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 가져줘서 고맙다,, 사실 내 병원 3년차 다니고 있어.. 잠도 안오고 해서
그리 심각하지는 않은 거 같어
이사가 이런 말은 하더라 잠오는 약 쎄게 넣을가요 ?
내는 이랬다 잠 잘 옵니더

새캬 니는 쫌 낫다, 더듬어서 그러치 초뺑이는 눈도 문제가 많어 눈에 존 거 무도 잘 안댄다

루테인 하루에 미리 묵는다, 그래도 차도가 없고
입원할까부다

루테인 30미리
또 열자 쓰란다 시바

시봉아 쫌 나나서 쓰자.. 니는 시키야 관중도 생각 안하나
그리고 의사가 낸테 머라는 주 아나 ?
억수로 마니 좋아짓다카더라

돈 별로 안드는거는 알아,, 그런데 내는 수술하면 가족들한테 다 알리야 돼
내는 가족들 걱정끼치기 실커든
시봉 하루에 만원씩 타 쓰는 ㅅ신세야
술도 며칠 모았다가 한빵에 써
추블때는 막걸리
요새는 소주하고 맥주 섞아 묵어

친구야
부산 함 와라
내 일주일간 돈 모아노을께

그냥 니는 좋다

소주 두빙 나맜다 큰컵으로 마시야지

발제자 병쉰새키야...얼마나 병쉰새키면 초삥이같은 똥개와 노냐?
인간구실 좀해라.
병쉰새키야.

다들 고만들 해라.
이마당은 그래도 초삥 이가 애국자여.....
본인의 의사를 거짖없이 올리고 우리들과 글을 올리고 소통하려 하는데 너무 그러지들
말어.. 초삥 이도 우리에게 관심이 많아서 그러는데 너무 모서리넣으면 세상살맛 나겠냐.
그러지 않아도 운영진에서 초삥 이에게 상장하나 줄려는가 보드라...
초삥 아 삐졌는건 아니지 얼릉 한잔 묵고 섭섭하문 글 올려라..
내가 웃동네에서 왔으니 나이는 자네와 는 나이는 어려도 행님이다.
내가 지켜 줄란다. 맘껏 글을 올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