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고 글이 길다 보니 대연정에 대해서 잠깐만 설명 하겠습니다 한마디로 힘이 없으셨죠 당시의 기득권 거대 야당 한나라당 세력 거기에 같은당 에서의 기득권 세력에 시달리고 언론의 자유가 굉장히 자유분방 할때라 이때다 싶어 조중동에서는 하루가 멀다하고 노무현 죽이기 노무현을 까는거 였져 지금의 새누리 정권이라면 상상도 못할정도로...지금 생각해보면 지네들의 다음정권 교체를 위해서 그리 발악을 한거죠 결국 이명박이 되었으니 그 작전이 성공한것이고...그러니 지금의 정권이 언론의 자유가 없는 독재정권 이라 하는 겁니다... 그러다 보니 생각해낸것이 대연정 제안 이었던 거져...어찌됬든 모든것은 본인이 판단 하시겠지만 저 개인적으로 생각했을때 노무현 대통령은 국민을 섬길줄 알고 국민을 존중하고 항상 약자와 서민들의 편에서는 아주 훌륭한 분이고 제가 존경하는 분이었습니다...."

6.29 선언도 힘이 없어서 그런거고 그 인간이 거절했던 3당 합당도 힘이 없어서 그런거고 DJP연대도 힘이 없어서 그런거고 후단협도 힘이 없어서 그런거고 다 힘이 없어서 그런거군요. 3당 합당은 왜 거절했데? 그땐 힘이 졸라 킹왕짱 강력해서 그런가? 애초부터 여대야소 상황에서 대연정을 한다는 것 자체가 웃기고, 세도 여전히 많은 상황에서 한다는 것부터가 웃기기 짝이 없지.

국회선진화법과 MB정부 개헌론과 더불어서 제일 코메디스러운 화합이네 연대네 하는 

대연정이 뭐 힘이 없다?

그 대연정 제안의 당시 야당 교섭자가 당신이 그리도 싫어하던 박근혜라는 여편네란 말이다.

후단협도 잘한거지? 왜 당신네쪽은 후단협은 개거품 개발작물면서 까냐?

그 상대가 김민석이지? 근데 그 사람 없었으면 노무현이라는 대통령이 존재했겠냐?

그냥 숫자만 쳐끼워맞추고 정권 창출하니 좋더냐? 사람만 쳐바글바글 긁어모으니까 그 꼴아지지. 

조중동이 까면 얼마나 깠니? 대북송금특검 수용때 광적 지지를 보내고 한미FTA에 광적 지지를 보내고 이라크파병에 광적 지지를 보낸게 누구더라? 그래서 장기표씨는 생각만큼 안까주니 더 까다가 새가 되었지?

그런 노무현의 대선배 장기표씨 어쩔꺼냐고? 아무리 돈이 궁하고 권력이 궁해도 자신의 고향 선배이자 민주화의 선배를 그런 식으로 수구꼴통으로 몰아서 구태적인 민주화 세력으로 몰아서 만드니 재미있더냐? 장기표씨가 불쌍하지도 않니?

대연정을 하고 싶으면 장기표씨하고 하던가? 상대가 왜 박근혜였니?

이렇게 보니까 니네들이 개거품물고 까는 김한길이 불쌍하고 장기표가 불쌍하다.

그냥 너네들의 본뿌리는 YS니 YS키즈 김무성과 오픈프라이머리 완성시켜 김무성에게 죄다 복귀하고 돌아와서 김만복처럼 새누리당에 입당하길 바란다. 그래서 김만복처럼 장렬히 전사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