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셔먼차관이

일본에 유리한 발언을 하자 언론에서 떠듭니다..

그런데

그것은 이미 과거의 논리이며 박근혜 정부 들어서

충분히 논리적인 설득에 의해 미국정부는 우리정부를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셔먼차관이 그런 발언을 했을 까요?

그것은

우리정부의 인사교체가 이루어지자 인수인계의 미흡으로

우리정부에서 실수하기를 바랬던 것 같습니다...

현재 우리언론의 대응은 들떨어진 대응이며

좌-빨들의 대응도 똑같습니다...미국으로선 박근혜 정부초기

박근혜 정부의 논리적 대응에 설득당해서 일본에 대한 대응방식이

변하였으나 아마도 일본의 논리를 굴복시킬 외교적 논리에 의한

좋은 명분을 찾지 못한 것  같습니다...

그 큰 나라에서 넓린것이 인재일텐데

참으로 깝깝할 노릇입니다...이곳에서도 국가나 대선의 전략전술에 대해서

여러 편의 글의 올렸으나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도 없는 것 같고

짧게 쓸려고 노력하다 보니 굳이 우리정부의 외교전략을 쓸 필요가 없죠..

박근혜 정부 초기의 대미외교과정을 유심히 본 사람이라면

현재 우리언론이 얼마나 어리석은 행위를 하고 있는지를 아실겁니다.

좌-빨들은 일부러 어벙한척 하는데 혹시 우리 언론도 그런 장난을 하는것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