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 곧 대한민국이 悔改(회개)할 때이고 성령의 大覺醒(대각성)을 求(구)할 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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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28.그때에 너희가 나를 부르리라 그래도 내가 對答(대답)지 아니하겠고 부지런히 나를 찾으리라 그래도 나를 만나지 못하리니]
모든 것이 다 기회가 있다. 그 기회가 차면 더 이상 그 기회를 얻을 수 없게 하신 것이 곧 때의 비밀이다. 그 기회는 다시 오지 않게 하심이 하나님이 정하신 기회의 原則(원칙)이다. 인간은 시간을 사용하는데, 악심 악습 악성으로 시간을 사용한다. 악심 악습 악성은 곧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통치를 거부하는 것이다. 極惡(극악) 邪惡(사악) 暴惡(포악) 凶惡(흉악)은 敵(적)그리스도 곧 그 속에 악마를 품고 악마를 위해 그 시간을 사용하는 것을 말한다. 이 모든 악으로 시간을 사용함을 惡用(악용)이라 한다.
그 나무는 그 시절에 그 열매를 낸다. 그 악용으로 시간을 다 쓴 자들에게는 이제 더 이상 시간을 가질 수 없다. 인간에게는 壽命(수명)이 있기 때문이다. 인간은 나무로 比喩(비유)된다. 좋은 나무가 있고 좋지 못한 나무가 있는데, 그 나무들은 그 주어진 시간동안 살다가 죽는다. 이는 그 나무의 수명이다. 그 시간동안 그 本質(본질)에 따라 그 열매를 낸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를 내기 때문이다. 그 본질은 결코 고칠 수가 없다. 그 본질을 바꿀 수가 없다. 만들어진 본질이기 때문에 부패한다. 변질을 결코 피할 수가 없다.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성품을 공급하시고, 그 성품으로 통치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부패한 인간의 성품으로 인생을 사용한다. 그 때문에 나쁜 열매를 낸다. 누구든지 예외가 없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누구든지 그 腐敗(부패)가 加速(가속)되는 것이다. 거기다가 악마의 악심 악습 악성으로 길들여지면 결국 그 속에 악마가 들어간다. 악마는 부패 그 자체이다. 누구든지 악마가 들어간 자들은 그 악마에게 영원히 묶인다. 결국 그는 인간 악마가 된다. 인간 악마는 이제 더 이상 悔改(회개)할 기회를 얻을 수 없다.
하나님 기준의 회개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완전하게 받아 만물과 지구와 인간과 시간과 그 자신을 하나님 기준의 선용을 통해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것이다. 그 회개의 기회를 주신 것이 인생이다. 하지만 그 시간을 돈에다 쏟는다. 하나님보다 돈을 더 사랑하여 돈에만 매달린다. 돈을 얻기 위해 그 영혼을 악마에게 파는 자들도 있다. 그가 가룟 유다이다. 가룟은 Iskariotes{is-kar-ee-o'-tace}이라 발음하고 그 의미는 Iscariot="men of Kerioth"이다. 돈 때문에 背反(배반)한 자 謀反(모반)한 자라는 의미도 들어있다.
돈을 그리스도보다 더 사랑한 가룟인 유다 그 Iscariot. 그는 돈을 하나님보다 예수님보다 더 사랑한 자이다. 그 때문에 예수님 手下(수하)에서 그 통치를 받지 않는다. 그는 예수님의 제자가 된 기회를 악용하여 그 속에서 도적질을 일삼는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악심 악습 악성으로 굳어진 것이다. 그 때문에 그는 그 기회를 악용한다. [요한복음 12:4.제자 중 하나로서 예수를 잡아 줄 가룟 유다가 말하되 5.이 향유를 어찌하여 삼백 데나리온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지 아니하였느냐 하니 6.이렇게 말함은 가난한 자들을 생각함이 아니요 저는 도적이라 돈 櫃(궤)를 맡고 거기 넣는 것을 훔쳐 감이러라]
말은 가난한 자들을 위한다고 하지만, 돈에 미친 공복들이 국가재정을 눈먼 돈처럼 파먹는다. 이는 그 공복들이 돈에 미쳐있기 때문이다. 서민과 가난한 자들을 돕자고 나서는 이들이 그것을 빙자하여 치부의 수단으로 삼는다. 대한민국에 그런 짓으로 부자가 되는 자들이 있다. 이들이 남북빨갱이의 거대한 커넥션을 이루고 있고, 그들 속에 숨어있는 악마가 그들을 악용한다. 그 시간을 악용하여 상상할 수 없는 부정부패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한다. 그것은 곧 가난한 이웃, 서민에게 돌아갈 재원이다. 그것을 요리조리 기득권네트워크로 착복하고 있다.
서민을 팔아 권력을 얻어 세상을 강탈하는 남북빨갱이는 가룟유다 후예들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악심 악습 악성에 빠져가면서 악마경제의 일원이 되는 자가 되었다. 악마경제는 하나님을 배반 모반하는 경제이다. 남북빨갱이는 그 경제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한다. 악마경제는 하나님과 대한민국의 공적이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오늘 날 남북빨갱이의 악마경제가 창궐함에는 일부교회도 가세함이기 때문이다. 그런 교회는 가룟인 유다의 길로 행함이니 마침내 악마가 들어간 그 누구든지 죄를 뉘우쳐도 악마로부터 속박 곧 결코 회개할 수 없는 묶임을 당한다. 그 자신의 영원한 비극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보다 돈을 더 사랑하는 그들은 결국 악마가 그 속에 들어가는 기반인 악성에 빠진다. 그 악성에 빠지면 언제든 악마가 악심만 그 속으로 들어올 뿐만 아니라, 마침내 악마가 그 속으로 들어간다. 악마가 들어가면 그는 다시는 회개할 수 없다. 그것에 영구적으로 갇히니 인간악마가 된다. 그에게 준 구원의 기회를 도리어 돈을 위해 팔아버린다. 그리스도와 그리스도의 통치와 그 기회를 그 회개의 기회를 팔아먹는다. 그렇게 유혹하는 악마의 생각을 받아들이는데 용이하게 하는 것이 곧 악성이고, 악마가 들어가는 넓은 문이다.
영적안보의 開門納賊(개문납적)이다. 그 열린 넓은 문으로 악마가 쏟아져 들어와서 대한민국 국민을 점거한다면 나라와 국민은 서로의 강포의 피의 바다에 허우적거릴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그 악성으로 빠져들고 있다면, 이 나라는 돈을 위해 그리스도의 통치를 대적하는 敵(적)그리스도의 국가가 될 것이다. 대한민국의 실제적인 위기는 다시는 그 악마에게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에 있다. 회개할 수 없는 대한민국이 되는 것이 대한민국의 모든 재앙의 시작이다. 그 때문에 지금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그 회개의 완성을 성령각성으로 구할 때이다.
악마가 사람 속으로 들어가면 그의 시간은 악마의 것이다. 악마의 인간 속으로 침입이 요한복음 13장에 시간차로 나온다. 악마가 가룟인 유다에게 악심을 넣는다. [요한복음 13:2.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니] 이때까지는 예수님께 회개할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요한복음 13:20.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의 보낸 자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라 21.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심령에 민망하여 증거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 하나가 나를 팔리라 하시니]
예수님이 그 자리에 있는 가룟인 유다에게 공개적으로 회개하라고 밝히심이다. 하지만 그는 그 기회 곧 최종적으로 회개할 기회를 져버린다. [22.제자들이 서로 보며 뉘게 대하여 말씀하시는지 의심하더라] 다른 제자들은 서로를 의심하는데, 이미 악심을 품은 유다는 결코 회개할 생각이 없다. 그에게 준 구원의 기회 회개의 기회를 져버린 것이다. 그는 확정적인 고의로 악심 곧 악마의 생각과 합치한다. 회개할 마음이 없다. 그런 기회를 주셨는데도 그는 회개치 않으니 하나님도 그를 어쩔 수 없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그 선택의 자유를 주셨기 때문이다.
인생과 대한민국의 대재앙은 그 속으로 악마가 들어가는 것이다. [26.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한조각을 찍어다가 주는 자가 그니라 하시고 곧 한조각을 찍으셔다가 가룟 시몬의 아들 유다를 주시니 27.조각을 받은 후 곧 사단이 그 속에 들어간지라 이에 예수께서 유다에게 이르시되 네 하는 일을 속히 하라 하시니 28.이 말씀을 무슨 뜻으로 하셨는지 그 앉은 자 중에 아는 이가 없고 29.어떤 이들은 유다가 돈 궤를 맡았으므로 명절에 우리의 쓸 물건을 사라 하시는지 혹 가난한 자들에게 무엇을 주라 하시는 줄로 생각하더라] 그렇다! 누구든지 돈에 욕심을 품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그는 악성으로 굳어진다.
악성으로 굳어지면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그 통치와 그 통치를 받을 회개의 기회마저도 고의로 팔아먹는다. 이 짧은 인생에서 돈을 위해 영원한 저주를 사는 짓을 한다. 악마는 영원한 저주이다. 이제 그에게는 다시는 구원의 기회 곧 그 속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모실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 그에게 사단이 들어갔기 때문이다. [27.조각을 받은 후 곧 사단이 그 속에 들어간지라] 인간 속으로 사단이 들어오면 그는 영원한 속박에 갇히게 되어 悔改(회개)할 수 없는 인간이 된다. 그 남은 인생은 악용이다.
악마가 들어가면 악마에게 묶인다. 그 남은 인생은 영원한 흑암이다. [30.유다가 그 조각을 받고 곧 나가니 밤이러라] 유다 속으로 악마가 들어가고 그 악마에게 이끌려나가니 곧 그에게 영원한 저주의 밤이 온 것이다. 하나님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빛이시다. 그 빛을 포기하고 그의 남은 시간을 악마에게 팔아버린 것이다. 악마의 것이 되었으니 이는 곧 어둠이다. 이제 그는 어둠의 종자이다. 인간악마가 된 것이다. 인간악마는 악마경제의 핵심이다. 선과 악의 대립에서 악의 핵심들이 곧 인간악마이다. 인간에게 가장 무서운 저주가 무엇인가? 이는 그가 그리스도의 통치의 하나님을 영원히 잃어버린 것이다.
그는 결국 예수를 판다. [누가복음 22:3.열 둘 중에 하나인 가룟인이라 부르는 유다에게 사단이 들어가니 4.이에 유다가 대제사장들과 군관들에게 가서 예수를 넘겨줄 방책을 의논하매 5.저희가 기뻐하여 돈을 주기로 언약하는지라 6.유다가 허락하고 예수를 무리가 없을 때에 넘겨줄 기회를 찾더라] 돈을 받고 예수 그리스도를 그 통치를 구원의 기회를 회개의 기회를 팔아버린다. 돈을 사랑함은 일만 악의 뿌리이다. “디모데전서 6:10.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대한민국은 악마의 종자들의 부에 묶이면 결코 악마경제를 이길 수가 없다. 그것들에게 완전히 隸屬(예속)되기 전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완전하게 받는 회개를 해야 한다. 그것이 아니면 이 나라는 악마경제에 예속된다. 남북통일이 된다면 대박이라 하는데 사실은 그렇지 않다. 그리스도의 통치가 아닌 남북통일은 악마경제에 예속을 피할 수 없고, 그 예속에 완전히 갇히면 그 부의 세습의 고리 구조에서 국민은 노예로 전락된다. 그 때문에 지금은 성령의 각성으로 말미암는 회개의 기회이다. 성령 대각성을 구하면서 회개에 전심전력해야 한다.
대한민국이 악마를 품고 부자가 되려는 자들이 창궐하면 나라가 망하되 아주 망한다. 악마경제는 그리스도와 그 통치와 구원의 기회와 회개의 기회를 팔아먹는 자들의 경제이다. 그 경제를 기회를 삼는 자들의 그 악심 악습 악성은 결국 그들 속에 악마가 들어오는 기회요 악마에게 잡히는 기회가 될뿐이다. 대한민국은 돈에 미쳐 있다. 돈 때문에 북한인권법제정도 못하고 있다. 보복당하면 모든 것을 잃을까 해서다. 다 잃어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것이 세상의 모든 것을 抛棄(포기)하고야 얻을 수 있는 그리스도의 통치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얻어지는 경제는 하나님기준의 사랑의 경제 곧 義(의)의 경제이다.
하나님사랑의 의의경제는 악마의 경제와 영원한 맞섬의 대적이다. 전자는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를 받아 행하는 경제 곧 돈보다 하나님과 그 안에서 인간을 사랑하는 경제이다. 악마경제는 하나님과 인간보다 돈을 더 사랑하여 악마에게 영혼을 파는 경제이다. 만일 대한민국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고 대적하고 돈을 위해 영혼을 파는 국민의 數(수)가 많아지면 그들이 득세하면 이 나라는 인간사단의 나라, 인간악마들이 창궐하는 나라가 된다. 이는 영원히 저주받을 나라이고, 피에 굶주린 인간들이 득실대는 참혹한 곳 黑巖(흑암)의 땅이 된다.
돈을 위해 자신의 영혼을 악마에게 판 가룟인 유다는 결국 악마의 짓으로 일관한다. [요한복음 18:2.거기는 예수께서 제자들과 가끔 모이시는 곳이므로 예수를 파는 유다도 그곳을 알더라 3.유다가 군대와 및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에게서 얻은 하속들을 데리고 등과 홰와 병기를 가지고 그리로 오는지라 4.예수께서 그 당할 일을 다 아시고 나아가 가라사대 너희가 누구를 찾느냐 5.대답하되 나사렛 예수라 하거늘 가라사대 내로라 하시니라 그를 파는 유다도 저희와 함께 섰더라] 대한민국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악마의 종자, 돈만 탐하는 범죄국가다.
나라다운 나라와 대한민국 義(의)의 경제성장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이뤄진다. 대한민국의 경제발전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성장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 대적하면 인간악마의 세상이 되는데, 그런 사정을 모르는 지도자들이 나서서 경제를 발전시키려고 하다가 오히려 그것들에게 악용당하게 된다. 모름지기 악마경제에 빠지면 이미 주어진 하나님의 恩賜(은사) 곧 창조 생산의 능력마저도 蒸發(증발) 枯渴(고갈)당한다. 악마경제로는 경제성장을 전혀 할 수 없다. 거기서는 착취 갈취 약취 강취 편취 강탈 수탈 억탈 약탈 늑탈 겁탈만 나온다. 무법 불법 경제일 뿐이다. 법치구현의 적이고 법치파괴의 경제일 뿐이다.
나라를 나라답게 하고 국가경제를 경제답게 하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해야 한다. 어느 나라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악마에게 먹히는 인간들이 득세하고, 그런 나라는 범죄집단이고 국민은 그들의 행동대원이 될뿐이다. 대한민국이 살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돈을 사랑하는 것과 가룟인 악마의 背叛(배반) 謀叛(모반)의 성질을 버려야 한다. 남북빨갱이들이 곧 인간사단이고 악마이다. 이는 곧 악마의 종자들이다. 남북에서 하는 짓을 방치하고 있는데, 이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인본주의자들의 無知蒙昧(무지몽매)한 탓이다.
대한민국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을 시간을 기회를 아껴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멀리하는 세월동안 악마경제는 창궐하고 국가경제를 완전히 망칠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은 이에 상을 주셔서 하나님의 창조와 생산의 권능을 복된 장맛비처럼 전국적으로 내려주셔서 큰 호수가 되고 큰 강이 되어 채무국에서 채권국으로 가게 된다. 하지만 악마경제에 빠지면 도저히 나라를 이어갈 수 없는 망국의 경제가 되어 대한민국은 회복불가능의 파산을 당할 것이다. 당장 빵 한조각 때문에 악마에게 영혼을 파는 짓의 惡循環(악순환)이 군림한다.
악마에게 잡히면 혹시 죄를 뉘우쳐도 회개할 수는 없게 된다. 그 속에 악마가 들어가니 은 30냥을 위해 그리스도와 그 통치와 그 구원의 기회와 회개의 기회를 팔았으니 다시는 회복할 수 없다. [마태복음 27:3.때에 예수를 판 유다가 그의 정죄됨을 보고 스스로 뉘우쳐 그 은 삼십을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도로 갖다 주며 4.가로되 내가 무죄한 피를 팔고 죄를 범하였도다 하니 저희가 가로되 그것이 우리에게 무슨 상관이 있느냐 네가당하라 하거늘] 그는 스스로 뉘우쳐도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짓을 한 것이다. “repented himself” metamellomai{met-am-el'-lom-ahee}이라 발음한다. 되물리지 못한다.
그 안에는 it is a care to one afterwards, it repents one, to repent one's self라는 의미를 담는데, 되물릴 수 없는 뉘우침 그것도 일시적 뉘우침이다. [5.유다가 은을 성소에 던져 넣고 물러가서 스스로 목매어 죽은지라] 그는 결국 자살한다. 누구든지 악마를 품으면 몸의 세포는 스스로 자살로 몰려간다. 그 몸이 하나님 앞에서 惶恐(황공)함을 겪어 살 소망을 포기하기 때문이다. 육체세포는 자살속성이 내포되는데 그것들이 일제히 깨어나게 하는 것이 곧 그 속으로 오는 악마의 진입이다. 악마가 인간 속으로 들어가는 이유가 여럿인데 그 중에 하나가 곧 자살유도다.
대한민국에 악마가 가득하면 국민은 나라를 포기한다. 이민을 갈 자들은 가고 남은 자들은 그것들과 하나가 되든지, 아니면 자살하게 된다. 나라를 지킬 이유가 없어지기 때문이다. 지금 대한민국에 자살자가 많아지는 것은 악마경제에 시달리는 이유와 악마경제의 核心(핵심)들의 최후 선택이다. 결국 자신들에게 주신 회개의 기회를 스스로 끊어버린다. 대한민국은 스스로 자멸하는 선택으로 가게 하려는 수법이 곧 남북빨갱이 악마경제로 침공 바로 그것이다. 이는 영적안보에 무지몽매한 지도자들이 방심한 탓이기도 하다. 때문에 성령 각성을 구하자!
대한민국은 그리스도 예수를 죽인 피 값으로 Aceldama가 되어서는 안 된다. [6.대제사장들이 그 은을 거두며 가로되 이것은 피 값이라 성전고에 넣어 둠이 옳지 않다 하고 7.의논한 후 이것으로 토기장이의 밭을 사서 나그네의 묘지를 삼았으니 8.그러므로 오늘날까지 그 밭을 피밭이라 일컫느니라 9.이에 선지자 예레미야로 하신 말씀이 이루었나니 일렀으되 저희가 그 정가 된 자 곧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정가한 자의 가격 곧 은 삼십을 가지고 10.토기장이의 밭 값으로 주었으니 이는 주께서 내게 명하신 바와 같으니라 하였더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사람은 피바다를 만든다. 강포의 경제가 악마경제이기 때문이다.
[사도행전 1:16.형제들아 성령이 다윗의 입을 의탁하사 예수 잡는 자들을 지로한 유다를 가리켜 미리 말씀하신 성경이 응하였으니 마땅하도다 17.이 사람이 본래 우리 수 가운데 참예하여 이 직무의 한 부분을 맡았던 자라 18.(이 사람이 불의의 삯으로 밭을 사고 후에 몸이 곤두박질하여 배가 터져 창자가 다 흘러나온지라 19.이 일이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에게 알게 되어 본방언에 그 밭을 이르되 아겔다마라 하니 이는 피밭이라는 뜻이라)20.시편에 기록하였으되 그의 거처로 황폐하게 하시며 거기 거하는 자가 없게 하소서 하였고 또 일렀으되 그 직분을 타인이 취하게 하소서~]
Akeldama{ak-el-dam-ah'} Aceldama="Field of Blood" 그리스도와 그 통치와 그 구원과 회개의 기회를 저버리고 악마의 흉기로 나온 Aceldama다. 이는 그 땅을 모독한 것이다. 악마경제는 대한민국 우리영토에 가한 모독이다. 이 땅에 악마의 경제의 창궐로 그 피가 가득하다면 Aceldama가 아니고 무엇인가? 북한땅이 곧 Aceldama 저주를 받는 이유가 곧 그들의 중심에 악마가 있기 때문이다. 오늘날 한반도의 경제는 남북빨갱이들이 장악하고 있다. 북은 악마괴뢰의 수령을 중심으로 하는 강탈경제요 남은 천민자본주의의 마각으로 하는 착취경제다.
악마를 품고 악마경제에 가담하는 자들은 결코 용서받을 수 없다. 악마를 품고 하는 경제이니 이들은 다시는 회개할 기회를 얻을 수 없으니 그들의 저주라 하겠다. 악마의 흉기가 되어 그 짓을 하다가 마침내 자멸하게 된다. 오늘 우리가 강조하는 것은 원흉적인 재앙을 의미한다. 악마를 품는 그 자체가 곧 재앙이다. 이를 원흉적인 재앙이라 한다. 그 특색이 곧 회개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것의 흉기가 되는 것이 곧 과정적인 재앙이고 그로 빚어지는 그 모든 결과를 결과적 재앙이라 한다. 재앙을 기회를 삼아 축복으로 나갈 수 없도록 묶인 것이 곧 파멸적인 재앙이다. 죽으면 영원한 불못으로 가니 영원한 재앙이다.
스스로 뉘우쳐도 회개할 수 없는 갇힘에 묶이는 것이 그 모든 재앙 중에 災殃(재앙) 영원한 不幸(불행)이라 하겠다. 사람은 잘못할 수 있지만 그 속에 악마를 품는 잘못을 해서는 안 된다. 그 잘못은 결코 용서될 수 없기 때문이다. 용서받을 수 없는 죄가 곧 그리스도를 거부 대적하여 악마에게 잡히는 것과 돈을 위해 그리스도와 그 통치와 그 구원의 기회와 회개를 팔아먹고 그 속죄를 악용함이다. 그 때문에 회개할 수 없는 용서받을 수 없는 죄악에 빠지지 말아야 한다. [히브리서 6:4.한번 비췸을 얻고 하늘의 恩賜(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예한바 되고]
[5.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 6.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케 할 수 없나니 이는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현저히 욕을 보임이라] [히브리서 10:26.우리가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 짐짓 죄를 범한즉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고 27.오직 무서운 마음으로 심판을 기다리는 것과 대적하는 자를 소멸할 맹렬한 불만 있으리라 28.모세의 법을 폐한 자도 두 세 증인을 인하여 불쌍히 여김을 받지 못하고 죽었거든 29.하물며 하나님 아들을 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의 당연히 받을 형벌이 얼마나 더 중하겠느냐 너희는 생각하라] [요한일서 5:16.누구든지 형제가 사망에 이르지 아니한 죄 범하는 것을 보거든 구하라 그러면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범죄자들을 위하여 저에게 생명을 주시리라 사망에 이르는 죄가 있으니 이에 대하여 나는 구하라 하지 않노라 17.모든 불의가 죄로되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죄도 있도다] 다시는 회개할 수 없는 자들이 최악으로 불행한 것이다. 대한민국은 지금 남북빨갱이한데 시달리고 있는데 이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라는 하나님의 책망이고 징계이다.
대한민국은 성령의 각성을 받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하도록 빨리 회개해야 한다. [요한계시록 3:19.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하나님보다 돈을 더 탐하는 한국교회는 하나님의 징계와 책망을 받게 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길로만 가고 있다면, 이는 다시는 회개할 수 없게 하는 악마에게 묶이는 선택이 될 것이다. 교우 중 누구든지 악마가 들어간 자들은 그리스도의 속죄를 악용하고 성령을 능욕하게 된다. 그들은 돈을 더 사랑하는 자들이고 그리해서는 안 될 짓을 한 것이다.
악마의 몸이 되어 그 흉기가 되어 피바다를 만들고 마침내 그 자신도 파멸을 맞게 된다. 한국교회는 속히 회개를 완성해야 한다. [아모스 5:21.내가 너희 절기를 미워하여 멸시하며 너희 성회들을 기뻐하지 아니하나니 22.너희가 내게 번제나 소제를 드릴찌라도 내가 받지 아니할 것이요 너희 살진 희생의 화목제도 내가 돌아보지 아니하리라 23.네 노래 소리를 내 앞에서 그칠찌어다 네 비파 소리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라 24.오직 公法(공법)을 물같이, 正義(정의)를 河水(하수)같이 흘릴찌로다] 회개의 완성 곧 그리스도의 통치의 완성이 곧 참된 예배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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