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김대중 노무현 그리고 독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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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김대중 그리고 노무현 이 들이 한반도를 또 한번의 외세에 휘둘리게 만들고 말았다! 1960 ~1970년대에 일어났던 한민족 고취사상이라는 열병은 우리나라의 꽤 많은 대학생들을 감염시키고 지나갔다. 그 후유증으로 생겨난 것이 바로 오늘의 386 세대라는 치료하기에는 너무나 늦어버린 국수주의 질병에 걸린 심각한 중증 환자들이다. 이 국수주의라는 난치병과 같은 질병에 걸려서 앞을 내다보지 못하는 환자들이 이 나라 정권을 차지했으니 우리나라의 앞길은 그야말로 바람앞에 촛불과 같이 되버리고 말았다. 이 질병은 김대중이라는 보균자가 그 몸에서 병균을 키워서 남한 전 지역을 돌아다니면서 구석구석 퍼트려 놓은 결과 면역력이 없었던 어린 대학생들이 감염이 되고 이 감염자들이 보균자 김대중을 이 나라 최고의 자리에 앉히므로서 다음 환자들이 쉽게 대한민국 정권을 차지하게 되었던 것이다. 당시에 그 열병에 걸리지 않기 위하여 강의실을 지키고 있던 학생들은 배신자로 낙인이 찍히거나 비겁한 정부 프락치로 펌하되기가 일쑤였다. 반면에 그 질병에 걸린 학생들은 학생들 사이에서도 상당한 인기를 얻고 민주투사로 인정 받았으며 밤이면 이들은 술집에 모여 동지 어쩌구 하면서 자기들 끼리 애국자 입네하였다. 이 환자들이 부르짖는것은 북한 김정일의 적화수단인 우리민족끼리에서 연유 된 것으로 이 구호를 내세워 또다른 면역력이 없는 남한 국민들을 감염시켜 엄청난 수의 환자들을 생산 시켜놓았다. 이 들 환자들의 헛소리는 대충 다음과 같다. (1) 미제때문에 한반도가 분단 되었다. (2) 미제를 몰아내고 북한의 김정일 국방위원장님과 하나가 되어서 우리 민 족의 얼을 되 찾자. (3) 과거사를 통하여 반공을 외치던 세력들은 민족 수구 꼴통 반역자로 규정 하자. (4) 그러기 위해서는 다 쓰러져 가는 김정일 위원장님을 그동안 민족 반역자 들이 벌어놓은 돈으로 일으켜 세우자. (5) 그렇지 않으면 미제가 북한과 전쟁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하루빨리 더 퍼주자. (6) 우리가 퍼주지 않으면 중공이 북한을 접수 한단다. 이상이 심각한 국수주의 질병에 걸려서 앞을 내다 보지 못하는 환자들의 헛소리 들이다. 과연 이 환자들이 부르짖는 헛소리가 맞는 것일까? 섬나라의 일본인들은 무척이나 간교하고 장사에 뛰어난 귀재들이다. 한반도에는 완전 미친 정신분열증 병에 걸린 김정일과 국수주의 질병에 걸려서 자기가 누구인줄도 모르는 386 환자들이 헤매고 있는 것을 간교한 눈을 굴려가면서 지켜 보고 있었다. 이순신이라는 면역력이 강한 자가 있어서 임진란때 제뜻을 펴보지 못했지만 워낙 헬렐레 하는 자들이 많은지라 구한말 아주 쉽게 한국을 손에 넣었었다. 그러나 미국이라는 막강한 개척정신이 뚜렷한 부자나라에 한방 크게 먹은후 그 발톱을 숨기고 제 자리로 기어 들어가 여지껏 숨소리도 작게하고 지내 왔는데 여기 한반도에서 아주 웃기는 환자들이 일본에게 기회를 주고 있는 것을 알아 차리고는 서서히 기지게를 켜면서 독도를 건드려 보았는데 그 반응이 아주 웃기게 나왔다. 발톱도 거의 없는 눈꼽이 잔뜩낀 국수주의 병에걸린 386 들이 다 빠진 이빨을 드러내놓고 싸우잰다. 하하하. 정말 웃긴다고 일본 고양이들이 배를 쥐고 웃는다. 저들끼리 없는 이빨 드러내놓고 나 무섭지? 하면서 자화자찬하고 있는 386 부대들. 일본 고양이들이 슬쩍 져 주는척 하니까 이삘빠진 386 들이 더욱 기세해서 환자 하나가 더 쿤소리로 소리친다. “이참에 북한 김정일 위원장님과 하나가 되서 일본넘들 본때를 보여주자”. 굉장히 그 정도가 심각하다. 말기 증상을 보이고 있는게 분명하다. 미국이 한반도에 주둔하는 것을 제일 싫어 하는 자가 누구일까? (1) 미친 정신 분열 증 환자 김정일 (2) 앞을 못 보는 386 환자들 (3) 간교한 일본 고양이들 (4) 굶주린 애꾸 눈 사자 중공 답은 언제나 (3)번 입니다. 미제 청산을 부르짖어 왔던것이 김정일이였지만 사실은 그것은 어디까지나 김정일이 자신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한 북한 주민을 향한 선동이였을뿐 사실은 아니였다. 미국이 한반도에서 손을 띤다해도 김정일은 결코 전쟁을 일으킬 수가 없는 자이다. 전쟁을 일으키는 순간 질 수도 있다는 계산이 생기고 그의 권력이 하루아침에 무너진다는것 그는 어느 누구보다도 더 잘 알고 있다. 중공이 허락치를 않는 것이다. 왜냐고? 중공은 김정일을 이용하여 미국을 가지고 놀고 있기 때문이다. 김정일이 전쟁을 일으켜서 패전국이 되어서 아예 없어지면 그것은 중공에게 크나큰 손실이다. 따라서 중공의 바램은 김정일 집단이 잘 살아도 안되고 민주화가 되어도 안된다. 그냥 날마다 지구상에서 몰락 직전의 나라로 헤매이고 있으면서 벼랑끝 전술로 미국을 건드려 보고 또 남한이 발전을 못하게 견제하는 것이 곧 중공의 전술이다. (더러운 …들) 일본 역시 미국이 한반도에 있으므로 해서 한국에 대해서 힘을 발휘 할 수가 없는 불편을 1945년 패전 이후부터 느껴왔다. 하루빨리 미국만 철수 한다면 독도도 일본 넘들 것이 되고 한국의 겁도없는 이빨빠진 386이 으르렁 거리는 것을 무섭다고 소리치면서 재무장도 할 수 있으니 일석 이조가 아니고 무엇인가. 그런데 여기 한국의 얼빠진 환자 몇몇이서 미국 철수를 부르짓고 있다. 기가막힌 기회가 온 것이다. 지금 미국의 태도가 어떤가 한번 건드려 보고 싶은 기회가 왔다. 드디어 배를 몰아서 측량을 구실 삼아 슬쩍 한번 미국의 태도를 살펴 보았다. 이것은 우리나라를 건드린 것이 아니다. 지금 미국이 한반도에서 어디까지 손을 놓고 있는가를 확인해보기 위한 것이다. 다시말하면 한국에 대한 마수의 손길을 뻗쳐보는 전초전에 불과 한것이다. 그랬더니 한국의 환자들 386이 싸우잰다. 호호호. 바보들 .. 일본 고양이들은 여기에는 아랑곳 하지 않는다는것을 우리 386과 김정일 그리고 환자들이 알아야 된다. 전쟁은 입으로 하는 것이아니다. 막강한 군사력과 경제력이 있어야 된다. 원시적인 핵폭탄 하나가지고 되는 것이 아니다. 중공과 일본 지금 구한말처럼 또 기회가 오고 있음을 그들은 느끼고 있다 누구때문에? 정신분열증 환자 김정일 심각한 국수주의 환자 386 그리고 감염된 국민들. 어떻게 해야 되냐고? 그건 바로 당신들이 더 잘 알고 있다. 빨리 그 병을 치료하라고. 이땅의 386 환자들이여! 지금 문제는 김정일이가 아니라 바로 당신들이다! 어쩌면 이리도 국제정세를 모르고 날뛰고 있는가? 언젠가 일본 고양이들하고 한국 감염환자들사이에 오고간 대화를 나는 옆에서 듣고는 등어리에 진땀이 흘러 내렸다. 너 우리나라에 아시아 제일의 높이를 가진 63빌딍 아니? 너 태권도 알아? 하고 주먹을 불끈 내보이니까 그 일본 젊은 고양이가 하! 쏘데스까? 하는 것을 나는 보고 너무너무 기가 막혔다. 어떻게 저렇게 교육을 시킨것인가? 당신들 386 환자들이 지금 독도 문제를 놓고 보여주는 행동하고 너무 닮았지 않은가? 살쾡이 같은 일본 고양이들은 남한 정부가 김정일과 한패가 되기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독도를 배회하는것도 바로 그와같은 맥락에서 먹이를 건드려 보는 것이다. 그때는 한반도를 칠 명목이 생기는것이고 미국한테도 승락을 받아내기가 명분이 서는 것이다. 어느 환자 한사람이 이참에 김정일 위원장님과 함께 본떼를 보여주자고 하였는데 그것이야말로 일본 살쾡이가 기다리던 반응이다. 절대 여기에 넘어가서는 안된다. 지금 미국을 등지면 등질 수록 우리 한반도 정세는 중공과 일본 사이에서 휘둘리게 되어 있다. 우리의 환자들이 이것을 깨달았으면 하는 마음 간절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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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퍼줘도 결론은 바뀌지 않는다,..문제는 그거다,...결론은 고난당하는 북의 주민들을 어지 구하냐는거다 외과수술처럼 개정일을 완전 배제한 구호가 절실하다 그러나 그건 불가능이다 그 개잡놈을 제거하고 민주화시키는수 밖에 없다,...실질적인 방법을 강구하여야 한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