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독한 시기로 망치는 정당은 아웃(out)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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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14:30. 마음의 화평은 육신의 생명이나 시기는 뼈의 썩음이니라] 마음의 화평이란 하나님과 화목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로의 화목, 하나님의 본질로 통일이 됨을 의미한다. 그들만이 하나님과 한 본질이 되어 한 마음을 공유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한 마음이 되게 하는 하나님의 본질의 공유가 인간의 육체를 완전히 장악 운전하는 것을 육신의 생명이라 한다. 이는 마음의 화평, 하나님의 본질의 화목이라 한다. 하나님 본질과의 화목은 인간의 성질이 인간의 육신을 운전하여 이루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성질이 인간을 완전히 장악 운전함이다. 인간의 성질이 지분을 가지고 인간 육신을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본질이 그 사람을 그 육신을 완전히 장악하여 완전히 순응하도록 그 전체를 움직임이다. 이런 자들은 마귀의 사람들처럼 하나님에 대한 시기와 질투가 없다. 마귀는 하나님을 적대적인 본질로 嫉妬(질투)하고 猜忌(시기)한다. 마귀의 본질을 공유하는 자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는 자들을 질투와 시기하는데 이는 마귀의 본질에서 나오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하나님과 화평본질의 화목을 누리기 위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나라의 뼈를 상하게 하는 짓은 곧 마귀의 본질로 행하여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게 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질투하고 시기함이다. 북괴 곧 남북빨갱이는 마귀의 종자들이다. 마귀가 그들 속에 있다면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 질투와 시기로 일관한다. 그 때문에 그들의 뼈가 썩는 것이다. 그들이 아무리 핵무장해도 그 체제의 뼈는 썩어간다. 인간의 몸 또는 조직은 하나님의 본질에 선용되어야 거기서 생명이 나온다. 생명의 의미가 거기서 드러나는 것이다. 하나님의 본질에서 피조된 모든 존재가 만들어진 생명을 부여받았는데, 오늘의 본문의 생명은 스스로 계신 하나님의 본질의 생명을 의미한다. 그 생명을 얻는 자들은 곧 영생을 얻은 자들이다. 그들 속에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본질 동질끼리 사랑하는 사랑으로 가득하다. 하나님이 근원이시고 시작이고 마지막이시고 처음이고 끝이시니, 만물은 그분의 본질통치를 받아 그 본질을 능히 공유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그것을 피조물이 할 수가 없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셔서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게 하심이다.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를 받지 못하면 그 누구도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할 수 없어 사망이다. 당장은 육신이 살아있으나, 선악과의 죽음이 곧 온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에 운전되는 육체만 스스로 계신 하나님의 생명을 받아 누리고 하나님의 생명이 거기에 있게 된다. 그들은 하나님의 본질로 하나님을 사랑한다. 그것이 곧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한다는 의미이다. 모름지기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말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온전히 완전히 받아들이는데 있다. 그들만 마귀의 본질에서 영원히 벗어난다. 하나님과 그 본질에 대한 질시가 없다. 어느 조직이든지 어느 나라든지 어느 인간이든지 그 속에 마귀의 본질이 있으면 그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을 미워하고 질투한다. 독한 질투 적대적인 질투로 행한다. 善意(선의)의 경쟁이 있다. 앞선 자를 칭찬하고 존경하고 정당한 경쟁으로 능가하려는 노력을 유발하는 심리를 선의의 경쟁심리라고 한다.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는 자들은 하나님 안에서 사랑 가운데 마귀의 질투와 시기가 없이 경쟁한다. 참 아름다운 현상이다. 대한민국의 모든 政黨(정당)들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국민을 더 잘 섬기는 경쟁을 해야 한다. 착한 경쟁인데, 하나님의 본질로 하는 경쟁은 지극히 아름다운 선에서 나오는 경쟁이니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다. 그것이 곧 경쟁의 아름다움이다.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사랑의 진보로 국민을 섬기는데 선한 경쟁을 해야 한다. 그것이 정당이 세워진 의미이다. 대한민국은 여러 당이 있어도 주류 양당제로 오랫동안 익숙한 상태인데, 그 두 당이 야합하여 국민을 기만하면 나라가 망한다. 그 때문에 서로가 경쟁을 해야 하는데 그 경쟁이 본질에 따라 다르다. 그 체질이 대한민국파이면 대한민국식의 경쟁이고 북괴파이면 그 식의 경쟁이다. 전통야당이라는 곳에 남북의 빨갱이 指令(지령)을 받는 자들이 점거한 세월을 보내고 있다. 물론 程度(정도)의 차이지만 여당에도 있다. 그들은 북괴식이다. 그 북괴식은 마귀의 식이다. 마귀식의 경쟁은 적대적 경쟁이다. 남북빨갱이는 대한민국이 잘되는 것은 눈뜨고 못 봐 준다. 그 때문에 어쩌든지 방해책동이 곧 그 마귀의 질투와 시기에서 나온다. 그것을 위해 국회를 점거하고 사사건건 대한민국에 이로운 법을 만들지 못하게 하려고 온갖 방해를 해 온 것이다. 바야흐로 국회선진화법이라는 것을 만들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데 주력한다. 북괴가 대한민국을 상대하여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여 선의의 경쟁으로 나와야 하는데, 도리어 마귀의 본질에 잡힌다. 마귀의 질투와 질시로 대한민국을 미워하고 죽이려는 도발을 쉬지 않고 한다. 지금은 수소폭탄이니 뭐니 하면서 상상할 수 없는 무기를 개발하여 대한민국을 죽여 그 모든 부요를 강탈하려고 호심탐탐이다. 그 속에 마귀의 본질의 질투와 시기가 가득하다. 누구든지 어느 조직이든지 어느 나라든지 그 속에 마귀의 본질을 품으면 나오는 것은 선의의 경쟁이 아니라 적대적인 질투와 시기뿐이다. 불행스럽게도 그 질투와 시기를 하면 그 뼈를 썩게 한다. 그 때문에 야당은 무너지는 것이고 그 때문에 북괴도 무너지는 것이다. 누구든지 그 뼈가 썩으면 그가 설 수 없는 것이다. 이는 마귀의 본질을 가져서는 안 되는 그 많은 이유 중에 하나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마귀의 본질로 부패해 간다. 악심이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것이고, 그 심리가 습관이 되면 악습이고, 그것이 고착이 되면 악성이고 악질이다. 악질이 되면 마귀는 그에게 들어가서 자리를 잡는다. 마귀가 자리 잡으면 살인적인 질투와 시기가 샘솟는다. 처음 태어난 사람 가인이 그러하였다. 그는 결국 마귀의 질투와 시기로 행하여 아우 아벨을 돌로 쳐 죽이는 짓을 한다. 결국 그 가문은 살인의 추억을 유전하고 그것으로 결국 망하게 된다. 살인의 피바다로 세워진 정권을 일컬어 뼈가 썩은 정권이라 한다. 사람을 늘 죽여야 유지되는 정권이니 그러하다. 북괴는 먼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를 진멸하고 그 안에 성도들을 죽이는 짓으로 권력을 세운다. 그들의 본질이 마귀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대적하여 그 성도들을 죽인 것이다. 그 살인의 정권은 가인의 정권이고 그 질투와 시기로 일관한다. 세월이 흘러 지금에 와서 보니 아직도 그 정권은 탄탄치가 않다. 그들은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사랑의 경쟁 착한 경쟁 선의의 경쟁을 버리고 도리어 마귀의 질투와 시기로 경쟁자들을 죽이는 짓만 하기에 그 뼈가 썩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사랑의 본질로 하나님을 섬기고 인간을 섬기는데 사랑의 경쟁 착한 경쟁 선의의 경쟁을 하기를 거부했기 때문이다. 사람을 죽이는 짓으로 행한다면 그곳은 의롭고 착한 경쟁은 없어진다. 이는 그들이 反(반)종교의 자유로 그리스도의 교회들을 진멸하고 그 안에 성도들을 죽였기 때문이다. 뼈가 썩은 것이다. 뼈가 썩은 것은 국가경쟁력의 퇴화라고 한다면 국제경쟁력을 갖춰야 국가의 독립과 영토의 보존(실지회복) 헌법수호 국가 계속성을 넉넉히 이루게 한다.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선한 생명의 경쟁력으로 국제경쟁력을 삼자고 강조한다.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생명의 경쟁력은 천상천하 무적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천하민족 위에 뛰어난 나라가 되는 것이다. 착한 경쟁력은 곧 의로운 경쟁력이다. 義(의)중에 만유와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의가 제일이다. 참 아름답다. 따라서 오늘의 본문에서 의미하는 뼈는 경쟁력을 의미한다. 퇴행성이 오면 뼈는 약해져 간다. 마귀의 본질에서 나오는 질투와 시기는 그 자체의 정권을 유지할 수 없는 퇴행성을 가진다. 먼저 죽이는 자가 이기는 것이 되는 것이니, 뼈가 썩는 것이 고착된 조직의 최후에는 惡神(악신)이 거할 수 있는 여건이 된다. 악신이 들어간 조직은 마귀의 질투로 그 시기를 행동하는 힘이 된다. (사사기 9:23.하나님이 아비멜렉과 세겜 사람들 사이에 악한 신을 보내시매 세겜 사람들이 아비멜렉을 배반하였으니) 악한 신이 북괴 속에 들어가면 곧 균열이 온다. 그들의 체제가 서로를 죽이는 짓을 하게 되어 마침내 허물어지는 것이다. (사사기 9:24.이는 여룹바알의 아들 칠십 인에게 행한 포학한 일을 갚되 그 형제를 죽여 피 흘린 죄를 아비멜렉과 아비멜렉의 손을 도와서 그 형제를 죽이게 한 세겜 사람에게로 돌아가게 하심이라) 남북빨갱이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마귀의 본질에서 나오는 질투와 시기로 행한다. 결국 그 대가를 치른다. 피바다로 세운 남북빨갱이 기득권이다. 지령이 떨어져 남한 전직 대통령 둘을 죽였다는 소문도 돈다. 그들 속에 세습을 위해 정적을 죽이는 것은 악신이 거주함이다. 그 악신이 들어가서 그 조직의 뼈가 썩음을 드러낸다. 그들의 존엄이 하부를 믿지 못하게 되어 무참히 사람을 죽이게 한다. (사무엘상 16:14 .여호와의 신이 사울에게서 떠나고 여호와의 부리신 악신이 그를 번뇌케 한지라) 그것이 악신의 역할이다. 생명은 하나님의 것이다. 북괴체제 안에서 자유 통일 대한민국의 길을 열 자들을 색출하여 죽이려고 온갖 짓을 다해도 생명은 하나님의 것이니 능히 찾아내어 죽일 수 없다. 결국 엉뚱한 사람들, 곧 그 조직의 충신들을 죽이게 되고 결국 먼저 죽이는 자가 이기게 되는 것이니 그렇게 망하게 된다. 남한에 있는 남로당도 그렇게 균열된다. 거기에 마귀의 본질에서 나오는 독한 시기와 다툼이 있으면 마침내 악신이 들어갈 여건이 된다. 지금이 그런 때가 아닌가 하는데, 악신이 들어가면 분열이 가속이 된다. 먼저 죽이는 자가 이기게 된다. 남북의 연합군이 남북빨갱인데 남한 빨갱이가 북괴에서 내려온 요원을 먼저 죽일 수 있고, 그 반대일 수 있다. 저들이 그렇게 집요하게 괴롭히던 국정원이 북괴요원들을 막아주지 않았다면 다 당하는 날이 온다. 그렇게 테러방지법제정을 막으려고 그 난리치던 자들이 그 법에 도리어 보호를 받는다. 야당이 분열된 것은 이미 그 조직에 악신이 들어감을 의미한다. 어느 조직이든지 악신이 들어가면 피차 살육으로 망한다. (역대하 20:22..그 노래와 찬송이 시작될 때에 여호와께서 복병을 두어 유다를 치러온 암몬 자손과 모압과 세일산 사람을 치게 하시므로 저희가 패하였으니 23.곧 암몬과 모압 자손이 일어나 세일산 거민을 쳐서 진멸하고 세일 거민을 멸한 후에는 저희가 피차에 살륙하였더라 24.유다 사람이 들 망대에 이르러 그 무리를 본즉 땅에 엎드러진 시체뿐이요 하나도 피한 자가 없는지라) 인용구의 23절의 의미가 그러하다. 암몬군대 모압군대 세일산군대의 연합군 그 동맹군인데 하나님이 복병을 두시니 암몬과 모압이 일어나 세일산 거민을 친다. 세일을 먼저 치고 나서 서로가 친다. 암몬군대와 모압군대가 서로를 친다. 하여 한 사람도 남지 않고 다 죽는다. 그 군대가 그렇게 망한다. 모략의 하나님이 그렇게 서로를 치게 하여 망하게 하심이다. 기드온 삼백명 군대도 그 효과를 보게 된다. 하나님이 항아리에 등불과 나팔을 준비케 하여 미디안 군대를 에워싼다. 하나님의 신호에 따라 항아리를 깨고 나팔을 불고 횃불을 든다. 피아를 구분치 못하고 서로를 죽인다. #사사기 7:16.삼백 명을 세 대로 나누고 각 손에 나팔과 빈 항아리를 들리고 항아리 안에는 횃불을 감추게 하고 17.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나만 보고 나의 하는 대로 하되 내가 그 진가에 이르러서 하는 대로 너희도 그리하여 18.나와 나를 좇는 자가 다 나팔을 불거든 너희도 그 진 사면에서 또한 나팔을 불며 이르기를 여호와를 위하라 기드온을 위하라 하라 하니라#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는 군대만이 적의 이간책에 당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본질로 착한 경쟁 선의의 경쟁을 하는 것에 익숙한 국민은 결코 살인적인 경쟁을 하지 않는다. 하지만 마귀의 짓으로 익숙한 자들은 마귀의 살인적인 경쟁에 익숙하다. 그 때문에 위기에 봉착하면 서로를 의심하고 먼저 죽이는 것을 상책으로 여겨 악신을 불러들인다. #19.기드온과 그들을 좇은 일백 명이 이경 초에 진가에 이른즉 번병의 체번할 때라 나팔을 불며 손에 가졌던 항아리를 부수니라 20.세 대가 나팔을 불며 항아리를 부수고 좌수에 횃불을 들고 우수에 나팔을 들어 불며 외쳐 가로되 여호와와 기드온의 칼이여 하고 21.각기 당처에 서서 그 진을 사면으로 에워싸매 그 온 적군이 달음질하고 부르짖으며 도망하였는데# #22.삼백 명이 나팔을 불 때에 여호와께서 그 온 적군으로 동무끼리 칼날로 치게 하시므로 적군이 도망하여 스레라의 벧 싯다에 이르고 또 답밧에 가까운 아벨므홀라의 경계에 이르렀으며 23.이스라엘 사람들은 납달리와 아셀과 므낫세에서부터 모여서 미디안 사람을 쫓았더라# 22절의 말씀대로 그 온 적군으로 동무끼리 칼날로 치게 된다. 이는 그들이 마귀의 질투와 시기로 행하여 그 뼈가 썩었기 때문이다. 서로를 굳게 믿지 못하면 설 수 없다. 서로를 굳게 믿지 못하는 조직은 결국 그대로 허물어지게 되는 원리가 작동하는 것이다. 마귀의 본질로만 행하는 자들은 자기편인데 그들의 본질은 독한 시기와 다툼으로 가득하다. 위기가 오면 서로를 먼저 죽이려고 한다. ##요한계시록 17:16.네가 본 바 이 열 뿔과 짐승이 음녀를 미워하여 망하게 하고 벌거벗게 하고 그 살을 먹고 불로 아주 사르리라 17.하나님이 자기 뜻대로 할 마음을 저희에게 주사 한 뜻을 이루게 하시고 저희 나라를 그 짐승에게 주게 하시되 하나님 말씀이 응하기까지 하심이니라)## 짐승은 자기 권력을 탄탄히 하여 위기를 막아내려고 음녀를 죽여 그 살을 먹고 불로 아주 사르나니 이는 붕괴의 내역서이다. 우리 국가의 뼈를 강하게 하는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로 통일이 되어 그 본질로만 행해야 한다. 하나님만이 그 본질을 가지고 계시기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대한민국이 하나님의 본질에 참여하는 은총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아내야 한다. 그 때만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하나님의 의로 굳게 서는 국제경쟁력을 갖춘 나라가 된다. 마귀의 질투와 시기로 사람을 죽여야 유지되는 나라가 되어서는 안 된다. 그런 나라는 곧 뼈가 썩어 망하기 때문이다. 하나님 기준의 착한 경쟁력의 제고가 답이다.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과 화목은 하나님의 본질의 공유이다. 그 공유에서 나오는 믿음 소망 사랑으로 행하는 대한민국이 되자. 지극히 강한 하나님의 힘으로 우리 국가의 뼈를 강하게 하자. 하나님의 생명력처럼 더 강한 경쟁력이 없다. 하나님과 그 본질과 그 생명의 경쟁력으로 무장한 대한민국이면 천상천하 무적의 나라가 된다. 우리는 그런 나라로 가자는 것이다. 세계의 모든 시장에서 국제경쟁력을 갖춘 나라가 되는데 이는 인간의 의의 기준을 뛰어넘어 하나님의 의의 기준에 이른 것이다. 찬란하고 위대한 나라가 되는 것이다. 뼈가 아주 강한 나라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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