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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까?.감사합니다
여호수아 0 396 2006-04-19 20:33:38
안녕들하시니까? 수고가 만으시리라믿읍니다 오늘 저가 한마디 하려 오라와 글쓴거입니다 그냥 기쁘게 봐주실줄믿읍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좀도와주세요 도음에 필요한읽이라면 모든것다좋아요 하지만 우리는 이렇게만 살수없잔아요 저도 지나가는 시간이 아까워서 하는말입니다 이렇게 쥐가 고양이무서워서 무엇을 하겠읍니까? 그래서 이렇게 님들에게 글올린거입니다 저도어전 저에신분이 있어야하잔아요 그런데 지금저가 딱뭐한테 눌린것같아요 좀도와주세요 저가 한국가던 어디가던 그댁까는 저가 치려해줄게요 그러니 저를 믿고 좀해주세요 제발 부탁입니다
남성이되서 그러는지 도와주는분들 없네요 ㅎㅎㅎㅎ
저도 날고싶은데 .......
zxcv5415p@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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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04-20 02:35:27
    아~~ 진짜 안타깝네요... 며칠전.. 북에서 한분 배타고 내려 왔는데..
    또.. 대한민국에 필요한 사람은..한국정부가 어떻게든 모셔오기까지하는데(북한에서 탈북한분들) 이런것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픕니다.. 아 정말 가슴 아프네요..여호수아님.. 한국 또는 중국에 브로커들(안내인)들이 많이 있습니다..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요.. 기회가(차례가) 오길 기다리세요... 지금까지 저는 경험은 없으니.. 게시판글을 보면.. 어떻게든. 중국공안에 잡히지 않는게 한국에 오는 첫번째 길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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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04-20 02:36:36
    여기 경험 많으신분들 정말 많거든요.. 그분들이 여호수아님에게 도움되는 말이라도 적어주세요... 지금 얼마나 힘들까요..그나마 겨울이 끝나가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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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움 2006-04-20 09:11:01
    브로커없어도 옵니다,그런데 지도를 볼줄 알아야 해요, 중국에선 곤명에서 오는거여서 괜찮겠지만 라오스 -,,태국까지 오려면 지도가 영어로 되여서 영어로 지형을 볼 정도면 혼자서도 올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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