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번 글남깁니다. 정성산씨에 대한 질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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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무리 인터뷰 글을 읽어봐도 돌에 맞아 죽었다는 걸 찾아내지 못했습니다. 회령 시민을 모아놓고 돌을 던지게 했다 라는 글은 분명 인터뷰 글에서 보았습니다. 여기서 분명히 해야할게 돌에 맞아 죽었다라고 표현을 하지 돌을 때려죽였다라고 표현을 못한다라는 겁니다. 인터뷰를 보면 다시 때려죽였다 라고 표현이 되어있습니다. 근데 정성산씨 부친을 때린 주체가 회령시민으로 표현이 되어 있지 않고 그저 때려 죽였다라고 되어있습니다. 여기서 생각할수있는게 있습니다. 첫째 북한 당국이 회령시민을 강제로 시켜 돌을 던지고 때려죽이게 만들었다 둘째 북한당국의 강압으로 시민을은 돌만 던지고 북한 당국이 때려죽였다
제가 보기엔 두번째 강압적으로 회령시민들에게 돌을 던지게 하고 때려 죽인것은 북한당국이라는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인터뷰상 회령시민이 때려죽였다라는 글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다시 한번 묻고 싶습니다. 회령시민이 죽였다라고 언급된 글이 있습니까? 그저 루머를 만들기 위해서 앞서서 생각해서 회령시민이 죽였다라고 말씀하시는겁니까? 한국말은 아 다르고 어가 다릅니다. 정확히 화령 주민이 죽였다라고 하는 글을 보여주시면 수긍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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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세요.머리가 안좋은거 아니에요? 반혁명 분자 아들은 둔 애비놈에게 돌탕을 안기라고 있잖아요.회령공설운동장 공개처형장에 모인 회령시민에게 돌탕을 안기라라고 나와있잖아요.그래서 아버지가 회령시민이 던진 돌에의해 피를 흘리고 죽었다고 나와있잖아요.마지막문장에 돌과 몽둥이에 맞아서 머리에서 흐르는 피를 맛있게 받아드시고 죽었다라고 나오잖아요.돌과 몽둥이에 맞아서...돌은 누가던졌습니까?회령시민들에게 돌탕을 안기라고 하니까 공설운동장에 모인 회령시민들이 돌을 던졌을것 아닙니까? 그래도 이해안되십니까? 회령시민들이 돌탕을 안겼다라고 마지막 문장에 분명히 나오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