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건으로 한국에서는 반공의식을 더 고취시켰고
'의심나면 다시 보고 수상하면 신고하자' 라는 등 반공포스터가 전국 방방곡곡에 붙였었지요.
그전부터 간첩 잡는 113수사본부라는 TV프로그램도 80년대 초까지 방송했었지요.
당시 간첩 1명 신고 포상금은 팔자를 바꿀만큼 큰 돈이었지요.
그런데 말입니다, 이 처럼 반공의식이 투철한 시대에 600명의 북한군인이 철책선에서 천리길이나 떨어진 광주까지 어떻게 왔다 갔을까요?
반대로 생각해보면 남조선 군인 600명이 북한의 내륙지방에서 위장을 했다치더라도 북한주민이 보고 있는 백주대낮에 임무를 수행할 수 있을까요?
아무리 북한군인이 대단하다고 해도 남한군인과 비교자체도 안될만큼 뛰어나겠는가?
남한군인도 만만치 않다네. 북한군인이 더 우수하다고 내가 인정해주고 양보할께.
그건 그렇고 북한군인도 하는데 남한군인이라고 못하겠는가.
참고로 남한청년들은 1986년부터 2014년까지 열린 월드컵축구 본선에 단 한번도 빠짐없이 진출했다네.
월드컵 8회 연속 진출국가는 아시아에서 한국이 유일하다네.
내가 쓸데없는 댓글을 쓰고 있는것 같네.
80년도 남한군과 북한군 비교하는데, 거기서 왜 88올림픽이 나오고 월드컵 본선얘기가 나오냐? 정신에 문제가 있지 않냐? http://m.blog.naver.com/alsn76/220361444655
에가서 글 좀 읽어봐라. 남한의 해병대도 이틀 걸려야 주파할 수 있는 거리를 김신조네가 하루만에 돌파했다잖아. 군장 30kg 지고 말이다.
북한을 과대평가해도 안되지만, 니들 하도 북한을 우습게 보니까 맨날 당하는거잖아.
그리 쎗다는 미국이 간첩선 푸에불로와 경호함 56호 EC121정찰기가 나포 되고 격침 되고 격추 되었을적에 꼼짝 못했을가요? 하긴...6.25 도 서로 이겼다고 합니다 .도끼 사건도 북한서는 또 여러 가지로 말하고 버마 랑군에서 폭사 당하고도 평화를 위해 참았다는 대단한 인내심적인 애국자도 있고 지 백성 한테는 게엄령 하며 영악 써도 88에 빗대에 또 처지는 강의한 사람들이 말이요.주제들 사납게 국회 의원 개 꿈을 꾸는 야심찬 무직자들은 정치라는 꼴갑을 굳게 간직하고 ...더 말하지 말자 온전한 자라면 이 비아냥에서 배울라
'의심나면 다시 보고 수상하면 신고하자' 라는 등 반공포스터가 전국 방방곡곡에 붙였었지요.
그전부터 간첩 잡는 113수사본부라는 TV프로그램도 80년대 초까지 방송했었지요.
당시 간첩 1명 신고 포상금은 팔자를 바꿀만큼 큰 돈이었지요.
그런데 말입니다, 이 처럼 반공의식이 투철한 시대에 600명의 북한군인이 철책선에서 천리길이나 떨어진 광주까지 어떻게 왔다 갔을까요?
반대로 생각해보면 남조선 군인 600명이 북한의 내륙지방에서 위장을 했다치더라도 북한주민이 보고 있는 백주대낮에 임무를 수행할 수 있을까요?
남한군인도 만만치 않다네. 북한군인이 더 우수하다고 내가 인정해주고 양보할께.
그건 그렇고 북한군인도 하는데 남한군인이라고 못하겠는가.
참고로 남한청년들은 1986년부터 2014년까지 열린 월드컵축구 본선에 단 한번도 빠짐없이 진출했다네.
월드컵 8회 연속 진출국가는 아시아에서 한국이 유일하다네.
내가 쓸데없는 댓글을 쓰고 있는것 같네.
http://m.blog.naver.com/alsn76/220361444655
에가서 글 좀 읽어봐라. 남한의 해병대도 이틀 걸려야 주파할 수 있는 거리를 김신조네가 하루만에 돌파했다잖아. 군장 30kg 지고 말이다.
북한을 과대평가해도 안되지만, 니들 하도 북한을 우습게 보니까 맨날 당하는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