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섬기는 아가페決死 巨大.. 結社體가 나와야 한다. |
---|
[잠언 16:13.의로운 입술은 왕들의 기뻐하는 것이요 정직히 말하는 자는 그들의 사랑을 입느니라]
세상의 왕들이 권력자들이 유아독존식의 지도자들이 마귀와 거래하여 얻어진 권력으로 탐욕을 극대화하는 것을 본다. 그들은 각기 나름의 이유들을 명분으로 삼고 그 뒤에서 무슨 駭怪(해괴)한 짓을 하고 있다. 겉과 속이 다른 전시행정의 눈귀를 잡는 수법이 능수능란한 자들을 해결사로 세워놓고 무엇이든지 자기들의 행동에 미화하도록 회칠하게 한다. 권력을 가진 인간은 신이 되고 싶어 하고, 그 신이 된 후에 무소불위의 권력을 행사하여 자기들의 욕심을 극대화한다. 오로지 권력을 악용하게 하는 마귀의 미혹에 놀아난 결과이다.
그들은 그 권력을 마귀로부터 얻고 마귀의 부림 받는 세상의 왕들이다. 마귀의 세상의 왕들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의로운 입술을 기뻐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정직히 말하는 자들을 사랑하지 않는다. 마귀는 자기조직의 분열을 야기하지 않는다. 마귀는 자기들끼리는 그들 나름의 의를 정하고 그들 나름의 정직을 굳게 지킨다. (마태복음 12:25.예수께서 저희 생각을 아시고 가라사대 스스로 분쟁하는 나라마다 황폐하여질 것이요 스스로 분쟁하는 동네나 집마다 서지 못하리라) 내란은 결코 그 나라를 무너지게 하고 황폐해지는 것이다.
(26.사단이 만일 사단을 쫓아내면 스스로 분쟁하는 것이니 그리하고야 저의 나라가 어떻게 서겠느냐) (마가복음 3:25.만일 집이 스스로 분쟁하면 그 집이 설 수 없고 26.만일 사단이 자기를 거스려 일어나 분쟁하면 설 수 없고 이에 망하느니라) (누가복음 11:17.예수께서 저희 생각을 아시고 이르시되 스스로 분쟁하는 나라마다 황폐하여지며 스스로 분쟁하는 집은 무너지느니라) (누가복음 11:18.너희 말이 내가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 하니 만일 사단이 스스로 분쟁하면 저의 나라가 어떻게 서겠느냐) 만물을 만드신 예수님의 진단이다.
마귀도 서로 분쟁을 야기하지 않는 질서로 구축된 것이다. 그리 구축된 것이니 그들만의 의와 정직은 마귀의 것이지 하나님의 것이 아니다. 오늘 본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기준의 의를 정직을 의미한다. 하나님기준의 의와 정직을 사랑하는 왕들의 세상을 의미한다. 그런 세상은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세상이다. 우리가 전하는 하나님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여호와시다. 그분이 함께 하시는 세상은 그리스도 예수가 의요 정직함이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이 의요 정직함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을 기뻐하고 사랑하는 왕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이 그 왕의 의요 정직함이다. 그리스도의 통치의 본질은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이다. 사랑의 본질이 인간 속으로 논밭의 고랑으로 물이 공급되듯이 포도나무로부터 가지에게 진액이 공급되듯이 공급됨을 누리는 의고 공급받는 것이 정직함이다. 지도자들은 인간을 개조하려고 노력한다. 인간개조가 가능하지 않는데 인간이 제도나 법치로 그것을 가능하게 할 수 있다고 믿는 짓을 하는데 이는 盲信(맹신) 過信(과신) 狂信(광신)이다. 인본주의 인간개조 불가능이다.
인간의 성질은 이미 부패했고 그것이 타락하기 전부터 부패되기 前(전)부터 만들어진 것이다. 만들어진 본질은 더 강한 것에 영향을 받는데 인간보다 더 강한 마귀와 그 세상과 그로 부패된 인간들에 의해 부패하고 유혹받는다. 그것들에게 당하기에 아주 쉽다. 인간은 자신의 힘으로 그 어떤 강한 힘으로도 그 부패하는 성질을 고칠 수 없다. 불가능이다. [마태복음 12:28.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29.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야 어떻게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그 세간을 늑탈하겠느냐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늑탈하리라)
(30.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하나님은 천국을 세우시되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천국을 세우시는 것을 영원히 정하셨다. 그 천국은 인간의 만들어진 성질로 본질로 구축되는 세상이 아니라 그것을 버리고 오로지 하나님의 성질 그 본질로만 구축되는 세상을 만드신다. 인간의 성질 본질을 고쳐서 새롭게 하시는 세상이 아니라 그것을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로 억제하여(죽이고 벗어 버리게 하고) 하나님의 본질로만 그 성질로만 완전히 행하는 의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완전하게 받아들임이 곧 겸손인데, 그런 의인들과 겸손한 자들을 기뻐하고 사랑하는 인간들의 세상을 구축하심이다. 하나님의 본질이 인간의 몸을 善用(선용)하심이다. 천국은 인간과 하나님이 함께 거하시는 세상이니 하나님이 당연 만왕의 왕이시오 만주의 주시다. 인간들의 통치하는 조직을 세우시고 거기에 왕들을 세우신다. 거기는 모두 다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의 統制(통제)를 각기 다 받는 자들로 구성되는 곳이니, 당연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는 의를 기뻐하고 그 정직함을 사랑하는 곳이다.
지상의 세상의 나라도 그런 나라로 구축되어야 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至上命令(지상명령)이시다. 만물 곧 만유를 만드신 분의 지구 창조목적이시다. 지구 속에 하나님의 형상을 따른 인간을 만드신 이유다. 그 때문에 인간이 하나님의 목적에 순응하려면 우선 성령의 조명에서 각성으로 각성에서 각인으로 각인에서 강력으로 가서 그 강력으로 역사하시는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를 완전히 받도록 회개해야 한다. 누구든지 성령으로 회개하여 그리스도의 통치를 완전히 받으면 하나님의 본질을 무한히 공급받는다. 그 몸을 하나님의 본질로 선용한다.
그는 그 공급받는 하나님의 본질로 몸을 선용하고 그 몸으로 만물을 기회를 선용하는 자가 된다. 그 선용을 하는 것을 하나님의 기준의 의라 하고, 그 의에 도달하는 것을 정직이라 하는데, 이를 기뻐하고 사랑하는 왕들의 세상을 열어야 함이다. 우리는 이런 세상이 와야 한다고 강조하는 이유가 있다. 이는 그리스도가 재림하시기 때문이다. 지구의 모든 인간이 공중으로 재림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보게 된다. 그분이 재림하시는 날은 하나님만 아신다. 그분은 늘 도적같이 오신다고 하셨다. 때문에 그분을 맞을 인류로 준비시켜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는 의로운 지도자들의 세상 권세 능력자들의 세상 그런 왕들의 세상을 열어야 하는 것이 곧 교회의 선교목표이다. 그 선교의 목표를 위해 성령으로 하나님의 본질로 무장하여 그리스도의 지휘를 받아 마귀와 그 세상과 그 인간들의 집요한 공격을 이겨야 한다. 이 전쟁의 선두에 서는 자들이 곧 지도자들이고 권세 능력자들이고 왕들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의로 행하는 자들 정직함으로 행하는 자들을 불러 모은다. 그들을 기뻐하고 사랑하는 것이다. 이들의 세력을 하나님의 나팔로 모와야 한다.
교회는 하나님의 영역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는 의와 정직한 자들의 거처이고 훈련장이다. 교회마다 이런 사람들이 무수하게 쏟아져 나온다면 이 나라는 복을 받은 나라이다. 그들 중에서 국회의원이 나오고 공복이 나오고 대통령이 나온다면 이 나라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통제되는 나라가 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본질이 통제하시는 대통령은 그 사랑으로 헌법을 준수한다. 대통령의 책무, 국가 독립 영토보존 헌법수호 국가 계속성을 오로지 하나님의 본질의 힘으로 그 책무를 다한다.
대통령이란 직위를 악용하여 사리사욕을 채우는 자들, 시장 자리를 악용하여 자기들의 사리사욕을 채우는 자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이라면 이는 망조이다. 貪官汚吏(탐관오리)의 역사는 이미 오래된 것인데, 그들이 마귀로부터 받은 욕심을 무한대로 펼치기 위해 모든 짓을 다하고 지들끼리의 수를 늘린다. 형님동생으로 연결되는 조폭집단의 서열처럼 그렇게 엮어지고 거기다가 남북빨갱이 序列(서열)까지 가세하여 대 세력이 되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한다. 그들 주변에는 마귀의 간교한 자들이 모인다. 물론 자기들끼리 내분을 허용하지 않지만,
하나님이 심판을 내리시면 그들의 조직이 산산조각난다. 하여 내분으로 망한다. 붕괴를 맞게 되고 괴멸하고 마침내 궤멸한다. 그것들의 뒤의 힘은 마귀이기 때문이다. 마귀와 그 세력은 하나님이 만드신 크고 강한 천사들 중에서 심히 작은 존재와 그 집단에 불과하다. [요한계시록 12:7.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쌔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8.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9.큰 용이 내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마귀와 그 세력은 그리스도의 지휘와 하나님의 본질을 누리는 천사가 넉넉히 이기는 것이다. 그들의 거처로 삼았던 하늘에서 쫓겨난 것이다. 아주 쫓겨난 것이다. 그것들이 땅으로 몰려가서 그곳을 떠날 수 없는 한계를 당한다. 지구란 별은 만유의 크기로 보면 떠오르는 먼지보다 더욱더 작은 존재이다. 그 공간에 묶여서 다시는 그 세력을 하늘에 펼 수 없게 하심이니 그 존재가 인간보다는 강하나, 천사의 세계에서는 얼마나 허접한 존재요 그 세력인지를 알 수 있다 하겠다.
[요한계시록 20:1.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 손에 가지고 하늘로서 내려와서 2.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잡아 일천 년 동안 결박하여 3.무저갱에 던져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 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다가 그 후에는 반드시 잠간 놓이리라] 마귀는 하나님이 부리시는 천사에게 잡혀서 결박당하여 무저갱에 던져 넣기를 일천년을 한다고 하신다. 그 후에 하나님이 뜻이 계셔서 잠깐 풀어 놓으시는데 그 길로 그것들은 영원한 불못에 던져지는 형벌을 받게 되는 것이다.
[7.천년이 차매 사단이 그 옥에서 놓여 8.나와서 땅의 사방 백성 곧 곡과 마곡을 미혹하고 모아 싸움을 붙이리니 그 수가 바다 모래 같으리라 9.저희가 지면에 널리 퍼져 성도들의 진과 사랑하시는 성을 두르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저희를 소멸하고 10.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는 존재일 뿐이다. 인간이 하나님의 지극히 크심을 알지 못하기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무시하는 것이다. 때문에 성령의 각성을 받자.
우리는 그것들을 이기지 못하나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그것들을 넉넉히 이긴다. 그리스도의 지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을 누리는 천사들이 그것들을 하늘에서 몰아내고 무저갱에 가두는 권능을 행사한다. 그 엄청난 힘을 가진 천사들을 만드신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는 태초의 말씀 하나님이시다. 그분이 직접 우리 안에 오셔서 그것들을 넉넉히 이기게 하시니, 그것들의 박해를 이기고 핍박을 이기도록 당당히 믿음을 지켜 순교하도록 도우시는 하나님이시다. 그것들을 영원히 이기는 순교는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뒤를 따름이다.
하나님의 의로 행하는 자들이 있는 곳은 약육강식의 세상에서 벗어난다. 이는 太初(태초)의 말씀이신 로고스께서 인간으로 오셨기 때문이다. 그분의 통치를 심령으로 받아들이는 자들은 모두 다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는데 완전해지기 때문이다. [이사야11:1.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요 2.그의 위에 여호와의 영 곧 지혜와 총명의 영이요 모략과 재능의 영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영이 강림하시리니]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이시고 하나님의 그 모든 神性(신성)이 그의 육체로 거하심이다.
하나님은 스스로를 섬기시는데 이는 하나님은 하나님 자신만이 하나님을 다 알고 그 소원을 이루실 수 있기 때문이다. 그 어떤 피조물도 결코 하나님을 만족시킬 수가 없다. 그분은 인간으로 오셔서 하나님을 만족케 하는 유일무이한 인간이시며 하나님이시다. [3.그가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즐거움을 삼을 것이며] 하나님의 이상을 그대로 실현하는 분이시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도록 만족하시도록 흡족하시도록 하나님의 이상을 그대로 실현하시는 구현자이시다. 그분은 하나님의 가라사대이시고 그 태초의 말씀이 그 모든 것을 만들어 구현하심이다.
[그의 눈에 보이는 대로 심판하지 아니하며 그의 귀에 들리는 대로 판단하지 아니하며 4.공의로 가난한 자를 심판하며 정직으로 세상의 겸손한 자를 판단할 것이며 그의 입의 막대기로 세상을 치며 그의 입술의 기운으로 악인을 죽일 것이며 5.공의로 그의 허리띠를 삼으며 성실로 그의 몸의 띠를 삼으리라] 그리스도만이 하나님의 일을 이루시는 분이시니 하나님의 일을 이루고자 하는 자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로 세상에서 마귀의 짓 곧 약육강식의 짓을 척결한다. 악마경제를 몰아낸다. 아가페사랑경제가 된다.
마귀경제 곧 악마경제에는 그런 인간들이 構成(구성)된다. 마귀의 세상은 그런 자들로 구성되어 그 짓을 한다. 마귀는 그것을 의와 정직을 삼아 그것으로 그들의 세상을 세운다. 악마의 경제 그 약육강식은 그들의 의요 정직함이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세상은 ‘아가페사랑경제’이다. ‘아가페사랑경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도록 회개하는 자들이 그리스도의 속죄와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하는 경제이다. 그들은 하나님기준의 의인이요 정직한 자들이다. 이 의인들과 정직한 자들은 천국의 왕의 기쁨 사랑이다.
하나님의 사랑의 세상을 이루고자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본질의 통치를 받는 자들을 모으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들을 기뻐하고 사랑함이 당연하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국민을 섬기는 結社(결사)체들이 나와야 할 이유들이다. 우리 헌법을 하나님의 본질로 수호 준수하는 것이다. 그분들은 모든 것을 기회를 악용하는 마귀를 물리친다. 滅私奉公(멸사봉공)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그리스도의 할례로 행하는 자들이다. 권력을 가렴주구의 수단이나 거점인 기득권으로 사용하지 않는다. 법치구현을 아가페 사랑으로 몸소 행하는 자들이다.
[6.그때에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살며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어린 사자와 살진 짐승이 함께 있어 어린 아기에게 끌리며 7.암소와 곰이 함께 먹으며 그것들의 새끼가 함께 엎드리며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며 8.젖 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에서 장난하며 젖 뗀 어린 아이가 독사의 굴에 손을 넣을 것이라] 우리는 이런 자들이 대한민국에 대거 나와서 대한민국을 섬겨주는 세월을 열자고 강조한다. 대한민국은 아시아 한반도 동북의 땅끝이다. 지정학적으로 서로 첨예하나 그리스도의 통치로 아가페를 누려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버린 이스라엘이 볼 때 한민족은 이방민족이다. 그들이 버린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시다. 그 여호와를 누리며 하나님의 의와 정직함으로 빛나는 세상을 여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노아의 오대 孫(손) 욕단(노아 셈 아르박삿 셀라 에벨의 아들 벨렉과 욕단)이 한반도에 온 같은 혈통이나, 이스라엘은 벨렉의 혈통인데 저들에게서는 그리스도가 나셨고, 우리 한민족은 욕단의 혈통으로 그리스도를 온 세상에 알리는 사명이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지도자와 그 결사체들이 나와야 할 이유다.
이 비밀을 성령으로 각성 받지 못한 이스라엘은 결국 적그리스도에게 당한다. (이사야 24:16.땅 끝에서부터 노래하는 소리가 우리에게 들리기를 의로우신 자에게 영광을 돌리세 하도다 그러나 나는 이르기를 나는 쇠잔하였고 나는 쇠잔하였으니 내게 화가 있도다 궤휼자가 궤휼을 행하도다 궤휼자가 심히 궤휼을 행하도다 하였도다) (요한복음 5:43.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매 너희가 영접지 아니하나 만일 다른 사람이 자기 이름으로 오면 영접하리라) 그리스도가 아닌 자를 속아서 받아들이는 이스라엘이 된다. 결국 크게 당한다.
(요한복음 14:29.이제 일이 이루기 전에 너희에게 말한 것은 일이 이룰 때에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라 30.이 후에는 내가 너희와 말을 많이 하지 아니하리니 이 세상 임금이 오겠음이라 그러나 저는 내게 관계할 것이 없으니 31.오직 내가 아버지를 사랑하는 것과 아버지의 명하신대로 행하는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라 일어나라 여기를 떠나자 하시니라) 이스라엘은 여호와께서 인간으로 오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죽이고 버린다. 하나님이시니 부활하여 승천하여 하나님의 보좌에 앉아 그를 믿는 자들에게 성령으로 임하여 통치하신다.
그분이 다시 공중으로 전 지구인이 보는 가운데서 재림하신다. 그런 일정으로 인간을 지구를 대하시는데, 거짓으로 인간을 망하게 하는 존재가 짐승 곧 적그리스도 궤휼자를 이스라엘에게 보낸다. 그자로 인해 이스라엘은 크게 당하고 당한다. 하지만 우리 한민족은 저들이 버린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아가페사랑의 경제를 이뤄 세계 중에 창성하고, 그리스도의 영광과 그 재림을 온 세상에 전하는 나라가 된다. 이는 이스라엘로 질투나게 하려 하심이라 한다. 국가단위로 시기나게 한 역사가 인류역사 속에 없었다. 그 시기가 나려면,
이스라엘이 회복되어야 한다. 1948년부터 회복이 된다. 대한민국도 그때 독립이 된다. 대한민국은 그리스도께서 세운 나라이다. 이제 그 나라를 시기나게 하는 정치결사체가 나와야 한다. (로마서 11:11.그러므로 내가 말하노니 저희가 넘어지기까지 실족하였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저희의 넘어짐으로 구원이 이방인에게 이르러 이스라엘로 시기나게 함이니라 12.저희의 넘어짐이 세상의 부요함이 되며 저희의 실패가 이방인의 부요함이 되거든 하물며 저희의 충만함이리요) 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복음을 들고 온 세상으로 가야 한다.
(13.내가 이방인인 너희에게 말하노라 내가 이방인의 사도인만큼 내 직분을 영광스럽게 여기노니 14.이는 곧 내 골육을 아무쪼록 시기케 하여 저희 중에서 얼마를 구원하려 함이라) 그들의 시기는 무엇으로 인해 일어날 것인가? 이사야 11장의 말씀이 이뤄지는 나라에서 일으키는 것이다. 약육강식의 세상을 극복하게 하는 아름다운 하나님의 의와 그 정직함의 세상을 열어낸다면, 온 세상이 그 의와 정직함을 배우러오고 그 본질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본질임을 깨닫게 되고 이는 그들이 버린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증거함이다.
거룩하신 하나님의 본질로 통제되는 인간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이라면 그 民度(민도)에 따라 하나님의 영광이 세상에 波及(파급)될 것이다. [9.내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해 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이니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임이니라] 우리는 이런 세상을 열고 그런 길로 가야 한다. 일부 어떤 도시만 그렇게 되는 것이 아니라 자유통일대한민국에 성령의 비가 무한정 쏟아져서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는 인간들로 가득하게 하여 그 뜻을 이루시는 것이다. 이스라엘에게 그리스도의 영광을 알게 한다.
성령으로 말미암는 동풍으로 인해 세상이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된다. 그 동풍을 타고 그분들이 일본과 중국을 회오리쳐서 거대 태풍을 이루고, 그 지역을 거쳐 몽고와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터키 예루살렘으로 직행할 것이다. 우리는 성령의 동풍이 되어 지구의 주인, 만물과 인간의 주인의 재림을 맞을 준비를 시켜야 한다. 그것이 한국교회의 사명인데 이를 받쳐줄 정권이 필요하다. [마태복음 10:23.이 동네에서 너희를 핍박하거든 저 동네로 피하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의 모든 동네를 다 다니지 못하여서 인자가 오리라]
<구국기도생각>
신고 0명
게시물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