로 이를 극복할 수 있다고 강변한다. 그 때문에 언제나 인본주의 지도자들의 실험의 장으로 국가 예산이 소모된다. 그것이 적그리스도의 숙주노릇을 톡톡히 한다. 인본주의 실험을 버리고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인간이 하나님이 주시는 일용할 양식으로 만족하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자들은 느리게 끌려가고, 대적하는 자들은 대적하는 만큼 급속, 파는 자들은 맹속으로 끌려간다. 사느냐 죽느냐의 기로만 있을 뿐이다. 

 

[요한계시록 6:4이에 붉은 다른 말이 나오더라 그 탄자가 허락을 받아 땅에서 화평을 제하여 버리며 서로 죽이게 하고 또 큰 칼을 받았더라] 칼을 믿고 생활하는 것이 빨갱이의 본색 본질이다. 악마가 들어간 자들은 그리 굳어진다. 그 때문에 우리는 경고한다. 남북의 빨갱이를 품에 품어주면 그것의 속에 악마가 있다. 결국 인간 피에 굶주려 늘 피바다를 꿈꾸는 악마를 품는 것이다. 그 때문에 세상은 피바다가 되고 처절한 울부짖음이 하늘을 사무치게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반드시 받아야 그것들의 침입을 막는데 이를 거절한다.

 

특히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거나 대적하여 마침내 악마가 들어가 빨갱이가 된 자들은 다시는 회개할 기회를 얻지 못한다. 그 때문에 그 짓에서 영원히 벗어날 수가 없다. 그들과 대화는 처음부터 사기당하는 것이지 정상적인 대화가 불가능하다. 남북대화는 맹신이다. 악마를 품는 빨갱이 인간악마 곧 붉은 짐승(敵그리스도) 쓴 뿌리다. [히브리서 12:14-17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좇으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너희는 돌아보아 하나님 은혜에 이르지 못하는 자가 있는가 두려워하고 또 쓴 뿌리가 나서 괴롭게 하고]

 

[많은 사람이 이로 말미암아 더러움을 입을까 두려워하고 음행하는 자와 혹 한 그릇 식물을 위하여 장자의 명분을 판 에서와 같이 망령된 자가 있을까 두려워하라 너희의 아는 바와 같이 저가 그 후에 축복을 기업으로 받으려고 눈물을 흘리며 구하되 버린 바가 되어 회개할 기회를 얻지 못하였느니라] 그렇게 악마가 들어간 자들은 결코 회개할 기회를 얻지 못하고 칼을 믿고 생활하는 자들이 된다. [요한복음 13:3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니] 그 악심을 포기하지 않으면 결국 악마가 들어간다.

 

[요한복음 13:26-27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한 조각을 찍어다가 주는 자가 그니라 하시고 곧 한 조각을 찍으셔다가 가룟 시몬의 아들 유다를 주시니 조각을 받은 후 곧 사단이 그 속에 들어간지라 이에 예수께서 유다에게 이르시되 네 하는 일을 속히 하라 하시니]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들이지 않고 도리어 이를 팔아버린 자들은 악마에게 먹힌다. 그는 곧 악마의 종자 빨갱이가 된다. 그들은 에서처럼 칼을 믿고 생활하는데, 거기서 북괴의 선군정치가 나온다. 요즘에는 그 칼을 核(핵)칼로 무장한다. 그것으로 세상을 좌지우지하려고 한다.

 

그 칼로 대한민국을 잡아먹을 짓을 하는데 그들은 한민족 전체를 잡아먹는 짓을 한다. [미가서 3:1-12내가 또 이르노니 야곱의 두령들과 이스라엘 족속의 치리자들아 청컨대 들으라 공의는 너희의 알 것이 아니냐 너희가 선을 미워하고 악을 좋아하여 내 백성의 가죽을 벗기고 그 뼈에서 살을 뜯어 그들의 살을 먹으며 그 가죽을 벗기며 그 뼈를 꺾어 다지기를 남비와 솥 가운데 담을 고기처럼 하는도다] 한민족의 가죽을 벗기고 살을 뜯어먹으며 그 뼈를 꺾어 다지기를 솥 가운데 담을 고기처럼 하는 짓을 한다. 피로 배 채운다.

 

북한주민을 그렇게 유린하면 자유대한민국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이를 바로 시정하고 북한주민을 구출해야 하는데 도리어 어느 정도 궤를 같이 한다. 어찌 보면 공동정범일 때도 있다. 그 빨갱이들이 남북에 걸쳐 있고, 그것들이 남한에서 상류층에 중추신경계를 장악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아무리 나라를 새롭게 하고 경제강국으로 가려고 해도 이들이 방해하는 한에는 많은 고초를 피할 수 없다. [그때에 그들이 여호와께 부르짖을찌라도 응답지 아니하시고 그들의 행위의 악하던 대로 그들 앞에 얼굴을 가리우시리라]

 

이런 때에 교회들이라도 일어나서 이 일을 책망해야 하는데, 그것들과 내통하는 음녀들이 이미 교계를 장악하고 있다. [내 백성을 유혹하는 선지자는 이에 물면 평강을 외치나 그 입에 무엇을 채워 주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전쟁을 준비하는도다 이런 선지자에 대하여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그러므로 너희가 밤을 만나리니 이상을 보지 못할 것이요 흑암을 만나리니 점 치지 못하리라 하셨나니 이 선지자 위에는 해가 져서 낮이 캄캄할 것이라 선견자가 부끄러워하며 술객이 수치를 당하여 다 입술을 가리울 것은 하나님이 응답지 아니하심이어니와]

 

음녀들은 이미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고 대적하여 이미 그 은총을 팔아먹은 것이다. 그들이 교계의 어른이 되어 아닌 척하고 있지만, 그들의 유혹으로 세상은 이미 어두워졌다. 하지만 그런 중에서도 하나님의 사람들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굳건하게 받아들여 악마化(화) 되어 가는 이 세상을 책망한다. [오직 나는 여호와의 신으로 말미암아 권능과 공의와 재능으로 채움을 얻고 야곱의 허물과 이스라엘의 죄를 그들에게 보이리라] 그분들이 방방곡곡에서 진리의 등불이 되는 헌신을 하신다.

 

그 때문에 아직은 어둠이 이 세상을 덮지 못하고 있다. 대한민국에 있는 하나님의 등불이 꺼지면 대한민국은 악마에게 삼켜지고 남북의 빨갱이 세상이 될 것이나, 하나님의 등불 그 촛대의 등불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그 빛이 남북빨갱이의 어둠을 소멸하고 자유평화통일을 이루고 북한주민을 해방케 할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성령의 통치 곧 그리스도의 통치의 확장을 강조하는 것이다. 남북의 빨갱이는 그 속이 빨갱이고 그 본질은 악마의 어둠이다. 그 어둠을 이길 수 있는 힘은 하나님의 빛인 것이다.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자!

 

해방 후에 남한에는 국가적인 개혁을 무시하고 賤民資本主義(천민자본주의)가 자리를 잡는다. 이는 붉은 용마귀의 또 다른 얼굴이다. 마침내 이들과 남북 빨갱이가 결합한다. 악마경제가 반역경제로 뇌물경제로 향응경제로 지하경제로 탐욕경제로 각종 범죄경제로 불륜 패륜경제로 우상경제로 치닫고 있다. 이들의 모든 특색은 칼을 믿고 생활하는 것이다. 그것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척결해야 할 공복들이 도리어 그것들과 내통하여 거대한 기득권을 만들고, 그 기득권의 칼로 가렴주구하고 있고, 북한인권법을 제정치 못하게 한다.

 

[야곱 족속의 두령과 이스라엘 족속의 치리자 곧 공의를 미워하고 정직한 것을 굽게 하는 자들아 청컨대 이 말을 들을찌어다 시온을 피로, 예루살렘을 죄악으로 건축하는도다 그 두령은 뇌물을 위하여 재판하며 그 제사장은 삯을 위하여 교훈하며 그 선지자는 돈을 위하여 점 치면서 오히려 여호와를 의뢰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우리 중에 계시지 아니하냐 재앙이 우리에게 임하지 아니하리라 하는도다] 칼을 믿고 생활하는 것을 목적하는 자들의 판이 되면 이 나라는 망한다. 그 때문에 남북빨갱이와 천민자본주의 악마경제를 척결해야 한다.

 

이들을 척결하는 길은 오로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에 있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고 이를 팔아버리는 짓을 하는 자들이 많아지면 이 나라는 완전히 망하게 된다. [이러므로 너희로 인하여 시온은 밭 같이 갊을 당하고 예루살렘은 무더기가 되고 성전의 산은 수풀의 높은 곳과 같게 되리라] 그 때문에 우리는 오늘도 강조한다. 인간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일용할 양식에 만족하고, 그 모든 소유를 그리스도의 통치를 따라 선용하게 된다고! 인간의 모든 것을 악용하려는 악마의 손에 넘어가지 않으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용서받고 그로 말미암아 인간 속으로 오시는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아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 지혜의 지휘를 따라 하나님 기준의 하나님사랑과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하는 것을 그리스도의 통치라고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가 아니면 누구든지 빨갱이로 전락되는 것을 결코 피할 수 없다. 남북의 빨갱이가 아니어도 천민자본주의식의 빨갱이가 된다. 악마는 일곱 머리, 열 뿔, 일곱 면류관, 하늘의 별 삼분지 일을 땅에 끌어다가 던지는 꼬리가 있다. 그 일곱 머리, 열 뿔, 일곱 면류관과 꼬리로 인류를 망하게 하고 있다.

 

악마 그것의 그들은 계속 영업 중이다. 어제도 우리는 강조했다. 허탄한 거짓의 틀을 만들어 그 속에 인류를 가두고 소유욕을 발동시켜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게 하고 대적하게 하고 팔아먹게 한다고! 모든 것은 다 하나님의 것인데 죽으면 인간이 가져가지 못하는데도 이를 확보하여 그것을 자손에게 주려는 짓을 한다. 이런 짓은 하나님의 것을 무단 도용하는 것이고 무단 점유하는 것이다. 소유권을 하나님께 인정하지 않는 것이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함이다. 그 통치를 팔아버리고 악마를 품는 것이 곧 대적함이다. 그는 적그리스도다.

 

북괴식의 빨갱이 적그리스도만 있는 것이 아니다. 천민자본주의식의 빨갱이 적그리스도도 있는 것이다. 그런 적그리스도의 양태가 일곱 머리이다. 그것들은 사실상 한 몸이다. 결국 그것들의 합이 악마경제를 구축하고, 그것으로 하나님의 것을 무단 도용하고 점유하여 하나님을 대적하는 전선을 펼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 대적하는 자들은 그 때문에 하나님이 주시는 일용할 양식으로 만족할 수 없고 견딜 수 없다. 모두가 다 소유욕에 빠져 그 소유를 운전하고 싶은 권리욕심에 시달리는데 이런 시달림은 악마의 부추김 그 사주 교사다.

 

그 使嗾(사주) 敎唆(교사)를 받으면 그것에 충동 격동 선동 당하는 것이다. 사람이 세상에 사는 동안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창조적이고 생산적인 은총을 입어 부자가 되지만 그 부요로 악마의 칼을 삼지 않는다. 그 부요를 그리스도의 손에 올려놓아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황금비율을 따라 선행의 떡을 떼게 하신다. 그리스도의 통치하심의 부요는 하나님의 의의 병기가 되어 악마경제를 파괴하고 그 안에 갇혀 있는 인간을 구출 해방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만이 하나님기준의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어낸다. 인간답게 사는 길이다.

 

이를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실 때 정해 놓으신 正道(정도)다. 그 정도를 거부하고 그릇 가는 것이 인간인데, 이를 바로 인도하는 참된 목자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뿐이시다. 오직 그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인간다운 인간이 된다. 배불러서 하나님이 없다하는 자들은 천민자본주의 식의 빨갱이다. 배고파서 도적질하는 자들은 칼을 믿고 생활하는 자들은 예컨대 남북의 빨갱이들이다. 그들은 언제나 세상을 유혹 선동 충동 격동하여 피바다를 꿈꾼다. 그 힘을 얻고자 영혼을 악마에게 판다. 그렇게 악마의 여러 머리식의 빨갱이들이 나온다.

 

악마는 그 짓과 그 계속성을 위해 달음질 곧 구인광고를 한다. [잠언 1:10-19내 아들아 악한 자가 너를 꾈찌라도 좇지 말라 그들이 네게 말하기를 우리와 함께 가자 우리가 가만히 엎드렸다가 사람의 피를 흘리자 죄 없는 자를 까닭 없이 숨어 기다리다가 음부 같이 그들을 산채로 삼키며 무덤에 내려가는 자 같게 통으로 삼키자 우리가 온갖 보화를 얻으며 빼앗은 것으로 우리 집에 채우리니 너는 우리와 함께 제비를 뽑고 우리가 함께 전대 하나만 두자 할찌라도 내 아들아 그들과 함께 길에 다니지 말라 네 발을 금하여 그 길을 밟지 말라]

 

악마는 외연의 확대와 그 짓의 계속성을 위해 쉬지 않고 사람을 모은다. 그 때문에 인간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누구든지 악마에게 묶이면 그들은 그 짓에서 결코 벗어날 수 없다. 한번 빨갱이가 되면 영원한 빨갱이다. [대저 그 발은 악으로 달려가며 피를 흘리는데 빠름이니라 무릇 새가 그물 치는 것을 보면 헛일이겠거늘 그들의 가만히 엎드림은 자기의 피를 흘릴 뿐이요 숨어 기다림은 자기의 생명을 해할 뿐이니 무릇 이를 탐하는 자의 길은 다 이러하여 자기의 생명을 잃게 하느니라] 공동분배는 이미 실패한 공산주의 실험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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