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고위직임원이 이번 대우조선 비리수사에 연관되어 있다고 한다.사정을 총괄하는 우병우 민정수석을 압박해서 빠져나오려는 술수라고 볼수있다.그리고 조선일보가 다음대권후보로 김무성을 밀고 있는데 청와대를 비롯한 친박세력을 압박해서 김무성 대권가도 장애물을 제거하기 위함인데 내생각으로 조선일보가 이번에는 큰상처를 보게될것 같다

애국심 있는 주제글입니다.
그럼에도 사실을 사실대로 말하는 것이
언론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북한언론이 되버리니까요.

그렇다고 야당을 지지할 생각은 1g도 없습니다. 이철승 선생과 더불어 손주항씨까지 헌신짝처럼 버리고 장기표씨의 낙선 운동을 주도한 씹쓰레기들을 왜 지지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닭이 정세를 잘 못 읽는 것 같다 국민의 여론이 좋지 않게 흐르면 병우 같은 말썽꾸러기는 갈아 치워 버려야되는데 얼마나 뜸을 드리는지 보는 내가 숨넘어 가것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