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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一節(삼일절)의 決心(결심)! 대한민국의 얼굴에 묻은 이 羞恥(수치)를 씻어버리자!
구국기도 0 396 2015-03-01 09:32:49

제목:三·一節(삼일절)의 決心(결심)! 악마의 종자들, 남북빨갱이의 그 尊嚴(존엄)은 극한 羞恥(수치) 그 자체이다. 이제 대한민국의 얼굴에 묻은 이 羞恥(수치)를 씻어버리자!

 

[잠언 31:25.능력과 존귀로 옷을 삼고 후일을 웃으며]

 

尊嚴(존엄)이 결국 악마의 힘으로 얻어진 것이면 그 의미는 악마의 영광이다. 악마의 영광은 곧 영원한 수치다. 인간의 본성에서 이를 수치스럽게 여긴다. 물론 인간의 본바탕에 있는 것에서 羞惡至心(수오지심)이 일어나는 것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존재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인간은 악마를 수치스럽게 여긴다. 혐오스러운 존재가 곧 악마고 그것으로 영광을 삼는 그 종자들의 교만의 극치 尊嚴(존엄)이다. 악마의 힘으로 얻어지는 존엄은 존엄이 아니라 羞恥(수치)極致(극치). 極恥(극치).

 

하나님의 기준으로도 악마는 영원한 羞恥(수치)대상이고 嫌惡(혐오)대상이다. 그런 존재에게 힘을 얻어 인간세상에서 군림하는 자들은, 실로 많은 피바다를 만들어놓고 얻어진 그들만의 영예이다. 이는 그들 세상에서 영예이기에 악마의 영광 지옥의 영광이라 한다. 그런 영광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영원한 수치다. 악마나 인간은 그 수치를 안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빛 앞에 드러나지 않으려고 숨는다. 진정한 영광은 하나님의 빛 앞에서 영광이다. 하나님의 빛 앞에서 당당한 영광을 입는 것이다.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고 천국의 영광이다.

 

이는 그의 이름을 영원히 빛나게 하는 자랑이기에 그의 영원한 기쁨인 것이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might, strength, honour, glory로 옷을 입는 자들은 악마와 그 종자들을 이기게 된다. 그는 자기의 모든 욕심을 이기기 때문에 진정한 승자가 된다. 욕심을 이긴다는 말은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아 행한다는 말이고, 이를 줄여서 그리스도의 사랑의 통치를 받는다는 의미이다. 영원하신 하나님의 사랑의 몸이 되어 인간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섬기는 자들이 됨을 의미한다.

 

남북빨갱이의 존엄은 악마의 기만 폭력 살인의 힘으로 만들어진 것이니, 지극히 수치스러운 존재인 것이다. 대한민국은 이를 존엄이라고 하는 기준을 어서 척결해야 한다. 하나님의 기준을 굳게 세우는 개혁을 단행해야 한다. 이런 수오지심을 가지려면 성령의 빛이 와야 한다. 사람은 하나님의 빛 앞에서 자신의 행위에 대한 심판을 받게 되는데, 이를 심판하는 영이라 한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빛 앞에 드러나면 그는 자기 정체를 알게 된다. 모든 사람이 그 빛 앞에서 세상에서 유명하다는 이들, 그들의 정체와 진면목을 정확히 알게 된다.

 

다음은 다니엘서 12장이다. [1.그때에 네 민족을 호위하는 대군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환난이 있으리니 이는 개국 이래로 그때까지 없던 환난일 것이며 그때에 네 백성 중 무릇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얻을 것이라] 미가엘 Miyka'el{me-kaw-ale'}=Michael= "who is like God"란 의미이다. 오늘의 본문의 의미 중에 후일에 웃는다는 말씀의 의미는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사랑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자들이 받을 구원을 의미한다. 그 반대는 지옥에 기록이 되는 것이다.

 

시편 69:28저희를 생명책에서 도말하사 의인과 함께 기록되게 마소서생명책에서 그 이름이 지워지는 것이다. 그 때문에 생명책에 기록이 되는 은총을 얻고 이를 사수해야 하는데, 그 권능이 곧 그리스도의 사랑의 통치를 받는 것이다. “빌립보서 4:3또 참으로 나와 멍에를 같이한 자 네게 구하노니 복음에 나와 함께 힘쓰던 저 부녀들을 돕고 또한 글레멘드와 그 위에 나의 동역자들을 도우라 그 이름들이 생명책에 있느니라생명책에 기록되어 있다는 말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자신의 모든 욕심을 이기고 있다는 의미이다.

 

그 책에서 이름이 도말이 된다는 의미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고 길 밖으로 나갔음을 의미한다. “요한계시록 3:4.그러나 사데(Sardeis{sar'-dice}=Sardis="red ones")에 그 옷을 더럽히지 아니한 자 몇 명이 네게 있어 흰 옷을 입고 나와 함께 다니리니 그들은 합당한 자인 연고라 5.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반드시 흐리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그리스도 예수와 동행하는 것이 이기는 자들이고 흰옷을 입게 되고 생명책에 흐려지지 않는다.

 

그리스도와 동행은 우리가 강조하는 바와 같이 그리스도의 사랑의 통치를 그 심령 속에 받아들여 그 사랑에게 운전받는 것을 의미한다. 그들의 이름은 하나님의 생명책에 있게 된다. “요한계시록 13:8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리라그들만이 그리스도의 통치의 힘을 받아서 짐승의 힘을 이기고 승리하게 된다. 그 나머지는 모두 다 그 짐승의 힘에 무너져 망하게 된다. 그것이 인간의 미래의 결과이다. 악마의 종자들을 짐승이라 하는데, 그것들의 왕이 짐승이다.

 

인간이 악마의 might, strength로 무장하여 자신을 높이는 이유가 세상의 것을 더 많이 가지려는 욕심 때문이다. 그 욕심이 가득한 인간들이 아닌가? 그 세상을 망하게 하는 자들이 누군가? 악마의 종자들이 아닌가? 그들은 악마경제의 핵심이고 흉기들이다. 그들이 국제적으로 연대를 이루고, 그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지구의 인류를 악마의 거처로 삼고자 쉬지 않고 준동하고 있다. 우리 대한민국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이것들을 제압 척결하여 인류로 하여금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동하게 하는 성령의 편이 되어야 한다. 하지만 중간 입장을 취한다.

 

사실 중간 입장은 없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않는 나라는 악마에게 속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 세상은 악마의 힘을 가진 자들이 북괴처럼 존엄이라고 극존칭을 사용한다. “요한계시록 17:8.네가 본 짐승은 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으나 장차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와 멸망으로 들어갈 자니 땅에 거하는 자들로서 창세 이후로 생명책에 녹명되지 못한 자들이 이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으나 장차 나올 짐승을 보고 기이히 여기리라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이들을 이기게 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들여 그 악마경제를 척결하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천국의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국민의 수가 많아지는 나라가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분들이 많은 나라는 그분들 死後(사후)에 웃는 나라일 뿐만 아니라, 그 후손들의 미래가 기약되는 세상을 열고 가시는 것이다. 악마와 그 종자들이 득세하는 세상을 남겨주고 간다면 편히 눈을 감지 못할 것이다. 생명책에 기록된 분들이 많은 나라는 그 후손들에게 아주 좋은 세상을 남겨주고 가시기에 웃으면서 천국으로 가실 수 있는 것이다. 악마는 세상을 생지옥으로 만들지만 하나님은 세상을 천국처럼 사랑과 정의가 넘치게 하시기 때문이다.

 

요한계시록 20:12.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요한계시록 20:15.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누구든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속죄를 받아 성령의 통치 곧 그 심령 속으로 오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를 받으면 악마와 그 종자들과 자신의 그 모든 욕심을 이기고 영원히 승리하는 힘을 입게 된다. 그 힘이 곧 그의 존귀와 능력이다.

 

하나님의 기준의 존귀요 능력이다. “요한계시록 21:27.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오지 못하되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뿐이라대한민국, 한반도에는 천국으로 가는 인간 국민이 많아야 한다. 하지만 음녀들의 세상으로 달음질하고 있다. 음녀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자들을 의미한다. 그들은 마침내 악마의 몸이 되는데 이는 적그리스도다. 그들의 이름은 생명책에서 지워진다. 그 멸망을 피할 수 없게 되는 수치를 입는다. 그 수치는 영영한 수치이니 숨을 곳이 없다.

 

[2.땅의 티끌 가운데서 자는 자 중에 많이 깨어 영생을 얻는 자도 있겠고 수욕을 받아서 무궁히 부끄러움을 입을 자도 있을 것이며] ‘깨어 영생을 얻는 자란 누구든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아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행동하는 자들을 의미한다. 그분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아 이기는 자가 되어 생명책에 그 이름이 기록되고, 흐려지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기준으로 존귀와 능력을 입는 자가 되고, 영원히 웃을 수 있는 자가 된다. 그들만이 진정으로 존귀와 능력을 입은 자들이 되는 것이다.

 

[3.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의 각성으로 깨닫고 이를 얻어 누리는 자들에게 하나님은 지혜를 주신다. 그 지혜는 성령의 각성을 누리고 전달하는 권능이다. 이 지혜는 곧 그리스도시고 그 통치이다. 하나님은 그들 속에서 세상에게 하나님을 알게 하는 그리스도의 통치의 비밀을 깨우치는 능력인 지혜를 한량없이 주신다. 누구든지 그 지혜를 받은 자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기를 갈망하고 그 길로 달려가게 된다.

 

또 그것을 세상에 주어 많은 사람들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속죄와 성령의 통치 곧 그리스도의 사랑의 통치를 받는 것에 열심 내게 한다. 지구를 빨리 왕래하면서 그 지혜를 전하는 세상이 와야 인류를 악마와 그 종자들의 손에서 구출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인류의 종말이 오면 빨리 왕래하는 세상이 오도록 이미 조처를 하신 것이다. [4.다니엘아 마지막 때까지 이 말을 간수하고 이 글을 봉함하라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하며 지식이 더하리라] 지금의 지구의 거리는 시시각각으로 좁아지고 있다. 그만큼 속도가 붙게 되었다.

 

악마는 이를 악용한다. 악마의 세상을 조직화 네트워크를 강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악마의 아들 ()그리스도, 멸망의 아들이 이끄는 세계정부를 세우고, 인류를 하나로 뭉치게 하여 하나님을 대적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기 때문이다. 우리 대한민국은 악마의 편에 서서는 안 된다. 대한민국의 계속성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치 속에서 나와야 한다. 모든 것은 다 심은 대로 거두는 것이다. 성령에게 투자하면 성령의 능력과 존귀를 얻는 복된 미래가 나오지만 욕심에 투자하면 화된 미래가 나와 후손을 망하게 한다.

 

[5.나 다니엘이 본즉 다른 두 사람이 있어 하나는 강 이편 언덕에 섰고 하나는 강 저편 언덕에 섰더니 6.그중에 하나가 세마포 옷을 입은 자 곧 강물 위에 있는 자에게 이르되 이 기사의 끝이 어느 때까지냐 하기로 7.내가 들은즉 그 세마포 옷을 입고 강물 위에 있는 자가 그 좌우 손을 들어 하늘을 향하여 영생하시는 자를 가리켜 맹세하여 가로되 반드시 한때 두 때 반때를 지나서 성도의 권세가 다 깨어지기까지니 그렇게 되면 이 모든 일이 다 끝나리라 하더라] 지상에서 성도의 권세가 다 깨어지는 때가 오면 세상은 아주 끝난다.

 

곧 성도들이 다 죽임을 당하는 과정을 거치면 세상은 아주 망하게 된다. 이는 곧 성령이 지구에 주신 그 은혜의 문을 완전히 닫기 때문이다. 그 순간 악마의 세상이 된다. 악마와 그 종자들만 남는다. 이제 하나님은 총공격을 하여 그것들을 궤멸시킨다. 영원히 멸망하는 심판에 던져버리신다. 인간이 후일을 웃으려면 반드시 성령에게 투자해야 한다. 곧 그리스도의 사랑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 통치가 진정으로 그를 승리케 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능력과 존귀를 입고 하나님의 영광에 참여한다. 그분들만이 하나님의 출구로 바쳐졌기 때문이다.

 

[8.내가 듣고도 깨닫지 못한지라 내가 가로되 내 주여 이 모든 일의 결국이 어떠하겠삽나이까 9.그가 가로되 다니엘아 갈찌어다 대저 이 말은 마지막 때까지 간수하고 봉함할 것임이니라] 피안의 언덕에서 이쪽저쪽의 대화를 듣는 다니엘은 그 의미를 깨닫지 못한다. 주님께 좀 더 자세한 설명을 요구한 것이다. 하지만 이를 허락지 않으시고 다시 세상으로 가라고 하신다. 하지만 아주 중요한 당부를 하신다. 인류의 미래를 위해 주신 말씀을 잘 간직하라 하신 것이다. 인류는 악마와 그 종자들을 이겨야 비로소 웃을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10.많은 사람이 연단을 받아 스스로 정결케 하며 희게 할 것이나 악한 사람은 악을 행하리니 악한 자는 아무도 깨닫지 못하되 오직 지혜있는 자는 깨달으리라] 오직 성령의 각성을 항구적으로 받는 자들이 누군가? 최초의 성령의 각성을 받아 이에 순종하여 그리스도의 속죄와 성령의 통치를 그 속에 받아들인 자들이다. 그들만이 모든 것을 그 사랑 안에서 깨닫게 되는 지혜를 얻게 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연단을 받아야 스스로 정결케 하며 희게 하는 자들이다. 그 통치를 거부하고 대적하는 자들은 악한 자들이라 어둠에 덮인다.

 

그 때문에 미래를 망친다. 지금 대한민국은 악마의 종자들 남북빨갱이가 得勢(득세)하고 있다. 이는 그리스도의 사랑의 통치를 거부하고 그렇게 욕심으로 행했기 때문에 얻어진 결과이다. 그들은 눈이 어두워진다. “요한일서 2:9. 빛 가운데 있다 하며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지금까지 어두운 가운데 있는 자요 10.그의 형제를 사랑하는 자는 빛 가운데 거하여 자기 속에 거리낌이 없으나 11.그의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어두운 가운데 있고 또 어두운 가운데 행하며 갈 곳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어두움이 그의 눈을 멀게 하였음이니라

 

미래를 복되게 하고 웃으려면 악마의 힘으로 무장하면 안 된다. 그런 곳은 악마의 세상이다. 모든 것은 다 끝이 있다. 그 끝날 후에 웃을 자는 이미 정해지고 있다. 심는 대로 거두기 때문이다. 악마는 그 사자들과 함께 영원한 불못에 던져질 존재다. 그 때문에 그것들의 유혹을 물리치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11.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며 멸망케 할 미운 물건을 세울 때부터 일천 이백 구십일을 지낼 것이요 12.기다려서 일천 삼백 삼십 오일까지 이르는 그 사람은 복이 있으리라] 끝까지 성령의 통치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자!

 

[13.너는 가서 마지막을 기다리라 이는 네가 평안히 쉬다가 끝 날에는 네 업을 누릴 것임이니라] 오늘 본문의 능력은 `oz{oze} or `owz{oze}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might, strength. material or physical, personal or social or political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고, 존귀는 hadar{haw-dawr'}라 발음하고 ornament, splendour, majesty, honour, glory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그 능력과 존귀이다. 그분들만이 후일에 진정 웃을 수 있는 최후승자들이다. 남북빨갱이와의 싸움에서도 최후승자의 대한민국이 되자!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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