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와 교사들의 직무유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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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와 교사의 직무유기~~~~~~~`
정규직 교사는 세계 최고의 대우와 법적 보장을 받는다. 평교사가 30년 근속시 300만원 이상의 연금과 행정직 4급(경찰서장 총경급)의 기본급을 받고
국경일과 주말, 명절과 휴가,병가,특가 있고 방학에는 년2개월 이상을을 쉰다. 장기 연수가 주워지고 그것도 모자라 이번에는 휴식년을 또 만들었다.
정규직 교사들이 출산과 육아휴직을 보장하기 위하여 비정규직 기간제교사들을 부속품처럼 사용하고 있다.
학교내 비정규직 기간제 교사들의 차별대우와 무시는 학생들도 배우고 따라한다.
그러니 학교분위기 개판이 되는 것이다 비정규직은 학교뿐 아니라 사회전반적으로 차별대우와 무시 쉬운해고와 저임금에 시달리고 정부는 확대 시키고 있다.
현실에 맞지 않는 경쟁과 실적 성과를 부추겨 조직의 갈등과 분열을 조장하고 있다.
교육예산 50조을 사용한다. 이렇게 막대한 예산과 최고의 임금과 복지를 받고
학생들을 얼마나 가르치나
교사들에게 막대한 예산과 복지를 주는 것은 학생들을 올바르게 가르쳐 달라는 국민들의 기대와 희망이 있는 것이다.
그런데 학생들이 잘못하면 오히려 학부모에게 책임을 떠 넘긴다.
학생이 잘하면 교사가 잘한 것이고 학생이 잘못하면 부모가 잘못 가르친 것인가
학부모는 자기 자식을 집에서 가르치기 힘들기 때문에 세금을 내고 학교에 보내는 것이다. 공짜가 아니다.
그런데 학교에 보낸 학생이 망나니가 된다면 전적으로 학교와 교사들이 책임져야 할 문제이다.
학생의 하루 일과를 보면 집에서는 잠을 자고 밥을 먹고 대부분의 시간을 학교에서 보내며 교사한테 인성과 학문을 배운다.
교사가 학생을 가르치는 것이 의무이고 책임인데
학생이 잘못하면 부모에게 책임을 떠 넘기는 것은 학교와 교사의 직무 유기인 것이다.
학교에서 학생이 함부로 하는 것은 교사들이 잘못 가르친 것이지 학무모가 잘목 가르친 것이 아니다.
학생을 가르치는 주최는 학교 교사이지 학부모가 아니기 때문이다.
교육을 전문적으로 배우지 않는 부모가 자기 자식을 가르칠 방법이 있는가
그렇게 때문에 교육을 전문적으로 교육을 받는 교사에게 자식의 교육을 위임한 것이다.
전문가가 아닌 학부모가 자식을 가르치는 방법은 구타와 폭행밖에 더 있는가 이것을 바라는 것인가
그래서 학무모는 자식을 가르칠 능력이나 배움이 없기 때문에 학교에 자식을 보내는 것은 아닌가
농사만 짓는 일이 바쁜 부모가 자식을 어떻게 가르치겠는가 그런데 자식이 잘못하면 부모를 모시고 와라 이것은 교사가 학부모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것이다.
그러데 이것이 통하는 것은 학부모가 약자(을)의 입장이고 자식을 학교 학교에 보내 교사에게 맞겨놓아 교사말을 안들으면 자식이 학교에서 어떠한 불이익을 받을지 몰라 두려움에 호응하는 것 뿐이다.
촌지를 교사에게 주는 것도 교사들이 학생을 평가하는 입장에 있기 때문이 아닌가 그러니 교사들의 말을 안들을수 없는 것이 학부모들의 입장인 것이다.
그런데 정부는 오히려 갑의 위치에 있는 강자들인 교사의 교권만 주장하고 있다.
학교에서 교사들이 학생을 올바르게 가르쳤으면 학생은 부모에게 공손하고 잘할 것이다.
학교에서 교사들이 학생들이 뺨을 때리고 이유없이 감정적으로 폭행하는 자질없는 교사들이 많다. 이런 교사들에게서 학생이 무엇을 배울수 있을까
학교에서 대학교를 가기위한 국영수 위주의 공부가 아니라 학생의 인성을 높일수 있도록 매년 100시간 이상 의무시간을 부여하고 수능시험에 포함시켜야 한다.
많이 배운 학생이 정작 그 내용은 오로지 국영수만 배우고 현실에 필요한 공부는 하나도 배우지 못해 괴물만 양산한다.
학교 공부가 현실에서 필요한 공부, 법과 질서, 인간의 교양과 다른사람과 함깨 살아가는 방법 과 능력 다른사람을 피해주지 않는 것을 목적으로 해야 한다. 현재는 똑똑한 바보를 만드는 교육에 열을 올리고 있다 교육열보다 더 중요한 것은 교육 내용이다.
교육 교육하며 교육이 중요하다고 50조의 예산을 쏟아 붓는데도 정작 학생들은 버릇없는 괴물만 양산하고 있다.
정말 나라가 큰일이다. 학교의 명예(명분대 합격생)만을 위하여 국영수만 잘하는 학생 몇 명을 위하여 대다수의 학생들은 그져 들러리가 되는 학교 나머지는 잠을 자고 놀러 다니는 학교 밥만 먹으러 가는 학교
정말 50조를 사용하고 학생들을 괴물로 만드는 학교 이것이 정부와 학교 교사의 직무유기인 것이다.
교육을 위해서 직위가 높은 교육감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학생들에게 현실에 맞는 공부가 더 절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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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직이라고 으시대는 꼴이 가관입니다. 유리할땐 교사고 남이 쪼아댈때는 공무원이라고 하니 참 같잖더군요. 공무원들 눈에는 지들만 특별한 공무원이라고 생각하겠죠. 특정직이라고 깝치는거냐니 뭐니 하면서 말이죠.
그리고 군대 내에 윤일병 가해지인 이병장은 교사들이 생각보다 워낙에 개판이라서 학교내에서 사고나 치고 쌈박질이나 하고 살았다고 하더군요. 교사라는 사람들이 뭘했는지 모르겠네요.
2015년도를 빛낸 최악의 정계비리에 중심에 섰던
돌아가신 성완종 장로님의 경우는 도대체 학교에 뭘 했는지 교사들이 돌볼 생각은 있는지 모를 경우에 초등학교를 중퇴했지요.
역시나 방산비리에 연루된 정의승 장로님도 학창 시절때 어렵게 보내는 것에 어떤 교사들 그 누구도 그들에게 돈을 준다거나 하는 생각조차 없었습니다.
이유는 그들의 학창 시절에 교사들도 사실 크게 잘산건 아니였으니깐요.
이규태 장로는 아예 학창시절 자체를 공개하는 교사들이 있긴 한건지 의문이었죠.
그래서 연세가 높은 사람일수록 추해지는 사람들이 많죠. 그래서 일명 '꼰대'라는 말이 유명하게 된거죠. 설령 그들이 그 시절에 경북의대를 나오든 서울의대를 나오든 그들 대부분이 불후한 학창시절을 겪은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다는 것을 느끼죠. 말 뽄새에서도 그들의 삶이 그대로 묻어나더군요. 참 어렵게 살았다는 것을 말이죠.
기성세대들의 이러한 추한 모습들은 결론적으로 '학교'였던 것이죠.
심지어는 학교가 방산비리범들의 이미지 세탁 장소가 됩니다. 정옥근 장로님의 경우는 모교에서 이미 여러차례 고발이 되었는데 학교가 강의를 강행했죠. 뒷돈을 먹은 이상은 이런 사람 강의를 안하죠. 제가 방산비리의 방향을 군에만 돌려야 하는게 아니라 학교에 돌려야한다고 늘 생각합니다. 하지만 할리가 없죠. 교권이 추락한다느니 애들한테 왜 경찰들이나 검찰들이 왔다갔다하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느니 왜 군에만 방산비리가 생기는걸 학교까지 싸잡아 방산비리범들과 연결하느냐? 이것이죠.
또한 교육에 일어나는 각종 부조리와 비리도 방산비리를 비롯한 군범죄와 동류로 취급해야 한다고 합니다. 교육비리도 방산비리와 동류로 이적행위로 취급해야죠. 그게 교총이든 전교조든간에요. 뭐 그런다고
제가 이런 글 적는다고 해서 뭐 제가 힘이 있겠습니까? 뭐가 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