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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북괴 곧 남북빨갱이의 계속성과 그 세습을 마감해야 할 때가 왔다.
구국기도 0 302 2015-07-09 09:40:07

[잠언 5:7.그런즉 아들들아 나를 들으며 내 입의 말을 버리지 말고]

 

자기 삶의 구현을 위해 일생을 쏟는 것을 풀의 꽃과 같다고 한다. 풀이 주어진 여건에서 惡戰苦鬪(악전고투)하다가 결국 꽃을 피우고 열매를 내고 그 일생을 다한다. 우리 국민이 출생해서 죽을 때까지 풀의 꽃을 피우다가 가는 정도라면 惡心(악심)을 품는 국민이라 하겠다. 이는 국민의 背後(배후)에 악마가 그들의 삶을 유혹한 결과이다. 인간은 하나님의 꽃이 되는 길을 가야 한다.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 속으로 들어가서 그 사람의 삶이 되심이다. 하나님은 永生(영생)이시기 때문에 그 꽃은 시들지 않은 영생의 꽃이라 한다.

 

[베드로전서 1:24.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이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 인생을 시들지 않는 하나님의 꽃으로 바쳐지는 것은 인생의 시간과 그 몸을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 사용하심이다. 하나님이 그의 몸을 통해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시는 것이 곧 영생의 꽃이다. 그런 영생의 꽃이 滿發(만발)하는 곳이 곧 우리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악마를 품고 악마의 삶으로 가는 것은 다만 그 흉기이다.

 

악마와 그 종자들과 남북빨갱이 악마경제의 흉기로 전락되는 대한민국 국민들.

이는 인간이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가치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성령께서 인간의 눈을 뜨게 하셔야 비로소 이 진리를 깨닫게 된다. 성령이 그 눈을 밝혀주신 만큼 인간은 그 눈을 뜨고 모든 것을 알게 된다. 하지만 인간은 성령을 구하지 않는다. 성령으로 중생한 교회들이 이를 구해야 하는데, 교회들도 성령을 구하지 않는다. 그 때문에 악마의 입김 입심이 판을 치고, 악마의 흉기가 되는 자들이 판을 치는 세상이 된다. 이런 나라는 망하게 된다. 대한민국 만세가 아니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한국교회가 먼저 성령의 각성을 구하자고 강조하고 강조하는 바다.

 

인생이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못하면 헛된 날을 보냄이다. [시편 102:11.내 날이 기울어지는 그림자 같고 내가 풀의 쇠잔함 같으니이다] 덧없는 세월에 풀처럼 생장하다가 꽃을 피우나 花無十日紅(화무십일홍)이라. 그렇게 죽어간다. 그야말로 속절없는 세상을 왔다가 가는 것이니, 인생은 왜 와서 왜 이리 虛無(허무)하게 죽어서 떠나야 하는가를 처절하게 묻고 또 묻게 되는데, 성령의 각성이 없으면 그 답마저 얻지 못하고 죽으면 지옥으로 던져져서 거기서 아차 하는데, 이미 때는 늦은 것이니 그의 영원한 불행이다

 

지옥 가는 국민의 수가 많아지면 나라가 망하게 된다.

지옥 가는 국민의 수가 많아지면 이 나라는 위기로 몰려가는 현상이다. 천국으로 가는 국민의 수가 많아지면 대한민국은 만세가 된다. 우리는 이 대한민국을 지옥 가는 터미널로 사용치 말자고 강조한다. 천국 가는 터미널로 사용하자고 강조한다. 사람이 지옥 가는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악심을 악습 악성을 악마를 품고 악마경제에 인생을 바쳤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 길을 멸망의 길이라고 강조하면서 회개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인생은 돈을 얻기 위해 목숨을 바치지만, 그 돈이 그의 속전이 될 수 없고 그의 지옥행을 막을 수 없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그들은 그날부터 악마경제에 빠진다. [야고보서 1:10.부한 형제는 자기의 낮아짐을 자랑할지니 이는 풀의 꽃과 같이 지나감이라] 그가 비록 돈을 많이 벌었다 해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그 돈을 하나님이 사용하시게 된다. 사람들은 부자가 된 것을 자랑하나, 그리스도께서는 그 돈을 사랑으로 사용하는 것을 원하신다. 그 때문에 그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모든 것을 다 쏟아넣는 사랑을 하게 되니, 그도 역시 가난해지는 것이다. 그 때문에 그의 자랑은 영원한 자랑이고, 그의 수고는 영원히 기념되는 의가 된다.

 

천국 가는 국민의 수가 많아지면 대한민국은 강성해진다.

[시편 112:1.할렐루야,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계명을 크게 즐거워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2.그 후손이 땅에서 강성함이여 정직자의 후대가 복이 있으리로다 3.부요와 재물이 그 집에 있음이여 그 의가 영원히 있으리로다 4.정직한 자에게는 흑암 중에 빛이 일어나나니 그는 어질고 자비하고 의로운 자로다 5.은혜를 베풀며 꾸이는 자는 잘 되나니 그 일을 공의로 하리로다 6.저가 영영히 요동치 아니함이여 의인은 영원히 기념하게 되리로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계명을 즐거워하는 자란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행동하는 자들은 영원히 기념된다.

 

그들은 인생을 하나님의 사랑을 구현하기 위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길로만 달려간다. [7.그는 흉한 소식을 두려워 아니함이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그 마음을 굳게 정하였도다 8.그 마음이 견고하여 두려워 아니할 것이라 그 대적의 받는 보응을 필경 보리로다 9.저가 재물을 흩어 빈궁한 자에게 주었으니 그 의가 영원히 있고 그 뿔이 영화로이 들리리로다 10.악인은 이를 보고 한하여 이를 갈면서 소멸하리니 악인의 소욕은 멸망하리로다] 악인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자들이고, 악인 중에 악인은 그 속에 악마를 품고 탐욕을 극대화하는 자들이다.

 

하나님이 영원히 기념하는 자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이면, 이 나라는 위대한 나라가 된다. 그들이 천국의 백성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국민의 수가 많아지는 것과 그 통치를 받는 후손의 계속성의 대한민국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국민은 하나님께 복을 받되 그 통치를 받은 質量(질량)만큼 복을 받게 되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하는 만큼 복을 받게 되는데, 그 길을 그대로 따르는 후손들은 대를 거듭할수록 强盛(강성)하여진다. 正直(정직)한 자의 후대가 복이 있다.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의 각성으로 후손에게 轉移(전이)함이다.

 

부모세대가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행하니 그 膝下(슬하)에서 그 전이를 받아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깨닫고 정직한 심령을 얻게 된다. 정직한 심령은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갈증 내는 심령이다. “마태복음 5:6.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기를 갈망하는 국민의 수가 많아지면 이는 이 나라의 기쁨이고 생명의 환희가 되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국민의 수가 악마의 이기적인 탐심에 빠지고 이기적인 쾌락의 노예가 되어 있다면, 이는 이 나라의 미래의 불행임을 직시해야 한다. 국민이 깨어나야 한다.

 

대한민국은 악마가 주는 그 모든 미망에서 벗어나야 한다.

대한민국은 악마가 주는 迷妄(미망)에서 벗어나서 인간다움의 길로만 인도하시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꽃을 피우고 그 열매를 내야 한다. “갈라디아서 5:22.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24.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하나님의 성품으로 행하는 대한민국이면 진정 하나님의 기준으로 아름다운 나라가 되니 복이 있다 하겠다.

 

이런 나라의 계속성이어야 한다. 악마경제의 계속성은 한민족의 불행이다. 북괴의 3대 세습은 한민족의 불행의 계속성이다. 우리 한국교회는 전심전력하여 이들의 세습을 이제 마감시키는 기도를 해야 한다. “마태복음 16:19.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교회가 가진 권세를 반드시 사용해야 하는데,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에 있다. 그 때문에 회개해야 한다. 회개하여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그 열매를 내며 드리는 기도가 上達(상달)된다.

 

성령으로 말미암아 회개운동이 반드시 와야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성령의 각성으로 말미암는 회개운동을 강조한다. “마태복음 18:18.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19.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에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저희를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20.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교회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이젠 북괴를 마감케 하는 기도를 상달케 하여 마침내 그들을 마감시켜야 할 것이다.

 

[고린도후서 9:9.기록한바 저가 흩어 가난한 자들에게 주었으니 그의 의가 영원토록 있느니라 함과 같으니라] 그리스도의 사랑의 통치를 받아 그 돈을 재물을 아낌이 없이 쏟아서 가난한 이웃을 구제하는 구휼하는 선을 베풀게 하시는 그리스도의 사랑의 통치를 받아야 나라가 산다. 그들의 기도가 하늘에 상달되어 그것에 묶인 북한 주민을 구출하게 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기준의 부자가 된다. 부요와 재물이 그 집에 있게 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그 돈을 사용해야 한다. 하나님의 선의 꽃을 피워 열매를 내야 한다.

 

“요한계시록 3:20.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이 말씀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셔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의 통치를 받으면 그는 하나님의 창조와 생산의 능력을 얻게 된다. 그 때문에 그들은 부자가 되는데 불경기의 때에도 그들은 여전히 하나님의 창조와 생산의 빛을 누리게 된다. 이를 흑암 중에 빛이 일어난다고 한다. 경제운영에 고비가 있다. 그때를 흑암중이라 하는데 출구가 없으면 망한다.

 

그런 때에 하나님은 출구를 여신다. 빛을 주신다. 창조와 생산의 빛을 주셔서 그들로 그 고비를 이기게 하시고 도리어 큰 재물을 얻게 하신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지극히 어질고 자비하고 의로운 성품에 통치를 받기에 그는 항상 어질고 자비하고 의로운 사람이 된다. 그런 국민의 수가 많아지는 나라는 인류를 구출 구원 구명 구조 구난 구원 구제 구휼 치료 치유 모든 선한 섬김으로 섬기게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 만세가 되니 부디 우리는 이러한 가치를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깨닫게 되어야 할 것이다. 참 아름다운 나라다.

 

참 아름다운 나라가 되는 길은 유일무이하다.

이러한 나라는 잘 된다. 하나님으로 萬事亨通(만사형통)하는 나라가 된다. 이는 대한민국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지도자들의 손에 의해서 세상을 救恤(구휼)하는 나라가 되기 때문이다. 救濟(구제)하는 나라가 되게 하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손길이 되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하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나라는 부자 나라가 되고, 가난한 이웃나라들에게 구제와 구휼의 어질고 자비하고 의로운 일을 하게 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은 이런 자비를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베푸는 나라를 형통케 하신다.

 

이를 하나님의 형통이라 한다. 그런 은총을 받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해야 한다. 그런 일은 인간의 어질고 자비하고 그 의로는 불가능하다. 그런 일은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는 천국의 영원한 공의이다. 이런 공의를 행하는 국민에게는 나라는 하나님의 기준의 의로운 인간이고, 의로운 국가인 것이다. 그들의 나라는 하나님의 영원히 요동치 않은 은총을 공유하게 되는 것이다. 그들이 죽으면 하나님은 그들을 후대하사 천국에서 영원히 그의 의를 기념하게 하신다.

 

그런 나라는 악마와 그 종자들이 일으키는 수많은 도발에도 공포를 느끼지 않는다. 이는 하나님이 그 평강의 힘으로 그것들의 공포를 상쇄시켜 도리어 강물 같은 평안을 공급하시기 때문이다. 흉한소식이 침범하면 할수록 그런 의인들은 더욱 하나님을 의존하게 되어 있다. 위기가 곧 기회라는 말이 있듯이 그런 결과를 내게 된다. 하나님께 더욱더 매달리는 자들이 되는 것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받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의존하면 할수록 하나님도 그들에게 더욱 가까이 하신다. 충만함이라는 의미인데 이를 성령충만함이라 한다.

 

하나님은 그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악마와 그 종자들과 남북빨갱이와 악마경제를 완전히 붕괴시키신다. 모름지기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그 재물을 흩어 빈궁한 자에게 주니 그 義(의)가 영원히 있게 되는 것은 이는 그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했기 때문이다. 이는 하나님의 족적이다. 그 때문에 그는 천국에서 그의 영광을 상징하는 뿔이 영화롭게 들리게 되는 상을 받게 된다. 우리 대한민국 국민이 천국에서 이와 같이 높은 위치를 차지하는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하실 분은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이심을 온 세상에 널리 고하노라.

 

모든 것은 다 결과가 있다.

모든 것은 다 결과가 있다. 事必歸正(사필귀정)이라 했던가? 인생의 시간을 악마에게 바쳐 악마경제에 인생을 허비한 자들은 잠시 부귀영화를 받아 누린 것 같으나 그것으로 인해 영원히 망하게 된다. 지옥불에서 영원히 고통을 받게 되는 것이다. “누가복음 16:19.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로이 연락하는데 20.나사로라 이름 한 한 거지가 헌데를 앓으며 그 부자의 대문에 누워 21.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불리려 하매 심지어 개들이 와서 그 헌데를 핥더라” 세상에서 상반된 두 사람의 운명은 사후에 극명하게 갈린다.

 

“22.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23.저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24.불러 가로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민하나이다 25.아브라함이 가로되 얘 너는 살았을 때에 네 좋은 것을 받았고 나사로는 고난을 받았으니 이것을 기억하라 이제 저는 여기서 위로를 받고 너는 苦悶(고민)을 받느니라” 그렇다! 인생의 길은 거기서 드러난다. 

 

“26.이뿐 아니라 너희와 우리 사이에 큰 구렁이 끼어 있어 여기서 너희에게 건너가고자 하되 할 수 없고 거기서 우리에게 건너 올 수도 없게 하였느니라”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간격에 묶이는 인간의 최후이다. 이것이 곧 인간의 최후이다. 하나님의 나라로 가든지 지옥으로 가든지 하는 것이다. 지옥에서 인간은 극도의 고통 속에서 물 한방울의 쉼을 바라나 그 마저도 허락을 받을 수 없다고 한다. “마태복음 13:42.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마태복음 13:50.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마태복음 8:12.나라의 본 자손들은 바깥 어두운데 쫓겨나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마태복음 24:51.엄히 때리고 외식하는 자의 받는 율에 처하리니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마태복음 25:30.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어 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마태복음 22:13.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수족을 결박하여 바깥 어두움에 내어 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이렇게 망하는 것이 인생의 길이면 후회막급이다. 오로지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를 받아 사랑으로 행하자.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고 악마경제에 빠지면 사후에 지옥으로 간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하지 못하면 그렇게 망하게 된다. “누가복음 13:28.너희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모든 선지자는 하나님 나라에 있고 오직 너희는 밖에 쫓겨난 것을 볼 때에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요한계시록 14:11.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모든 악인은 지옥의 고통 중에서 천국을 보니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안식하는 자들을 보게 된다. 이에 한하여 이를 갈게 된다.

 

돈을 사랑하여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악심 악습 악성 악마를 품고 부귀영하를 탐하려고 악마경제의 종사원이 되다가 죽으면 지옥에서 그렇게 消滅(소멸)하게 되니 그 모든 악인의 소욕은 멸망이 되는 것일 뿐이다. 악마와 한 몸이 된 인간은 그렇게 망하게 되니, 부디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의의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에 들어가서 영생하시는 하나님을 뵈옵고 경배하는 은총에 참여하는 대한민국이 되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우리 대한민국이여. 이제라도 회개하는 은총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을 구하여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자.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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