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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Republic of 김동화 0 445 2016-05-22 15:13:05

이글은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6-05-23 02:4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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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두인간이야 ip1 2016-05-22 21:52:52
    개같은놈아.....너가 뭔 개소릴 해두 똥개일뿐인거야. ...일간 구실해라. 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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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업적 ip2 2016-05-22 23:36:42
    박대통령의 업적

    1. 경제가 발전할 수 있는 기간산업(도로 항만 공장 등등)의 토대마련 (이를 무에서 유를 창조했다고 표현함.)

    2. 중공업의 경제구조마련 (정주영과 박태준은 일개 기업인--박정희대통령의 플랜에 따른 임무수행을 했을 뿐.) 그 결과 경공업위주의 대만 (당시 대만은 일본의 생산하청국에 가까움)은 현재 한국의 라이벌이 될 수 없음. 중공업과 경공업을 모두 가진 나라는 몇몇 강대국에만 국한됨. 우리와 같은 급의 중견국인 캐나다나 호주는 중공업이 없고 러시아는 경공업이 없음. 박대통령의 경제기획이 대단히 현명하고 정확했음.

    3. 경제발전을 위한 국민적 의욕을 자극. 잘 살아 보겠다는 국민의 신명을 자극함. 인권탄압은 극소수 종북성향에만 국한. 인권탄압이란 그 기준이 중요한데 기준이 뭔지? 공개총살을 했나? 현재의 기준으로 보면 당시 미국이나 영국도 인권탄압국임.

    4. 경제발전의 내용적인 면이라니? 김대중에 유리한 내용인가? 설명 부탁해요.

    5. 61년 당시 인도의 국민소득 87.04달러, 파키스탄의 국민소득 86.87달러 아프리카 수단의 국민소득 113.64달러 가나의 소득 189.71달러 나이지리아 소득 96.81달러. 당시 한국의 국민소득이 세계 최빈국수준이 맞음. 얼마나 낮아야 최빈국이 될 수 있음? 일본 소득하고 뭔 상관임?

    6. '박대통령덕에 이 만큼 살고 있다'는 박대통령 추종자의 주장이 아님. 외국 지도자나 경제인이 객관적 데이타를 근거로 인정한 명제임. 박통이 미워도 인정할 건 인정해야 인간의 도리임.

    6. 이승만정부의 정통성을 인정하지 않는 세력은 박대통령이 아니라 국가의 정통성이 북의 독재정부에 있다고 믿는 현재 종북세력임. 종북에게 물어 보삼. 이승만정부의 정통성을 인정하는지.

    결론은 박정희 대통령은 과를 상쇄하고도 남을 공을 남긴 위대한 지도자임. 위대한 민족의 태양이란 타이틀은 단연코 박대통령이 가져야 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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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쵸 ip3 2016-05-23 00:02:05
    발제글 잘 읽었습니다.
    70-80년대에는 세계 역사상 경제가 비약적으로 발전한 시기였으므로 박정희 전두환시절에 경제성장률이 높은겁니다.
    그 당시 자유진영국가들은 대부분 경제발전을 꾀했지요.
    한국도 그 중에 한 나라일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
    우리를 저평가해서는 안 되겠지만 그렇다고 너무 자랑하는 것도 남사스러운 일이죠.
    한국이 경제대국? 에이 그지 맙시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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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데 ip2 2016-05-23 02:00:04
    당시 우리보다 소득이 높았던 나라들이 왜 지금 저렇게 살고 있는지 이유를 말해야죠. 경제대국이라면 그 공이 박통에게 돌아 갈까봐 겁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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