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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부터 시작된 나하나님께 자신에 죄를 회계할수 있는분들 있으면
김춘진 0 269 2006-05-06 00:01:00
안녕들하시니까? 전고향이 아주 말할수 없는데입니다 그런데 저가오늘님들한테서만에 하나님에 아들이신 나주여호와의 구원받아서 저먼 남한땅으로 가고싶어서 이렇게 글을 써올린것입니다 저는 이제87년도 생이고 1월2일 생입니다 ( 남성) (토끼띠) 띠 아시죠? ㅎㅎㅎㅎ
강한사람은 강한사람기리 연게를 맺고 싶읍니다 그리고 저 나쁜사람아니거든요 양심없는 사람도 아니고요 ㅎㅎㅎ
저가 이제 남한에 가면은 세상에서 제일 유명한 영화 작곡가 되고 싶읍니다 비록배운거 없지만 지금 이나이로도 한참배울나이 입니다 그래서 저가 꿈을 꼈지요 ㅎㅎㅎ 웃으세요 웃으면 좋은일이 만이 만이 생깁니다
그사람에 복은 웃는사람에게만 챙겨지는 복이랍니다 ㅎㅎ 그래서 저의 하나님도 저에게 이런복도 젔잔아요 ㅎㅎㅎ
그래서 저가 지금 중국땅에서도 잘있잔아요 그것도 제일 안전한곳에서 저 홈자에요
그리고 저의 부모는 지금 세상에 있지 안아요 하지만 저가 이제 성공한날 아마 저를 낳아준 부모들 비록 이세상에 있지 안치만 아마 기뻐할거에요 ㅎㅎ 그래도 웃어야죠 ㅎㅎ
( zxcv0_0@hotmail.com )이메일주소는 아무나 하지 말아요 단직 그분에 마음에 하나님이 있는 분만에 이 메일주소를 추가 해주세요 그럼 넘 방갑겠어요 ㅎㅎㅎ 그리고 다른분들도 마음에 하나님을 가질수 있다고 마음먹은 님들도 됩니다 ㅎㅎㅎ
사실저가 하나님을 믿게된마음은 이세상에서 제일 기쁜 읽 일거입니다
그다음 사실은 저와 만나게 되는분들에게 말할게요 ㅎㅎㅎ
그럼 수고들하세요~파이팅~~~~

* 동지회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05-06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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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 2006-05-06 19:25:30
    김춘진님 안녕하세요.
    님이 비록 나이는 어리지만 하나님을 섬기며 경배하는 훌륭한 아들이 된데 대하여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저의 조카와 비숫한 나이에 중국땅에서 고생하고 있을 춘진이에게 이대한민국에서 인사를 전합니다.
    열심히 사세요.
    님이 가는길에는 하나님이 항상 지켜주실것입니다
    하나님을 모르는자들은 멸망의 길밖에 없지만 하나님을 섬기며 경배하는자들에게는 언제나 희망과 앞날이 보입니다.
    중국에서나마 하나님을 열심히 믿어요.
    하나님이 님을 지켜주시고 보호해주시니 님이 하는 모든일들에는 사랑과 믿음이 넘쳐납니다.
    힘을 내세요.
    우리 춘진이 화 이 팅
    하나님은 춘진이를 사랑하시고 매일과 같이 굽어보고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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