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교회는 거짓말 경쟁을 방불케 하는것 같죠,
수십, 수백명씩 하나원에 있거나 또는 중국에서 탈북자들이 함께 있어도 북한에 지하교회가 있거나 교인이 있다는 말을 들어본 탈북자들은 없을것이다.
그냥 한국 교회에 다니면서 서로가 뻥치는거 보고 저저마다 뻥치다 보니 말도 안되는 거짓말을 늘어놓죠,
북한 지하교인들이 한국 교회를 걱정하며 기도를 한다고 하는데 더 할 말이 있을까요???
그냥 사기꾼들의 놀이터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죠,

있습니다
없다는것은 자기생각뿐
천만원 걸고내기 합시다
최소한 3명은 지하교인 출신임을 내세울수 있습니다

북한의 사회구조와 감시체제하에서는 거의 불가능해 보입니다,,,, 그러나 기적처럼 가능할수도 있겠단 생각도 듭니다,,,,^^

종교의 자유가 없다는데 무슨 지하교회가 있고 교인이 있겠습니까.

증거사진 제시를 일성이 부자 사진앞에서 찍은걸 원하시는데,,,,어느 정신 빠진 교인이 자기집 거실에서 기도를 올리겠어요,,,?? 사진같은건 절대로 찍어둘 리가 없죠,,,,교인끼리 기도 한다면 당연히 비밀스런 지하공간에서 하겠지요,,,,그런곳에는 일성이 사진도 걸려있지 않을것이고,,,, 과연 그런 행위가 가능할런지는 모르겠네요,,,,북에서 살아보지 않은 관계로,,,,^^

지하교인 존재근거는 먼데 있지 않아요.
정치범 수용소 출신 안명철씨가 쓴 책에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잡아들인 지하교인들을 수용소에 가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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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위부에 있지 않은 평 북한주민이
지하교인 존재를 알 수가 없지요.
본 것을 다 여서 없다고 하는 것은 말이 되지만
북한전체에서 없다고 하는 것은
우물안 개구리 소리이지요.

저도 한국 TV에서 북한의 기독교인이 존재한다는 보도를 본바 있읍니다,,,, 북한의 체제상 은밀하게 조용하게 예배를 보며 그 인원은 소수였읍니다,,,, 그분들이 가진 성경책은 아주 오래되고 낡은것이었는데 한글의 옛글인 " 셩경 " 이었고 일부는 손으로 적은거였지요,,,하나님을 섬기는 교인들이 숨어서 예배보는 은밀한 공간지하에 김일성이 사진을 왜 걸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