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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언컨대, 대한민국의 창조와 생산의 첩경이 여기 있으니.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300 2015-10-06 12:12:23

[잠언 8:12.나 지혜는 명철로 주소를 삼으며 지식과 근신을 찾아 얻나니]

 

만물과 지구와 그 안에 모든 것과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은 편재하시다. 만유 안과 밖에 위에 아래에 통일에 동시에 거하신다. 하지만 피조물에게 부여된 1존재 1공간이라는 원리는 분명하다. 누구도 그 프레임을 바꿀 수 없다. 오늘 본문의 하나님 지혜가 하나님의 지식과 근신이라는 존재를 찾으려면 그에 용이한 곳에 터전을 잡아야 한다. 그 터전이 곧 하나님의 명철이다. 하나님의 지혜가 자리를 잡으려면 하나님의 명철이 필요하고 하나님의 지혜가 거기에 주소를 두고 기거하려면 하나님의 명철이 필요하다.

 

지혜는 명철로 터와 주소를 삼는다.

이런 것을 터전이라고 하는데, 하나님은 스스로를 도우셔야 한다. 그분만이 홀로 계시기 때문이다. 피조물은 그분이 존재하게 하셔서 존재되는 것이니, 그분은 스스로를 도와야 하신다. 하나님의 지혜의 거처를 만드시는 역할도 하나님의 명철이다. 그 터전을 활용하여 하나님의 지식과 근신을 찾아 얻게 하는 것도 곧 명철이다. 터전, 기반이 없으면 활동할 수 없다. 특히 주소가 없으면 피조물이 어떻게 그 지혜를 방문할 수 있겠는가? 하나님의 지혜를 얻으려면 그 지혜가 있는 주소로 가야 하는데 그 주소가 곧 명철이다.

 

주소의 원어는 shakan{shaw-kan'}이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to settle down, abide, dwell, tabernacle, reside 등을 담는다. 하나님의 지혜는 하나님의 명철에 거주를 삼고, 거기서 하나님의 지식과 근신을 찾아 얻는다고 하신다. 그곳이 지혜가 있는 주소지이다. 그 주소지로 찾아가면 지혜를 만날 수 있는 것이다. 그 주소지를 명철이라고 했는데, 이 명철은 번역상 구분이 발생하고 있다. 성경 대부분의 명철은 understanding으로 번역했는데, 오늘 본문 구절의 명철은 with prudence’로 원어로는 ormah{or-maw'}라 발음한다.

 

명철의 일반적인 원어는 잠언 81절의 ‘and understanding’이다. 원어는 tabuwn{taw-boon'}라 발음하고 understanding, intelligence를 담고 있다. 본문(잠언 8:12)의 명철은 ‘with prudence’로 번역했는데 원어로는 ormah{or-maw'}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shrewdness, craftiness, prudence 등을 담고 있다. 잠언 814절에 명철은 ‘I am understanding’인데 히브리 원어로는 biynah{bee-naw'}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1) understanding, discernment 등의 의미를 담고 있다. 때문에 12절의 명철을 고찰해야 한다.

 

shrewdness, craftiness, prudence 등의 의미를 담는 ormah{or-maw'}를 명철이라 번역한 것은 무슨 이유일까? 잠언 81절의 명철은 tabuwn{taw-boon'}이고 잠언 14절의 명철은 biynah{bee-naw'}이다. 이렇게 명철을 두고 각기 다른 어휘를 택한 것은 명철의 의미가 더 넓은 것을 강조함이라 하겠다. 이 셋을 다 합해보면 understanding, intelligence, shrewdness, craftiness, prudence, discernment등의 의미들을 포괄한다. 이런 어휘들은 모두 다 문제를 알아내는 능력과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대변한다.

 

우리가 강조하는 지혜는 하나님의 것이다.

우리는 날마다 인간기준의 지혜 지식 근신 명철을 강조함이 아니라, 만물과 지구와 그 안에 모든 것과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 곧 태초의 말씀이 육신으로 오사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것과 그 기준을 강조함이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과 근신과 명철을 강조함이다. 인간 DNA의 지혜 지식 근신 명철이 아니라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지혜 지식 근신 명철을 강조함이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명철을 받으면 그 속에 하나님의 지혜가 기거하고 있음을 알 수 있고, 그 지혜가 하나님의 지식과 근신을 추구함을 직시한다.

 

늘 강조하는 바와 같이 하나님의 본질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 속으로 공급하심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비로소 하나님의 본질을 공급받는다. 그 본질을 공급받는 자들만이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과 지식과 근신을 공유하는 것이다. 지혜는 직관력이고, 총명은 통찰력이고, 명철은 문제를 알아내는 능력과 그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고, 지식은 직관 통찰에서 얻어진 정보로 구성된 원리이고, 근신은 황금비율이다. 이러한 것을 공급하시는 하나님의 은총을 입으려면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지혜는 창조의 권능, 명철은 창조의 기반, 지식은 창조의 원리, 근신은 황금비율

사실 하나님의 지혜는 만물을 만드신 지혜이시다. 명철로 주소를 삼아 지식과 근신 곧 황금비율을 찾아 얻어내고, 그것으로 만물을 지어 하나로 통일하사 운행하시는 분이시다. 때문에 만물창조는 원리창조가 그 시작이다. 하나님의 지혜는 그 원리를 만드신 지혜이다. 그 원리를 응용하는 지혜이다. 원리와 응용은 곧 원리를 응용하는데 필요한 황금비율의 조합이다. 황금비율이 없으면 어떻게 원리가 구성되고, 구성된 원리가 없으면 창조할 수 없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는 원리를 만들고 응용하는 하나님의 지적인 권능이다.

 

하나님의 창조의 권능이 하나님의 지혜로 현실화되는 것이다. 삼성이 창조 DNA구호를 제창하는 것 같다. 그들 기준의 창조 DNA일 것이다. 창조 및 생산경제의 DNA는 어머니 뱃속에서 이미 결정된다. 그런 것을 다분히 가지고 나오는 자들이 각 기업이나 각처에서 그 진가를 발휘하여 창조를 해내는데, 시장성을 확보하지 못하면 대부분 사장되는 경우도 있다. 기술문명의 첨단을 강조하면서 시장을 만들고, 그 문을 두드리고 고객확보에 열을 올리는 것이지만, 창조경영이라는 획기적인 것으로 더 많은 수익을 창출하려고 한다.

 

수익창출이라는 의미에서 인간은 우주로 날아가 화성이나 기타의 별을 여행지로 개발하는 것과 같은 갈망을 유감없이 내보인다. 인간이 하나의 별을 지금의 지구처럼 만들어낼 수 있다면, 거대한 토목공사로 지구화플랜을 목표하고 그 일을 한다면, 그 별의 조물주가 지구인이 되는 것일까? 인간이 로봇을 만든다고 조물주가 되는 것은 아니다. 인간은 다만 인간을 만드신 태초의 말씀이 육신으로 오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피조물일 뿐이다. 피조물이 피조물을 만든다고 그것으로 조물주가 될 수 없다. 그것들 위에 군림해도.

 

인간이 지구에서 보여준 수많은 개발의 의미들이 결국 시장이고, 그 시장에서 나오는 것으로 인간은 각기 분량대로 생존의 터전을 삼는다. 인간이 처한 환경에서 나오는 그 수많은 문제들을 해결하지 못하면 어찌 생존의 터전이라 할 수 있겠는가? 생존이 불가능하다. 인간이 극지에서 생존할 수 있도록 만든 터전에서 견딜 수 있는 것이다. 생존할 수 있도록 생존만이 아니라 생산하여 선의 욕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또는 각기의 선의 욕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바침이 되는 터전을 구축해야 한다. 악마나 그 종자들의 터전이 아닌 것이어야 한다.

 

사람은 자유의지를 가진 존재이니 어디를 가든지 선악의 의미들이 나오게 된다. 거기서 선용이 나오고 악용이 나온다. 창조와 생산은 악용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선용에서 나오는 것인데, 선용이 나와야 창조요 생산이다. 인간은 모든 만물을 사용할 권리를 가진다. 그 권리로 악용하면 그것은 창조와 생산이 아니다. 그 권리로 선용해야 창조와 생산이다. 함에도 그 선용을 가늠하는 잣대와 기준의 부재는 항상 혼돈을 일으킨다. 아무리 좋은 물건을 만들어 내어도 그것을 사용하는 자의 본질에 따라 악용 선용으로 구분되기 때문이다.

 

창조라는 의미의 본질은 선용이지 악용이 아니다.

창조와 생산의 명철이라는 의미는 결국 선용을 하는 세상에서 그 진가를 발휘하는 것이다. 명철은 곧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니, 우리가 강조함은 하나님의 명철이라, 하나님의 명철이 임하여 지혜가 활동하기 좋은 터전을 만들어 주심이다. 지혜는 명철로 주소를 삼는다는 의미는 결국 명철이 없으면 터전이 없는 것이다. 명철로 주소를 삼아 근신과 지식을 찾아 얻는 일을 하는 지혜이다. 창조에서 명철은 창조의 기반이다. 지혜가 모든 것의 원리를 만들고 그것을 응용하는 원리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명철이 그 기반이 되어야 한다.

 

기반이란 터전이고 주소다. 지식이라는 원리와 그것의 황금비율의 근신은 사실상 하나다. 황금비율이 없는 원리는 존재할 수 없기 때문이다. 삼성의 외침, 이 나라 이 정권의 외침에는 창조가 언제나 거론된다. 창조는 인간의 것이 아니다. 인간기준으로 볼 때 창조는 인간의 DNA에서 나오는 것이니, 인간의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것을 강조한다. 하나님의 창조는 만물을 만드신 지혜에서 비롯되고, 그 명철로 기반 터전 주소를 삼으시고 거기 거하면서 만물을 만드시는 원리와 그 황금비율을 찾아내시는 것이니 하나님의 것을 받자.

 

인간의 DNA로부터 받는 창조 생산의 권능은 소수의 인간에게서 나온다. 그것도 한계가 있을 뿐이니, 그런 것들은 그야말로 주소 기반 터전이 없으면 그 원리와 황금비율이 사장되는 것이니, 그것이 빛을 보려면 집단지성, 곧 인간 DNA의 창조성 결집에 있다. 그들이 아무리 합해도 지극히 작은 생명이라도 만들 수 없다. 다만 주어진 프레임 속에서 만물이 가진 비밀을 캐서 응용하는 정도의 拔群(발군)이다. 하지만 그 마저도 악마경제가 장악하면 악마의 흉기를 만드는 집단으로 전락한다. 부에 대한 욕심은 집단지성을 흉기로 삼는다.

 

현대문명의 눈부심은 이해가 가지만 그것을 악용하는 인간들이 존재하는 한, 그 뒤에서 교사 조종하는 악마가 있는 한, 인간의 욕심 돈에 대한 욕심이 우상숭배로 몰려가고 있는 한에는 첨단의 문명은 창조가 아니라 악용의 흉기로 파멸의 파괴만 나올 뿐이다. 인간에게 왜 창조가 필요하고 생산성 제고가 필요한가? 그것은 하나님기준의 사랑을 위해 필요한 것인데 인간은 다만 소유하여 자기들 배만 채우려는 흉기로 삼고자 창조생산을 부르짖는다. 하나님은 만물을 만드신 원리 그것들이 유지되는 원리 그 응용의 비밀을 은사로 주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만 선하시고 그분만이 만물을 선용하시니 통제를 받자.

그 은사를 받으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하나님의 본질이 오고,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는 자들에게만 그 은사가 주어져서 창조의 그 모든 원리를 공유하게 된다. 그들만 그 원리를 알아보고 하나님이 정하신 황금비율 안에서 원리를 응용하게 된다. 그 원리와 황금비율이 실험이라는 흉기를 통해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지혜로 실험을 하지 않고 즉각 그 원리를 파악하게 하는 명철의 기반과 터전과 주소에서 얻어지는 원리와 황금비율인 것이다.

 

하나님의 본질은 사랑이시다. 그 사랑은 만물을 선하게 만드신 분이시고, 그 만물을 선용하게 만드신 분이시다. 결국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만물을 선용하여 하나님의 본질이 사랑이심을 드러내심이다. 거기에 하나님의 영광이 있고, 그 영광 속에 만물을 창조하신 영광이 있어 하나님만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만물을 선용하시는 분이심을 확실히 보여주신다. 하나님의 본질의 사랑으로 만물을 선용하는 자들만이 창조와 생산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누리게 된다는 의미이다. 이를 성경에서 하늘 문을 여신다는 의미로 사용하고 있다.

 

하늘 문을 여시고

[말라기 3:10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또는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를 여신다고 하신다. [신명기 28:12. 여호와께서 너를 위하여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를 여시사 네 땅에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고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시리니 네가 많은 민족에게 꾸어줄지라도 너는 꾸지 아니할 것이요] 하나님이 창조와 생산의 능력을 부어주시는 은총을 우리 국민이 받아야 한다.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를 여시고

창조와 생산의 첩경으로 가려면 하나님의 본질로 충만케 되어 행하는데 숙달되도록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아야 한다. 하나님의 본질은 사랑이시고, 그 본질에서 나온 창조와 생산의 지혜이니만큼 그 본질이 아니면 불통이다. [13.여호와께서 너를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며 위에만 있고 아래에 있지 않게 하시리니 오직 너는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듣고 지켜 행하며 14.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령하는 그 말씀을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고 다른 신을 따라 섬기지 아니하면 이와 같으리라]

 

축복이 영원한 산의 한없음같이 정수리에 임하시리라

또는 영원한 산의 한없음 같다고 하신다. [창세기 49:26.네 아비의 축복이 내 부여조의 축복보다 나아서 영원한 산이 한없음같이 이 축복이 요셉의 머리로 돌아오며 그 형제 중 뛰어난 자의 정수리로 돌아오리로다] 하나님의 창조와 생산의 복을 받으려면 창조의 지혜를 받아 누려야 한다. 인간의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이다.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온다. 하나님의 본질은 태초의 말씀이 육신으로 오사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하나님의 본질을 공급받는다. 그 본질은 그 본질에서 나온 것을 안다.

 

인간이 하나님의 본질로 무장해야 열리는 창조와 생산의 첩경!

이를 본질계시라 한다. 그 본질에게만 하늘문이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가 열리고, 영원한 산의 한없음의 축복이 정수리에 임하게 된다. [요한복음 15:12.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13.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14.너희가 나의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15.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니라]

 

하나님의 모든 정보를 공유하려면 인간이 하나님의 본질로 무장(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을 공급받아 그리스도의 할례로 하나님의 본질로 사는데 행하는데 숙달된 것을 무장이라 함)되어야 한다. 삼성이 창조DNA를 강조하나, 그 한계는 언제나 있게 마련인데,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기 싫어하니 결국 그 집단도 무너지는 날이 온다. 그들은 영원한 기업 영생하는 기업을 내다보고 그 길로 가고자 하여 태산을 세우나, 결국 무너지게 된다. 이는 그들이 영생하시는 하나님의 본질로 무장하기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하나님의 본질로 무장하니 그 길은 유일무이하다.

[16.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 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니라 17.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명함은 너희로 서로 사랑하게 하려 함이로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길로 대한민국이 가지 못하면 만물의 비밀을 캐면 캘수록 그것이 흉기가 되어 이웃나라와 지구와 인류를 망하게 할 뿐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대한민국의 창조와 생산의 경제는 果實(과실)을 많이 맺게 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자고 강조한다.

 

인간의 DNA창조와 생산으로 영생을 꿈꾸는 인간 기업 나라는 곧 망한다.

인간이나 나라나 기업은 모두 다 영생을 꿈꾸지만 그것을 이루는 길은 창조와 생산의 권능이신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는데 있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그 길로 들어가는 것이니 그 출구는 유일무이하시다. 그 첩경을 버리면 인간의 DNA로 자력갱생해야 하는데 그것은 곧 악마의 흉기가 되는 담보에 접혀 버리는 것이다. [하박국 3:6.그가 서신즉 땅이 진동하며 그가 보신즉 열국이 전률하며 영원한 산이 무너지며 무궁한 작은 산이 엎드러지나니 그 행하심이 예로부터 그러하시도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그 인간 집단 국가를 심판하신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려면 성령의 각성이 임해야 한다. 성령의 각성을 받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본질이 공급되고 그 본질로 행하면 성령의 항구적인 각성이라 하는 성령의 각인이 온다. 누구든지 성령의 각인으로 행하는 자, 곧 하나님의 본질로만 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강력에 참여한다. 그들은 악마의 흉기가 된 세상을 혁신 혁파하는 인간이 되어 하나님의 창조와 생산의 문을 열어 인간을 구원 구명 구제 구휼 구출 구난 구조 치료 치유한다. 모든 선한 섬김으로 서로 섬기는 자들이 된다. 이것이 곧 선용이고 창조 생산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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