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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보자
해리맘 0 489 2006-05-01 00:03:02
웃어야지..울어두 할수 없는일.
힘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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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핵 2006-05-01 05:34:53
    왜 그러세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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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청물장수 2006-05-01 08:34:24
    누구에게든지 외롭고 울고싶고 슬픈때가
    있습니다. 세상사람 근심걱정없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나 결국 마음먹기에
    따름입니다. 그 어려운 고비를 조금만 더
    참으세요. 결국 시간이 해결해줍니다. 때로는
    울고싶을때 마음껏 우세요, 그래야 후련하답
    니다. 그러나 절대로 비관하거나 낙심하지
    마십시오. 오히려 좋은 기회로 삼아 약이되게
    하십시오. 비온다음에 땅이 굳어지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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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음에는 2006-05-01 12:18:42
    해리맘이 제목을 달기는 "울고싶다 슬프다"고 하더니
    이제는 갑자기 "웃어보자"로 바꾸니, 댓글을 달았던
    <북핵>님이나 ,<북청물장수>님의 댓글내용이 이상하게
    들리네요. 제목을 영다르게 다니 어리둥절하네요. 참
    이상한 <해리맘>님이십니다. 그리고 "하하 호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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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송 2006-07-26 12:32:19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2006-08-16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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