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이 해양길을 개척해서

수많은 식민지 건설은  엄청난 이윤을 냈고

그로 인해 산업혁명이 일어난 것입니다...

학자들은 르네상스시대가 산업혁명을 이끌었다라고 하는데

르네상스도 이윤의 축적위에 만들어진 것이고

이윤의 축적은 유럽의 해외원정이 절대적 기여를 했죠...

유럽은 그것을 바탕으로 아프리카 국가들도 식민지배를

했고 많은 이익을 챙기죠...

그러자

과거 실크로드를 통한 유럽의 발전을 그들 스스로

알고 있었던 터이기에 과거에 사라진 동서양의 길을 찾고 연구하고

탐험하는 과정에서 예전의 무역로를 실크로드라고 불렀던 것입니다..

여러 학자들의 연구가 끝날무렵

세계대전이 터졌고 냉전과 이데올로기의 충돌때문에

실크로드의 길은 새로 만들어지지 못했는데

실크로드는 수천년 동안 인류문명의 번영과 전파를 이끌었고

이제 마지막 남은 보물입니다...

실크로드로 인해 중앙아시아의 발전은  물론

물류운송의 혁명으로 동서양의 활발 교역이 일어나

동서양이 윈윈하는 결과를 가져 올 것이기에

유럽도 원하는 바이고 중국이나 러시아도 원하죠...

한국은 말해서 무엇하겠습니까?

오늘날 중국의 동북3성이 낙후된 원인은

한반도의 길이 열리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모든 발전의 기본은 길이 열려야 그 길을 따라

돈이 돌고 물류가 돌고 사람이 돌아야 경제가 도는 것이며

그래야 발전하죠...

한반도의 통일로 인해

동아시아는 물론 중앙아시아를 비롯한 유럽과 동남아시아는 큰 혜택을

보게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