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기회가 남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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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기회가 남았습니다 대한민국 지방선거가 이제 열흘 앞으로 닥아왔다. 전라도를 제외한 전국에서 한나라 당이 압승할 전망이다. 경기도지사 선거에서도 한나라 당의 김문수 의원이 돼지우리당의 진대제 동기동창후보에게 압승할 전망이다. 엊그제 여론조사를 보면 김문수 의원 51-55%에 진대제 후보 21-23% 란다. 제일 반가운 소식이고 희망이지만, 그러나 문제가 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한나라 당은 돼지우리당에 壓勝으로 만족할 것이 아니라, 아예 돼지우리당을 壓殺해버려야 한다. 돼지우리당 민주당 민노당을 몽땅 압살해버려야 한다. 그럼 한나라 당 일당독재 하자는 거냐? 그렇다! 빨갱이들은 역적들이지, 정당이 아니다. 노무현 정동영의 돼지우리당은 김정일 먹여살리는 빨갱이 당이고, 김대중이 버린 자식, 한화갑의 민주당도 본래부터 빨갱이 당이고, 민노당은 말할 것도 없이 빨갱이 당이다. 모두 김정일에게 충성하는 빨갱이들이다. 무슨 얼어죽을 정당이란 말인가? 한나라 당은 이번 선거에서 90% 이상으로 이겨야 한다. 개대중이 전라도에서 이긴 식으로, 98%로 이겨야 한다. 빨갱이 돼지들이 숨쉴 틈도 없게끔 이번에 압살해버려야 한다. 빨갱이 돼지들이 없어지면, 빨갱이 아닌 야당이 새로 생길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대통령이 바뀔 때마다 새 정당이 생기는데, 이번에도 돼지우리당이 없어지면, 또 당이 몇 개는 만들어 질 것이다. 그후, 경제를 놓고, 정책을 놓고, 안보를 놓고, 여러 정당들끼리 서로 경쟁하며 토론하며 싸우는 것은 민주주의다. 그러나 빨갱이들과 신사적으로 선거로 대결하는 것은 애초에 싸움이 안되는 싸움이다. 오늘 박근혜 대표가 칼침에 맞았다. 상처가 0.5 센티만 더 깊었었으면 치명적일 수도 있었다 한다. 그런데도 신사적 선거가 가능한가? 박근혜 대표를 죽이려던 자객들 뒤에 누가 있었건 상관없다. 그런 자객들이 백주에 설치게끔 만들어 놓은 것들이, 내버려 둔 것들이, 노무현이고 정동영이고 이종석이다. 빨갱이들이다. 대한민국 위 아래 사방에 빨갱이들 천지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한나라 당이 빨갱이들 식으로, 전라도 식으로, 95% 압승을 한다면, 우리나라 살아난다. 그러나, 이달 말 선거에서 열린돼지들의 숨통을 끊어놓지 않으면, 내년 대선 전에 우리나라는 빨간 세상이 된다. 산이나 강물도 유혈로 빨갛게 물들고, 사람들이 빨간 세상 밑에 깔릴 것이다. 빨간 세상에서는 大選이고 小選이고 아예 선거란 것이 없다. 오로지 인민재판 공개처형 정치범 수용소, 암흑과 공포의 세상이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조국의 동포들이여! 우리나라를 찾읍시다. 빨갱이들에게 빼았긴 우리나라를 찾읍시다. 살인마 김정일의 생지옥을 막읍시다. 그리고나서 김정일의 생지옥에서 죽어가는 우리 형제들을 구합시다. 이번 선거에서 빨갱이들을 몰아냅시다. 우리가 할 수 있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 기회입니다. 2006년 5월 20일 김정일의 대학살 전시회/남신우 씀 http://nkgenocid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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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살려줘잉~~~
대낮에 한나라의 야당대표가 테러를 당하다니.....
기가 막혀 말도 나오지 않는다...
좀 더 있음 탈북자들도 테러를 당하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