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 세력들은 수십년간 민주주의를 망치고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것이 투쟁을 민주주의 정치에 넣은것이죠..

민주화 세력들은 투쟁은 국민저항권이라 하는데

투쟁과 국민저항권은 절차적으로 극과 극이며

투쟁은 반헌법적이고 반민주적이라고 여러번 글을 올렸죠...

정의당에 천호선이란자도 투쟁과 국민저항권은 같다라고 했는데

완전히 민주주의의 왜곡이죠...

오늘날

수평적인 당청관계란 말도 완전히 잘못된 말입니다...

대의 민주주의하에서 국민만 권력을 위임하는 것이지

국회의원은 권력을 위임할수 없습니다.고로 자기네끼리의

당대표는 당대표일 뿐 그것이 개개인의 국회의원의 권력을 모은

것은 아니죠...그 말이 정당성을 지닌다면

군대에서 별 두개짜리 장군 두분이면 별 네개짜리 장군 한명과

계급이 같아져야 하는 것이죠...

고로

수평적 당청관계란 말은 본인들 주장이지

국민만 권력을 위임할수 있는 대의 민주주의를 확대해서

자신들의 권력을 아무런 법적 제도적 뒤받침없이

키우는 반민주적 행위죠...

아래글에서도

정말 조오또 모르는게 제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세상엔 학벌은 근사하고 변호사니 무슨 국회의원 3선이니

떠들어도 정말 개념없는 인간들 많습니다..

완전히 눈하나달린 것들이 눈두개달린 사람에게 기영아라고 하는것과 같죠..

제가 평생을 농사짓다 노가다를 했어도 그런 기영적 인간들에게

절대 굴복한적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