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네 맘대로 평양에 가랬느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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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네 맘대로 평양에 가랬느냐? 이제 노무현은 김대중이 6월달 평양에 가는 것을 아주 기정사실로 떠들고 있다. 김대중이 6년전 혈세 5억불을 김정일에게 미리 몰래 갖다 바치고 평양에 갔다와서 벼라별 거짓말 사기를 쳤는데도, 노무현이 김대중 특검입법안도 육탄 탄핵으로 막아주더니, 이제는 또 빨갱이 정세현이를 동원해서 역적 김대중의 살인마 김정일 재방문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누가 너희들 맘대로 평양에 가랬냐? 이 역적들아! 김대중은 노벨 평화상을 돈과 사기로 챙겼다. 그 정도가 아니다. 세기의 살인마에게 아주 나라를 팔아 먹으면서 노벨 평화상을 챙겼다. 역모 사기가 온 세상에 드러나니까, 잘 사는 형이 못 사는 아우를 좀 도와준 것이 무슨 큰 잘못이냐고 둘러친 사깃꾼 역적이 바로 김대중이다. 김대중의 역적 사기행각은 책을 천 권을 써도 모자를 지경이다. 김대중이 평양에 다시 가는 것을 우리 힘으로 막을 수 있을까? 물론 막을 수 있다. 안중근 의사는 당신 혼자서 하르빈에서 이등박문을 총살했다. 나라가 망하는 판에, 나라 잡아먹는 역적 하나 쏘아 죽이지 못한단 말인가? 나라가 망하는 판에 왜 역적 김대중 집을 꽁꽁 둘러싸고 봉쇄하지 못한단 말인가? 늙은 역적 김대중이 오줌이 마려워도 변소도 못가게 둘러싸면 된다. 또 무슨 사기를 치려고 평양에를 가? 우리나라가 지금 당하고 있는 모든 문제의 핵심에 김대중이 뻐치고 있다. 미국철수, 보안법 폐지, 경제파탄, 우방배척, 남한에서의 개정일 우상화, 남한적화, 이 모두가 김대중이 만들어 놓은 수렁이다. 북한주민들이 아직까지도 살인마 김정일 밑에서 굶어죽고 맞아죽는 것도 모두 김대중 책임이다. 김대중을 평양에 다시 보내면 남한은 수렁이 아니라 지옥불에 빠진다. 지금 정몽구 회장이 생돈 1조 갖다 바치고도 1평 감방 안에 갇혀있는 것이 문제가 아니다. 김대중과 김정일이 만나면, 4천8백만이 북한같은 생지옥 안에 갇히게 된다. 지금 막아야 한다. 김대중이 평양에 못가게 막아야 한다. 누가 네 맘대로 평양에 가라고 했냐? 이 늙은 역적 사깃꾼아! 2006년 5월 9일 김정일의 대학살 전시회/남신우 씀 http://nkgenocid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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