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북한의 정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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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작금의 정세를 살펴보자,..이미 언론에 나왔다,..개정일은 중국과 붙어 먹기로... 그럼 중국과 개정일 이 사안을 살펴보자,..후진타오가 골이 빈것도 아니고,..무조건 원조는 힘들다,....또 그래 봤자 개정일을 도와주는거지 중국 말 듣는거 아니다,.. 중국은 개정일이 길들이기 들어간거 같다,..장성택이를 앞세운다,..그런데 개정일이가? 미쳣나? 반드시 그놈은 장성택을 숙청할려 할것이다,..기회만 보고 있겟지,... 그러나 장성택이가 너무 커 만 간다,..중국의 후원이다,..그러나,..개정일도 피해를 감수 해야한다 이 줄다리기에서 확신을 갖고 있는 개정일은 군부를 이용한다 물론 군부도 수지타산을 고려 한 처사이다 즉 개정일이가 총알받이 로 되고 군부는 더 큰 부나 특혜를 얻을려 할것이다,.. 점점 중국은 개정일과 손을떼고 제3의 북한내 세력과 담합할려 할거다,.. 개정일이는 그걸 막을수 없다, 그럼 선택은 군부가 자신과 손잡도록 유지하는것인데,... 최근의 동향을 알수 없어 그건 어느정도 진행된건지 가름할수 없다 그럼 우리의 입장을보자,.. 만일 중국의 위성국가가되어도 우리는 손해볼것이 없다 어차피 개정일은 도박을 하기로 했다 스스로 체제 기반이 줄어든다 개정일은 일단 사태를 관망하기로 한거 같다,.... 반대로 장성택을 앞세운 실질 통치를 구축할려는데,..힘들거 같다,..일단 한번 특혜의 맛을본 군부는 더 갈증을 토로 하게된다 그럼으로 허수아비 꼴이되어간다 그놈은 가까스로 내부의 세력을 규합하려하나 이미 입김이 줄어든다 그럼 중국을 상대로 벼랑끝 전술을 이용한다? 그러다 된통 맞는다 그러면 정철을 앞세우고 뒤에 숨는다 이래 저래 만족스럽지 못하다 개정일이의 선택은 아마도 숨어서 배후조정인데,...그준비에 들어간거 같다 그러나,... 내가볼땐 그것도 페착이다 중국세력에의해 숙청을 당하겠지,..그것만 면하고보자 이미 총뿌리는 개정일을 주시하기 시작했다,,이젠 안절부절이나 도리없다고 본다,.. 아마 중국으로 정치 망명을 가는선에서 타협 될꺼 같다,..아니면 제 3국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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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페착으로 되돌리수없다는걸 알겠지,..사상교육을 강화한다고 하나 그건 일장 개소리로 면해간다는걸 알고 있다 양민의 감시보다 군부의 감시가 문제인데 군부는 친중화 되어간다 일단 방관하고 지켜보고 있다가 어느정도 내부의 불만이 줄어들때 다시 숙청을 하려는 속셈인데,...이미 늦었다 그러기에는 너무 많이 가버렸다,...될데로 되라는 식이거 같다만,...지금의 상황은 점점 개정일이를 옥죄어간다 이제 어떤경우에도 그놈이 쳉길 몫은 없다 시간은 우리편이다 개정일 스스로 굶어 죽는 순간이 다가왔다,,,장성택이가 형식적인권력을 잡겠지,...그런데 그게 페착이다 중국이 지원하니 개정일이는 숙청되지 않을 까 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