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는 학생들이 스스로 할수 있을 만큼의 수준으로 숙제를 내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학교의 잘못이 아니라면? 반대로 학교에서 내는 숙제를 스스로 하지 못한다면 노력이 부족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만일 노력해도 안된다면? 그건 어쩔수없는 것입니다. --; 도와드리지는 못하고 잔소리만 늘어놔서 죄송합니다. ^^;
포토샵 같은 그래픽 툴을 가지고 자신이 상상하는 홈페이지의 메인 화면을 가로 800 픽셀, 세로 600 픽셀의 크기로 디자인 해서 " 해리맘.jpg " 와 같은 이미지 형식으로 저장해 제출하는 것인데요.
전 도저히 컴 그래픽은 정말로 못하겠습니다.
stste님..도와 주세요.흑흑..제발...
잘은 못하지만 설명을 해주시면 만들어볼께요.
전 도저히 컴 그래픽은 정말로 못하겠습니다.
stste님..도와 주세요.흑흑..제발...
푸른바다의 언덕집을 좋아합니다.
이미지를 그런걸로 해주심 정말 감사.
미안합니다. 요것저것 바라는게 넘 많아서..
제메일로 보내주심 더감사합니다.
메일주소tjdrhd76@naver.com
부탁드립니다.
제가 당장 시간이 좀 안돼서 언제까지 완성되면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