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사 박근혜,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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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사 박근혜, 파이팅! 테러리스트가 박근혜 대표 얼굴을 칼로 그어댔다는 뉴스를 읽고 올 게 왔구나! 하는 경악과 허탈을 어찌할 수 없다. 북한인권 일로 서울에 나갈 때마다 여러번 만나본 박 대표는 참으로 착한 얼굴이다. 총에 맞아 돌아가신 어머니를 닮아서 참으로 착하게 생긴 얼굴이다. 그 착하게 생긴 얼굴에 칼을 대? 이제 할 수 없다. 이에는 이, 눈에는 눈, 칼에는 칼이다. 평택에서는 빨갱이들이 미군 나가라고 발광을 하고, 청와대에서는 빨갱이 하나가 살인마 김정일에게 모든 것을 양보 양도하겠다는 개소리만 짖어대고, 늙은 역적 빨갱이는 평양에서 기차타고 오지 말라니까 비행기타고 가겠다고 노망을 떨고, 검찰에서는 어떤 식으로 사람을 몰아대었는지, 용의자가 자살까지 하는 세상이 되었다. 남북전쟁 때, 남부 반란세력이 연방군 군복을 입고 싸우다 잡힌 흑인 포로들을 하나하나 죽이겠다고 얼러대었다. 링컨은 이 소리를 듣자, 그러면 연방군에 잡힌 반란군 백인 포로들을 하나하나 죽이겠다고 막나갔다. 결국 쌍방이 서로 눈치보면서 이런 살인 유혈극은 일어나지 않았지만, 싸우는 마당에서 신사적으로 대하다가는 전쟁에서 진다. 링컨과 그랜트와 셔먼은 남부를 쑥밭으로 만들어 버렸다. 인정사정 없이 쑥밭으로 만들어 버렸다. 이제 두고 볼 것이다. 박근혜 대표의 얼굴을 칼로 그어댄 자객들을 어떻게 하나, 두고 볼 것이다. 노무현, 한명숙, 정동영, 강금실들이 또 송두율이나 강정구 때처럼 이 자객들을 감싸고 비호하면, 이것들 얼굴을 그어대야 한다. 칼에는 칼밖에 없다. 법이 없는 세상에서, 빨갱이들이 날뛰는 세상에서, 끝까지 신사놀음만 할 수는 없다. 김정일은 평양에 앉아서, 남한 사람들에게, 한나라 당 찍으면 서울을 불바다로 만들갔시요! 라고 공갈치는 세상이다. 밖에서 보고있으면, 정말 surreal,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 곳이 바로 한반도 땅이다. 그런데 그 한반도가 나의 조국이요, 나의 고향이다. 두고 보자! 노무현이 박근혜 자객들을 어떻게 엄호하나, 두고 보자! 투사 박근혜, 파이팅! 2006년 5월 20일 김정일의 대학살 전시회/남신우 씀 http://nkgenocid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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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빨 알바겠구나...네 상판이 찢어지면 그런소리 하진 않겠지...
에익...x야 여긴 왜 이런 얼간이들이 와서 설치는지...원..퉤
그나저나 개인적으로 궁금한건..........만약에 열우당 정동영 의장이 이런일 당했으면 남신우씨의 반응은 어떨런지......언제나 댓글에는 대답 없기에 직접 그 답을 들을수는 없겠지만....
ㅎㅎㅎㅎ
녀자의 몸에다 칼을대는 부랑당같은 썩은인간들 바꾸어놓그 자신의 형제가 그렇게 되였으면 어떻겠는가...
이렇게 무서운 일이 우리 한국에서 일어났다는게 더 무섭군요.
박근혜 대표님의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