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자유게시판

상세
해방 후 사회질서 실태 증언(노영우)
Korea, Republic of 민복 0 590 2016-08-14 12:17:26

당시 마을은 치안 부재의 무질서 상태였다.

힘센 자들이 들판에 매인 황소를 멋대로 끌어다 잡아먹기도 했다.

-

고향에서 친구 5명과 뜻을 모아 후에 제헌의원을 지낸 김철수씨를 대장으로 추대하고

 지방자치대를 만들어 마을의 치안을 잡는 데 힘쓰다가

그해 11월 미 군정에서 배치한 경찰들에게 임무를 인계했다.

좋아하는 회원 : 0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 혼란기 ip1 2016-08-15 09:48:23
    자유당 시절에도 힘쎈 놈이 최고였지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민복 ip2 2016-08-15 11:07:35
    주제글은 자유당과 상관없는데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善한민국 아가페민국 대한민국!
다음글
매국 조선일보가 요즘 박근혜를 미친듯이 까는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