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여자가 한 말은 처음부터 끝까지 자기 모순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그 부분은 착각이니 실수니 오판이니 하는 말로 어물쩍 넘어가더군요. 이 여자 이제 북한 가라해도 못갑니다. 가더라도 머지않아 용도폐기될겁니다. 막상 보내주겠다면 어떤 표정일지 그림이 나오는군요. 종북이 한 놈하고 눈이 맞게되면 안가겠다고 발버둥칠수도...ㅎㅎㅎ
괴상한 나라 대한민국에서 관심을 받는 방법을 터득한 사람이죠. 괴상한 나라에서 언론의 관심대상이 되면, 사기꾼 화교간첩 유우성이도 대한민국 엘리트 변호사 여인과 결혼할 수 도 있고....그게 바로 괴상한 나라 대한민국의 현실이니.
이 참에 언론 타고 돈도 좀 벌고, 좀 있다 책도 좀 쓰자고 할거고, 또 유엔이나 엠네스티 같은데 나서서 한소리 좀 해볼려고 하죠....
이런 정신병자년의 게시물도 뻐젓히 놔두고.....
정은이 똥개 간첩같습니다....
쌍년이 탈북자 이미지 다 흐리네요.
저여자는 아무래도 일거수 일투족 감시하는게 맞다.
큰일날 여자. 저여자 방송마다 뉴스에 나오면 큰일난다.
저여자를 추방해서 북으로 보낼수 없는게 탈북자 신상을 가지고 있다는것
합법과 불법의 경계선을 알려주며 선동하는 놈들의 도움을 받고 있을겁니다.
저 인간 돕겠다고 설치는 개신교 목사들,언론인들 중에서
북한인권법 통과, 중국체류 탈북자 북송반대에 관심가진 놈들이 한놈도 없다는게
김연희, 저 인간의 실체를 말해줍니다.
김연희님도 지금의 상황을 자신의 팔자 및 숙명으로 받아들이고 열심히 사세요.
그게 바로 고향에 있는 가족들을 위하는 길입니다.
이 참에 언론 타고 돈도 좀 벌고, 좀 있다 책도 좀 쓰자고 할거고, 또 유엔이나 엠네스티 같은데 나서서 한소리 좀 해볼려고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