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5:10.도를 배반하는 자는 엄한 징계를 받을 것이요 견책을 싫어하는 자는 죽을 것이니라]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정하신 길은 唯一無二(유일무이)하다. 그 길을 배반하는 자들은 엄한 징계를 받는다. 받아야 한다. 하나님은 그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엄한 징계를 내리셔서 바로 이끄시고자 하심이다. 하지만 그 견책을 싫어하는 자는 마침내 그 속으로 마귀가 들어가고 그는 마귀의 인간이 되어 마귀와 함께 영원한 파멸 곧 불못에 던져진다. 인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로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이게 인생에게 주신 영생의 길 道(도)이다.

인간은 하나님이 정하신 길을 버리고 독립을 주장하며 자아실현 자기구현에 열과 성을 다하지만 그것은 자기의 길이다. 비유컨대 토기장이가 그릇을 만든다. 토기장은 그 그릇의 주인이다. 그가 그 그릇을 만듦에는 목적이 있다. [로마서 9:19.혹 네가 내게 말하기를 그러면 하나님이 어찌하여 허물하시느뇨 누가 그 뜻을 대적하느뇨 하리니 20.이 사람아 네가 뉘기에 감히 하나님을 힐문하느뇨 지음을 받은 물건이 지은 자에게 어찌 나를 이같이 만들었느냐 말하겠느뇨] 본질이 아가페 사랑이신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그 뜻을 따라 인간을 만들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인간을 쓰시려고 만드심이다. 하지만 하나님이 오직 그리스도를 위해 만드신 것을 싫어하고 대적하고 거부한다. 인간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을 감히 대적한다. 하나님이 그를 만드신 목적을 힐난 힐문한다. [21.토기장이가 진흙 한 덩이로 하나는 귀히 쓸 그릇을 하나는 천히 쓸 그릇을 만드는 권이 없느냐] 하나님은 토기장이시다. 인간을 진흙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사용하시려고 하나님의 뜻대로 만드시는 것이 그분의 주권이시다. 그 주권에 순종하는 우리 대한민국이 되어야 한다.

[22.만일 하나님이 그 진노를 보이시고 그 능력을 알게 하고자 하사 멸하기로 준비된 진노의 그릇을 오래 참으심으로 관용하시고 23.또한 영광 받기로 예비하신바 긍휼의 그릇에 대하여 그 영광의 부요함을 알게 하고자 하셨을지라도 무슨 말 하리요 24.이 그릇은 우리니 곧 유대인 중에서 뿐 아니라 이방인 중에서도 부르신 자니라] 그 누구도 감히 하나님께 대적할 수도 없어야 하고, 하나님께 왜 나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위해 멋대로 만드느냐고 할 수도 없어야 하고, 내 인생은 내 것이니 내 맘대로 하겠다고 할 수도 없어야 한다.

하지만 대적하고 멋대로 만들었냐고 힐문하고 독립해서 자기구현을 위해 이생을 허비하겠다고 감히 대든다. 그것이 인간의 모습이다. 인간은 결코 자기 멋대로 행동해서는 안 된다. 인간은 결코 지으신 자의 뜻을 거역해서는 안 된다. 인간은 성령각성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아야 한다. 하나님은 인간을 사랑의 대상 곧 아가페 사랑의 대상의 짝으로 만드신 바다. 그 사랑은 질투가 있고 그 사랑을 벗어나면 성령은 시기하신다. 그 질투는 하나님다운 질투이다. 그 질투는 만물에 어린다. 만물이 민감하다.

만물이 하나님의 얼굴빛으로 운행하는데 그 얼굴의 질투가 만물에 어리면 만물이 민감하게 알아보고 일어나 하나님을 사랑하는 열심을 다해 하나님의 질투를 일으킨 자들을 징계한다. 인간이 하나님에게 강한 질투를 일으키면 만물은 그만큼 엄한 징계가 된다. 인간이 일으킨 그 질투의 내용만큼 만물에 어리니 만물은 민감하여 그만큼의 징계로 그를 대한다. 하나님의 만물 만유 창조는 그렇게 되어 있다. 그 시스템에 인간은 놓여있고 그분이 없으면 생존불가이다. 생존불능이고 그 모든 것이 다 불가항력으로 작동하여 인간을 괴롭힌다.

[이사야 29:15.화 있을진저 자기의 도모를 여호와께 깊이 숨기려하는 자여 그 일을 어두운데서 행하며 이르기를 누가 우리를 보랴 누가 우리를 알랴 하니 16.너희의 패리함이 심하도다 토기장이를 어찌 진흙같이 여기겠느냐 지음을 받은 물건이 어찌 자기를 지은 자에 대하여 이르기를 그가 나를 짓지 아니하였다 하겠으며 빚음을 받은 물건이 자기를 빚은 자에 대하여 이르기를 그가 총명이 없다 하겠느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이 그렇게 인간을 만드심이다. (요한복음 15:4.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5.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인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이 없으면 결코 생존이 불가능한 존재로 만드심인데 마귀에 속아 독립가능체로 여긴다. 그 때문에 이를 미혹이라 한다. 이 미혹이 세상에서 창궐하고 있고 모든 자들이 오직 그리스도 예수 통치 없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한다.

(데살로니가전서 5:3.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 그 평안과 안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주시는 안연함이 아니라 마귀의 속임수로부터 오는 안일함이다. 이는 다 마귀의 미혹에 당한 거다. (잠언 1:29.대저 너희가 지식을 미워하며 여호와 경외하기를 즐거워하지 아니하며 30.나의 교훈을 받지 아니하고 나의 모든 책망을 업신여겼음이라 31.그러므로 자기 행위의 열매를 먹으며 자기 꾀에 배부르리라)

(32.어리석은 자의 퇴보는 자기를 죽이며 미련한 자의 안일은 자기를 멸망시키려니와 33.오직 나를 듣는 자는 안연히 살며 재앙의 두려움이 없이 평안하리라)

스스로 독립해서 스스로 자기실현을 구현에 인생을 허비한다. 그것은 悖理(패리)함이다. 패리함=hophek{ho'-fek}=perverseness, perversity이다. 인간은 마귀에게 속아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끝내려고만 한다. 인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지 않으면 인간은 망한다.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는 길은 하나님이 홀로 정하셨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한다. 그 본질을 공유하는 길이 곧 구원에 이르는 길이다.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본질을 공급하여 구원하심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본질을 공급하시기 때문에 그 길로만 가야 하는데, 인간은 다른 길을 달라고 우겨댄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 인간을 구원하지 않으면 인간은 망한다. 하나님의 사랑이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만 생존 가능하도록 인간을 만드심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이 없으면 결코 생존이 불가능한 존재로 만드심인데, 마귀의 미혹에 빠져 악심 악습 악성 악질이 되어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고 스스로 독립해서 스스로 자기실현을 구현에 인생을 허비한다. 그것은 悖理(패리)함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고 자기 길로만 가는 그 패리함으로 행하면 하나님은 질투하시고 그 질투가 어리는 곳에는 만물이 일어나 그 질투를 일으킨 인간을 엄하게 징계한다. 결코 만물 속에서 인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 없이 생존불능이다.

그 생존불가를 깨우친다. 함에도 고집을 부리는 인간들은 그 견책을 오히려 원망하고 싫어한다. 그런 사람들이 가득하면 하나님은 그런 나라를 토기장이가 그릇을 깨뜨리듯이 그 권한으로 그 나라를 파쇄하신다. 결코 독립운동 또는 의병을 일으켜서 나를 회복할 수 없는 파쇄를 하신다. [이사야 30:14.그가 이 나라를 훼파하시되 토기장이가 그릇을 훼파함 같이 아낌이 없이 파쇄하시리니 그 조각 중에서, 아궁이에서 불을 취하거나 물웅덩이에서 물을 뜰 것도 얻지 못하리라] 인간은 하나님의 복을 받지 않으면 만물은 불가항력이 된다.

만물에 어리는 하나님의 질투의 빛은 그 질투를 일으킨 인간 및 조직 나라에 재앙으로 작용한다. 혹독한 징계로 엄한 징계로 작동하는 원리로 만물을 만드시고, 이는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이 없으면 인간은 생존불가 생존불능임을 알리는 사랑의 매로 깨우침이시다. 함에도 그 견책을 싫어하는 자들이 많은 나라는 망한다. [이사야 41:25.내가 한 사람을 일으켜 북방에서 오게 하며 내 이름을 부르는 자를 해 돋는 곳에서 오게 하였나니 그가 이르러 방백들을 회삼물 같이, 토기장이의 진흙을 밟음 같이 밟을 것이니]

지옥에 던져지는 인간도 있다. 그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손길을 뿌리친 자들이다. 지옥에서 영원히 후회하면서 그리스도 예수의 이름을 부르나, 결코 구원되지 않는다. 이미 그에게 주어진 구원의 때가 마감됐기 때문이다. [이사야 45:9.질그릇 조각 중 한조각 같은 자가 자기를 지으신 자로 더불어 다툴진저 화 있을진저 진흙이 토기장이를 대하여 너는 무엇을 만드느뇨 할 수 있겠으며 너의 만든 것이 너를 가리켜 그는 손이 없다 할 수 있겠느뇨] 하나님이 그 모든 사랑으로 인간을 만드심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없이 생존불능 생존불가다.

성령의 각성으로 우리 대한민국이 이를 깨달아야 한다. 성령의 각성으로 깨닫지 못하면 엄한 징계를 받아서 깨닫는 과정을 거친다. 물론 엄한 징계를 받아 깨달아도 성령의 각성을 받을 그릇이 준비된 정도이지만 그나마 그 견책마저도 싫어하면 나를 지켜낼 수가 없다. 대한민국을 세우신 하나님이시다. 결코 대한민국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도움없이는 생존불가 생존불능임을 직시하게 하시는 성령의 각성을 받자. 매를 순히 맞아야지 엄한 징계를 받으면 얼마나 힘든 세월인가? 우리 지도자들은 어서 성령의 각성을 구해야 나라가 산다.

[이사야 64:8.그러나 여호와여 주는 우리 아버지시니이다 우리는 진흙이요 주는 토기장이시니 우리는 다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이라] 그러나 ‘여호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여, 주는 우리 대한민국을 낳으신 아버지시니이다. 우리 대한민국은 진흙이고 주 예수님은 토기장이 십니다. 우리 대한민국을 주 예수님이 지으신 것입니다’라고 하면서 주 예수의 통치를 받는 길로 가야 이 나라가 생존권능을 받아서 생존불능 불가를 만드는 그 모든 불가항력을 이기게 되어 국가의 독립과 영토보존 및 회복과 헌법수호와 국가 계속성을 이루게 된다.

[예레미야 18:1.여호와께로부터 예레미야에게 임한 말씀에 가라사대 2.너는 일어나 토기장이의 집으로 내려가라 내가 거기서 내 말을 네게 들리리라 하시기로 3.내가 토기장이의 집으로 내려가서 본즉 그가 녹로로 일을 하는데 4.진흙으로 만든 그릇이 토기장이의 손에서 파상하매 그가 그것으로 자기 의견에 선한대로 다른 그릇을 만들더라] 성령의 각성으로 주 예수의 대주재의 권세를 깨닫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엄한 매를 받아서 성령의 각성을 받을 그릇이 준비되는 것이면 이 얼마나 아픈 세월을 보내야 하겠는가? 오호라, 대한민국이여!

[5.때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니라 가라사대 6.나 여호와가 이르노라 이스라엘 족속아 이 토기장이의 하는 것 같이 내가 능히 너희에게 행하지 못하겠느냐 이스라엘 족속아 진흙이 토기장이의 손에 있음 같이 너희가 내 손에 있느니라 7.내가 언제든지 어느 민족이나 국가를 뽑거나 파하거나 멸하리라 한다고 하자 8.만일 나의 말한 그 민족이 그 악에서 돌이키면 내가 그에게 내리기로 생각하였던 재앙에 대하여 뜻을 돌이키겠고] 이 나라의 흥망성쇠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손에서 나오는 것이니 성령으로 깨닫는 길로 가야 한다.

오로지 대한민국은 성령으로 이를 깨닫는 길로만 가야 한다. [9.내가 언제든지 어느 민족이나 국가를 건설하거나 심으리라 한다고 하자 10.만일 그들이 나 보기에 악한 것을 행하여 내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하면 내가 그에게 유익케 하리라 한 선에 대하여 뜻을 돌이키리라]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승만과 그 친구들을 통해서 이 나라를 세우시고 이 나라를 유익하게 하여 하나님의 선을 이루고자 하시려는 계획을 정하셨다고 하여도 이 백성 이 나라가 이를 거부하면 기꺼이 철회하신다. 결국 망하게 되는 것이니 오호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만유의 大(대)主宰(주재)이심을 알리시는 길은 성령의 각성에서 나온다. [11.그러므로 이제 너는 유다 사람들과 예루살렘 거민들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보라 내가 너희에게 재앙을 내리며 계책을 베풀어 너희를 치려하노니 너희는 각기 악한 길에서 돌이키며 너희 길과 행위를 선하게 하라 하셨다 하라 12.그러나 그들이 말하기를 이는 헛된 말이라 우리는 우리의 도모대로 행하며 우리는 각기 악한 마음의 강퍅한 대로 행하리라 하느니라] 성령의 각성이 없는 인간은 마귀의 미혹을 받아 마귀짓만 한다.

마귀짓은 하나님의 진노를 사서 나라를 망하게 한다. 그들은 견책을 싫어하고 그 길로 가서 망하게 된다. [예레미야 19:1.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가서 토기장이의 오지병을 사고 백성의 어른들과 제사장의 어른 몇 사람을 데리고] [예레미야 19:10.너는 함께 가는 자의 목전에서 그 오지병을 깨뜨리고 11.그들에게 이르기를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사람이 토기장이의 그릇을 한번 깨뜨리면 다시 완전하게 할 수 없나니 이와 같이 내가 이 백성과 이 성을 파하리니 그들을 매장할 자리가 없도록 도벳에 장사하리라]

[12.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이곳과 그 중 거민에게 이같이 행하여 이 성으로 도벳 같게 할 것이라] 모든 것은 대主宰(주재)이신 하나님의 정하신 원칙대로 심판을 집행하신다. 하나님이 주권에 모든 것의 興亡盛衰(흥망성쇠)가 달려있다. 하나님이 인간을 보배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모시는 질그릇으로 만드신 바이다. (고린도후서 4:7.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대한민국이 북한을 흡수통일한다면, 교만은 금물이다.

그 과정에서 이는 곧 하나님이 하신 일이지 인간이 한 것이 아님을 알리실 필요가 있으시다.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廢(폐)하시면 그날로 망하게 된다는 것을 이번 총선을 통해서 알려주신 것이니 엄중한 매를 맞은 것이다. 함에도 계속 잘난맛에 교만떨면 정말 버리시게 된다면 이는 영영 망하는 것이다. “11.그들에게 이르기를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사람이 토기장이의 그릇을 한번 깨뜨리면 다시 완전하게 할 수 없나니 이와 같이 내가 이 백성과 이 성을 파하리니 그들을 매장할 자리가 없도록 도벳에 장사하리라”

참으로 무서운 말씀이시다. 그 때문에 우리 대한민국은 성령의 각성으로 눈을 떠야 한다. 하나님이 이 나라를 세우도록 유익케 하고, 하나님의 善(선) 곧 온 세상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게 하시는 일을 하시고자 하셨어도, 이 나라가 하나님의 뜻을 받들지 아니하고 교만하여 마귀를 받아들이면, 하나님이 버리고 다른 나라로 가실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김일성이 김정일로 神(신)이 된 세상에서 일방적으로 하나님이 撤收(철수)하시면 하나님의 영광을 오해할 인간들이 많아질 것이기에 하나님은 먼저 그 영광을 드러내실 것이다.

그 과정에서 자유평화통일을 이루게 하시고, 그 후에 이 백성 어리석음을 반드시 엄중한 매로 치실 것이라면, 아직 매는 남아있는 것이고 그 견책을 싫어한다면 이 나라를 버리시고 다른 나라로 가시는 것이니, 만일을 대비하여 다른 나라에서도 성령의 각성이 基底(기저)에서 일을 하시고 있을 것이다. [시편 146:5.야곱의 하나님으로 자기 도움을 삼으며 여호와 자기 하나님에게 그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도다] [시편 144:15.이러한 백성은 복이 있나니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는 백성은 복이 있도다] 아멘, 할렐루야! 우리 대한민국의 하나님으로 모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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