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이 참았나? 부시가 참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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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의 친북빨갱이 逆徒들이 대낮에 발광들을 한다. 청와대에 앉아서 하고, 몽골에 가서도 하고, 총리실에 앉아서 하고, 통일부에 앉아서 하고, 국회에 앉아서들 하고, 평택에 모여서들 하고, 모두모두 지랄발광들을 한다. 빨갱이들이 급하긴 되게 급해진 모양이다. 부시가 미련할 정도로 오래 참았지, 노무현이 참았어? 6자회담에서 노무현이 김정일 편을 들어 시종일관 딴지 거는데도 부시는 참았다. 김정일이 만든 미화 위조지폐를 다발로 찾아냈는데도, 거 진짜 위조지폐냐? 하고 대어드는 노무현에게 부시는 암말 않고 참았다. 북한에 식량지원 제일 많이한 나라가 미국이요, 부시다. 암만해도 수상 쩍다, 우리 눈으로 식량이 굶어죽는 애들 입에 들어가나, 챙기기 전에는 이제 식량지원 보류하자 할 때도, 박 박 대들면서, 몇 십만톤씩이나 부지런히 갖다 바친 역적이 노무현이다. 그래도 부시는 참았다. 미국회의원들과 엔지오들로부터 [북한인권법]을 왜 집행하지 않느냐고 비난을 받으면서도, 부시는 참았다. 좀 기다려 보자! 노무현이 정신 차릴 때까지 좀 참아 주자! 참고 참다가 이제는 부시의 울화통이 터졌다. 김정일에게 터진 것이 아니라, 노무현 김대중 이종석 정동영, 남한의 빨갱이들에게 터졌다. 이제는 노무현이 뭐라든 상관하지 마! 내 사무실에 한미네 데려와서 만나보자! 북한자유방송 김성민 대표도 만나보자! 김정일 검은 돈은 스위스 은행까지 좇아가서 묶어버려! 김정일 위조지폐를 노무현 코 앞에 드리대고, 이래도 위조지폐 엄폐할거냐, 해보자! 탈북난민들 미국으로 빨리 받아들이자! 노무현에게 알리지도 말고, 빨리 빨리 받아들이자! 이제는 노무현이 노랗다면 빨갛다고 쥐어 박고, 노무현이 파랗다면 빨갛다고 쥐어 박자! 김정일이나 노무현이나 기눔이 기눔이다! 우리들 때문에 좀 먹고살게 되더니, 이제는 노랗고 빨간 눔들이 우리에게 내놓고 대들어? 한미동맹 완전히 물건너 갔다. 대한민국 백성들, 김정일이 내려오면 아직까지도 미군들이 막아줄 걸로 착각하는 모양인데, 평택 빨갱이 깡패들도 자기들 힘으로 막지 못하면서, 우리가 김정일 막아주기를 바래? 염체가 없어도 너무들 없다. 군인들과 경찰들이 얻어 맞으면, 민병대라도 들고 일어나야 한다. 저눔들이 죽창과 곤봉으로 나오면, 장칼과 야구 방망이라도 들고 맞서야 한다. 미국에서는 총들고 나선다. 그 옛날 캔자스에서 노예주들이 발광을 하니까, 자유주 세력들이 총들고 칼들고 싸웠다. 정부가 싸운 것이 아니라 민병대들이 싸웠다. 그리곤, 남북전쟁이 터졌다. 그리곤, 60만명이 죽었다. 빨갱이들이 급해지긴 급해졌다. 막말 개소리 수준의 强度 發狂度가 몇 급 더 올라갔다. 누가 뭐래도, 부시가 뭐래도, 무조건 양보하겠시요! 갖다 바치겠시요! 나, 부시에게 많이 참았시요! 이제는 전시작전권까지 빨리 돌려내라! 우리 슨상님이 기차 타고 납신다. 평양에 계신 우리 상전에게 나라 송두리째 갖다 바치려고 납신다! 기찻길 잘 닦아 놓아라! 1945년 미국 덕분에 공짜 독립을 했다. 1950년 미군 덕분에 맥아더 원수 덕분에 지옥 문턱에서 살아났다. 1970년대 이후 미국에게 열심히 갖다 팔아서 그나마 좀 먹고 살게 됐다. 김대중이 살려준 것도 미국이다. 미국의 치명적 실수였다. 그때, 김대중이 죽도록 내버려 두었어야 했다. 미국이 잘못하고 어리석은 짓도 많이 했다. 그래도, 그때나 지금이나 미군 없으면, 남한은 하루도 못간다. 그걸 잘아는 남한 빨갱이들이 저렇게 총동원 된 것이다. 평택으로 가자! 미군들 못살게 굴자! 미군들 쫓아내자! 바로 우리들의 상전 김정일의 대남지시 제1호다. 마라톤으로 싱갱이를 하다가 이제는 경기장에 들어왔다. 마지막 한 바퀴만 남았다. 부시가 김정일 노무현을 때리냐, 아니면, 김정일과 노무현과 김대중이 먼저 테이프를 가르느냐! 그런데도 남한의 우익들은 까마득한 2007년 대선만 바라보고 있다. 아직도 대한민국에 법이 남아있다고, 피 안흘리고 정권 탈환할 수 있다고, 自衛 아닌 自慰를 하고 있다. 2006년 5월 13일 김정일의 대학살 전시회/남신우 씀 http://nkgenocid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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