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과 출산을 방해하는 1순위는 이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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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볼때는
결혼 장애물 1위는 내집과 정규직 직업이다. 내집의 꿈도 없고 비정규직으로 산다면
주거의 불안과 직업의 안정성 이것이 결혼장애 1순위다.
정부는 부동산 폭등시켜 주거을 불안하게 하고 노예가 되기를 강요하고 있다
이런 지옥같은 환경에서 어떻게 결혼을 하며 부동산을 폭등시키거나 이로 인하여 거래가 많아지면 정부는 세금이 많이 생기고 새로 집을 분양받는 사람들은 높은 집값으로 대출을 받아 구입하게 되고 청년과 서민들은 폭등한 집값과 전월세을 감당하지 못해 빛을 얻어 집주인에게 돈을 주면 집주인들은 해외여행등 소비를 하게 됩니다. 경제가 일시적으로 활성화 되고, 건축을 많이 하게돼 건설 경기가 좋아집니다. 그러나 청년들과 서민들은 빛장이가 되어 평생동안 갚거나 못하면 파산해야 하고 고통에 시달리고 생활비가 줄어들어 더 심들어 집니다. 결국 부동산 폭등은 서민들에게 돈이 없으면 강제로 빛이라도 얻어 부자들에게 돈을 주게 만들고 청년들과 서민들을 희생시켜 정부의 세수를 늘리고 경제를 활성화 시키는 악마같은 정책입니다.
안정된 환경이 조성되어야
둥지틀 곳도 없고 그 다음을 나아학수 있을까 정부는 정말 정신차려야 한다.
부동산을 폭등시켜 청년들과 서민들을 빛쟁이로 만들고
부자들만을 위한 정책을 편다면 심각한 사회문제가 야기될 것이다.
비정규직으로 차별과 빈부격차가 심화되고
정규직은 정당한 대우와 법적 보장을 받지만
같은일을 하여도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차이가 다르니
자식을 지옥에서 태어나게 하는 부모는
정부는 더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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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이라는 개념을 만든 놈은 김대중, 헌정사상 부동산값 가장 폭등시킨 장본인은 노무현 ...
나라가 어렵고 회사가 어려우면 일시적으로 누군가는 희생을 해야 한다.
그래서 비정규직을 만들고 경제를 부양하기 위하여 부동산을 폭등시킨 것입니다.
그런데 경제가 발전하고 회사가 정상화 되어도 계속 부동산 폭등과 비정규직을 유지하여 청년들과 서민들을 노예로 살도록 강요하는 것은
정말 악마나 하는 나쁜 것입니다.
사랑은 지럴이 사랑이며, 돈 있는 자들에게만 하는게 사랑 아니던가? 잘사는 선진국들 대부분이 출산율이 생각만큼 높지가 않다. 애 키우고 결혼? 그럴 돈은 있나? 그걸 정부에서 달라고? 결혼이 애들 장난이야? 출산이 애들 장난이야? ㅋ
혼자 사는게 그렇게 죄진거냐?
あんた言うほんとうに笑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