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고졸이니 김일성대졸이니 따지는 분이 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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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모이다가 꼭 싸우는걸 여기서 봅니다. 림일씨 같은 분들이나 강명도씨 같은 분들이나 누가 잘났네로 따지는건 너무나도 보기 안타깝습니다. 저또한 최수종씨를 미워했지만 결국 반성하리라 기대히고 있습니다. 그리고 결국 고졸이니 대졸이니 하면서 대립합니다. 사촌이 땅사면 무조건 배가 아프고 반대로 고래라는 강자들의 경쟁으로 인해 새우라는 약자들이 등터질때 전 가슴이 너무나도 아픕니다. 이런 마음들을 가지는거부터가 이미 대한민국을 이남으로 계속 만들겠다는 마음과 다를게 없어요. 이렇게 편갈라서 싸우니깐 625가 일어난 겁니다. 한국은 공동체를 어느나라보다 지양하고 공화의 화를 누구보다 지켜야 합니다. 해방기의 혼란이 곧 625로 이어졌습니다. 그 시절로 되돌아가고 싶지 않습니다. 한국에서 일어나는 잦은 이합집산들을 보며 공화를 계승한 나라인지 의문스럽습니다. 그러기에 서로가 이런 글로 경쟁하는건 너무나 사치입니다. 하물며 미국조차도 천재적 영웅을 만들고 그것에 따라 움직입니다. 올림픽이라는 국가대항전에서의 하나된 모습들은 온데 간데 없고. 오직 이합집산만 반복합니다. 518당시 국민들을 구하기 위해서 전남도청에 설치된 폭탄을 제거한 한 영웅이자 애국자를 보며 그런 사람들을 보며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이건 저같은 이남 출신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소중한 사람들끼리의 대립은 거두는게 좋습니다. 따지고 보면 멀쩡한 사람들이 아무것도 아닌걸로 싸우니까 너무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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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사람이 태어날때, 검을수도 있고, 하얄수도 있지만 똑같은 사람이라는 검니다. 림일씨와 강명도씨 이름이있어 한마디하면 두분은 탈북민사회 지도자로써 존경할만한 분이라봅니다. 다만특기가 다르겟지요. 작가인 림일씨는 책과 신문칼럼을 잘쓴다는 거이고, 대학교수인 강명도씨는 나름대로 북한의 고위정보분석과 대중에게 전달하는 특기가 강하다고 보면될꺼 같네요.
그래도 고졸밖에 못나온 림일씨가 황장엽선생다음으로 책을 가장많이 썼으면 3만 탈북자중에 가장많이 신문에 글을스는 사람아닌가요? 탈북자사회 거의유이한 현역작가인데. 그러면 됬지 고졸학력와 노동자경력이 왜 문제이가요?
자본주의는 결과로 사람을 평가하는 사회이니다. 솔직히 말하면 평양에서 장관아들로 태어나 김일성대학 나오고, 남한에와서 국책기관에서 근무하다가 국회의원이 된 탈북자국회의원과 비교해도 전혀끌리지 않는게 림일씨라고 봅니다.
이창을 들여다보는 남한사람들이, 세상사람들이 많이 웃습니다.
허나새나 탈북자들을 대표하는 대표적이 이사이트에서 너무도 저질스러운
욕설과 비난, 말도안되는 허위주장 등은 정말 고쳐야할 사안들입니다.
특히. 아니면 말고식 폭로표현. TV에서 증언하는 탈북자들이 뻥친다고 하는데
그러면 여기서는 사실과 진실만 말합니까. 그것도 아니고.
남한사람들의 시민단체 홈페이지도 보십시오. 이렇게 지저분하고 더러운데가
별로 없다는것을 새삼느기게 될것이라봅니다.
님이 말씀하시는 사이트들은 아마도 관리가 되는 사이트들이고
동지회 사이트는 무제한 자유가 보장되어있는 사이트입니다.
보통의 사이트나 카페들보면 회원가입을 안하면 댓글을 쓸수도없으며
사이트의 성향과 유리되는 순간 그 글은 삭제되며 사이트와 성향이
대립되는 순간 강퇴입니다.
그리고 제가본 인터넷 뉴스들에 달리는 댓글들도 장난이 아닙디다.
대통령도 짐승이나 매춘부로 묘사하지않던가여?
그러나 동지회사이트는 그정도는 아닙니다.
탈동회에서 뻥치는 온갖 막말쓰레기들이나
거기서 거기 .... ..... 도찐개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