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조선족의 조국은 한국이냐, 중국이냐" 최근 중국의 조선족 네티즌들 사이의 논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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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 노스트라다무스라는 유명한 예언자가 있다. 그는 동양의 지팡그(일본)에 대한 흥망을 예언한 내용이 있다. 최고 최첨단 기술을 가지는 나라로 변하지만 지팡그의 운명을 언급한 .,,,,아시아에 큰민족이 일어설때 그나라는 그안에 흡수되어버린다,,,는 구절이 있다. 노스트라다무스가 말한 아시아에 나타날 큰민족은 어딜까 많은 추측을 한다. 지금 변화하고 있는 중국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은 중국이 아니다. 그 예언의 나라는 한국이다. 한국은 동양의 이탈리아와 같은 반도이다. 로마에서 유럽의 문화가 가장 화려하게 꽃피었듯이 한국은 2000년전 로마와 같은 운명이다. 이탈리아반도는 유럽과 아프리카의 중심에 있었다면 한반도의 지도를 보면 먼저 작게는 중국과 일본이 보호하고 있고, 크게는 유럽아프리카와 아메리카가 감싸주고 있다. 문명의 이동을 보더라도 대륙문명(미국)->도서문명(일본)->반도문명(한국)으로 결실하게 되어 있다. 서울이라는 이름도 , 한국이라는 이름도 우연이 아니다. 한이라는 뜻은 하나라는 의미, 크다는 의미, 슬픈감정의 의미, 가장 가운데의 의미가 있다. 그리고 많은 한국과 세계의 예언자들의 예언에서도 한국의 미래를 찬양하고 있다. 미국의 케네디대통령이 국가가 나에게 해주기를 바라지 말고, 내가 먼저 국가를 위해서 살것인가를 생각하라는 명언이 있다. 그렇다면, 당신은 국가와 민족에게 무엇을 했는가 다시한번 생각해 봄이 어떨까? 차별을 이야기하지만 인간이 살다보면 차별 없는 곳이 어디있는가? 정도의 차이일 뿐이다. 평생 사랑만 할것 같은 부부도 싸우고 피를 나눈 친형제도 서로 싸우는데,,,, > >>최근 중국의 조선족 네티즌들 사이에 벌어지고 있는 ‘조선족의 조국은 한국이냐, 중국이냐’를 둘러싼 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우리의 조국은 세계사를 다시 쓰고 있는 한국’이라는 논리를 편 글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어옮겨본다. >> >> >>IMF 사태에 일본의 벽을 넘지 못하고 무너졌지만 한국의 달러화에 연동된 환율정책으로 새로 거듭나는 계기가 됐다. 현재 한국은 최첨단 전자산업 분야에서 일본을 거의 따라잡았다. 핸드폰, MP3, PDP, 디지털TV 및 핵심부품 분야에서 일본과 대등하거나 앞서고 있다. >> >>그러나 일본의 하청기지로 커온 대만은 현재 세계시장에 내놓을 수 있는 제품이 없다. 다시 말해 대만은 우리와 비교해 발전여력이 없다는 말이다. 하지만 우리는 일본만 뛰어넘으면 지속적인 발전이 가능하다. >> >>일부에서는 중국이 곧 한국을 따라잡을 것이라고 하지만 그것은 쉽지 않다. 나라 전체가 혼연일체가 돼 세계 4강에 오른 월드컵을 보라. 중국은 한국을 쉽게 따라잡을 수 없다. 오히려 지금은 한국이 ‘일본을 따라잡느냐, 못 따라잡느냐’ 하는 순간이다. 문화적으로도 한국은 세계사를 새로 쓰고 있다. 최첨단 인터넷 환경은 그 누구도 보지 못한 문화적 역동성을 만들고 있다. >> >>나는 ‘사는 곳이 조국(중국)’이라는 주장에 동의할 수 없다. 한국이 중국의 영향권에 편입될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중국에 남으라. 나는 대한민국에 모든 것을 걸겠다. 한국 같은 나라에 베팅하지 않는 사람은 곧 후회하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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