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의 개소리 번역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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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이 어제 사람 속을 또 뒤집어 놓았다. 그 자의 뇌수와 주둥아리는 막을 수도 없고 말릴 수도 없다. 몽골에 가서 기껒 한다는 말이, 뭐? 북한에 더 많은 양보를 하겠다고? 노무현이 말하는 북한은 항상 김정일이다. 북한주민들이 아니다. 그러니, 생긴 것도 그렇고 그 주둥아리에서 나오는 말도 그렇고, 몽땅 삐둘어 지고 차마 들어주기 역겨운 거짓말 개소리들이다. 노가야! 말뜻을 잘 모르면 사전이나 찾아보고 하든지 입은 비뚤어 졌어도 말은 제대로 해라! 노무현이 한 개소리들을 옮기고 번역해본다. 번역이 너무 쉽다. 노무현이 한 말을 거꾸로만 적어 놓으면 바로 노무현이 하고자 하는 말이다: 노무현 왈: 김정일 위원장이 김대중(金大中) 전 대통령과 만나면 북한도 융통성 있는 대화를 할 수 있을까 싶어 상당히 기대를 갖고 있다"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 많은 양보를 하려고 한다" 번역문: 김정일과 김대중이 만나면 이제 남한을 송두리째 김정일에게 바칠 준비가 다 되어있다. 나라을 우리 상전 김정일에게 바치는 功은 내가 직접 하기보다는 내 養父 김대중이 하는 것이 좋겠다. 노무현 왈: "국민이 보기에 따라 자존심 상하게, 원칙없이 양보하려는 것은 아니다" 번역문: 전라도 사람들은 빼어놓고 남한 머저리들이 무척 속 상하겠지만, 이미 나라는 김정일에게 너머갔다. 양보가 아니라 양도다. 노무현 왈: "한국전쟁에 대한 국민들의 평가가 있기 때문에 그 모든 것을 백지화하고, 모든 것을 정당화하는 방식으로 양보할 수 없다" "하지만 본질적 정당성의 문제에 대해서 양보하는 것이 아닌, 다른 제도적, 물질적 지원은 조건없이 하려고 한다" 번역문: 한국전쟁은 김대중 슨상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미국 놈들이 간섭해서 절호의 통일 기회를 놓진 것이다. 아무튼 이 핑계 저 핑계로 김정일을 지난 10여년간 잘 먹여 살렸는데, 이제는 핑계가 더 없으니, 물질적 지원은 핑계대지 않고 무조건 하겠다. 노무현 왈: "왜 그렇게 해야 하냐 하면 서로가 옛날에 싸운 감정이 있고 무엇보다 불신이 있기 때문"이라며 "한국이 경제적으로도 부유하고 자연히 군사력이 세니까 북한 정권이 무너지기 바라거나 그쪽으로 작용하지 않을까 불안해하는데, 그 불신이 있는 동안 어떤 관계도 제대로 진전이 안된다" 번역문: 남한에서 잘 사는 놈들에게 뜯어서 우리도 먹고 김정일도 먹여 살리는데 김정일 정권 붕괴라니 무슨 헛소리들이냐! 우리들이 청와대 국회에서 뻐치고 있는 한 김정일 절대로 망하지 않는다. 노무현 왈: "저는 북한에 대해 완전히 열어놓고 있다. 언제 어디서 무슨 내용을 얘기해도 좋으니 만나서 얘기해보자"며 남북정상회담 제안의 유효성을 재확인하며 "우리 국민들은 북한체제 붕괴를 바라지 않는다. 어떻든 함께 안정적 토대위에서 점진적으로 발전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수십번 얘기했다" 번역문: 누가 뭐래도 나는 김정일의 똘마니이다. 김정일이 부르면 지구 끝이라도 달려 가겠다. 너희들이 아무리 김정일 붕괴되기를 바라도, 슨상님과 내가 있는 한 우리 왕초 김정일은 끄떡 없다. 노가 왈: "내달에 김대중 전 대통령이 북한을 방문한다"며 "미국과 주변국가들 여러 가지 관계가 있어 정부가 선뜻선뜻 할 수 없는 일도 있는데 김대중 전 대통령이 길을 잘 열어주면 저도 슬그머니 (정상회담을) 할 수 있을 것" 노가 왈: "아직까지 우리가 한미연합 훈련을 하고 있는데 훈련 내용이 북한에서 보기에 불안한가 보다"며 "반격이 원체 단호해 보기에 따라 불안하게 볼 수 있고, 어찌 보면 시비일 수도 있고, 실제 불안할 수 있는 여러 사정이 있다" 번역문: 미군 철수 얼마 남지 않았다. 김정일 만나서 미군 철수 의논할 것이다. 노가 왈: "이런 사정때문에 북한도 마음을 선뜻 못 열고, 내부에도 복잡한 사정이 있지 않을까 싶다" "사람의 마음과 대화에 있어 불신을 제거하는 것이 상대방과의 중요한 문제"라며 "많은 형식의 문제가 있지만 해외 나갈 때 가장 중요한 것이 불신, 불안감을 제거해주고 '해칠 생각이 없다' '흔들 생각 없다' '같이 손잡으면 그래도 발전할 수 있겠구나'라는 기대를 가질 때 격이 없이 대화할 수 있다" 번역문: 번역할 필요조차 없다. 개정일과 개대중을 믿는다고 헛소리하는 놈이 우리나라 대통령이란다. 번역할 기운조차 없다. 노가 왈: "이 판단에 있어서 북한 내부도 서로 생각이 다르지 않겠느냐"고 반문하며 "우리도 생각해 보면 개성공단을 열었다는 것은 소위 말하는 남침로를 완전 포기한 것이고, 금강산도 싸움하면 대단히 중요한 통로인데 그런 것을 열어서 한 것을 보면, 우리도 조금 믿음을 내보일 때가 됐다고 생각하고 노력하고 있다" 결론: 이제 다 끝났다. 남한의 반동분자들이 아무리 기를 써도 우리는 한반도를 김정일에게 갖다바칠 준비작업이 다 끝났고, 그런 역사적 장거는 우리의 상전 김정일과 우리의 슨상님 김대중이 다시 평양에서 만날 때 다 마무리 될 것이다. 김정일과 김대중과 노무현이 아무리 약은 체 해도 모르는 일이 있다. 떼는 떼대로 가고 종국적으로는 善이 惡을 이긴다는 고금동서의 진리이다. 엊그제 미국에서는 탈북난민 6명을 받아들였다. 이제부터 악의 세력은 붕괴되기 시작할 것이다. 김대중 노무현을 죽이면 악의 뿌리 김정일도 따라 죽을 것이다. 2006년 5월 9일 김정일의 대학살 전시회/남신우 씀 http://nkgenocid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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