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를 축소시키지 마라. |
---|
사이비 민주주의 자들아, 테러를 축소시키지 마라. 오늘도 세상을 사는 자들은 오늘의 문제를 깊이 생각하게 되는 것은 오늘을 책임지는 자세라고 본다. 우리는 이러한 현실 속에서 이 나라의 지도자들이 책임지는 자세를 가지고 있는 가에 문제를 제기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나라의 야당대표이고 여성이다. 정치라는 것은 정적이 있어야 비로소 그 정치가 완성으로 가게 되는 것이 상생과 상극의 오묘한 조화와 그 묘미이다. 그러한 것을 무시하는 이 나라의 지도자들은 민주주의 발전을 도모하는 일군들이 아니라. 사이비 일군들이다. 이러한 문제를 놓고 우리는 분명히 목소리를 내야 한다. 이 문제로 대통령에게 죄인처럼 취급하자는 말은 아니다. 진정한 민주주의 리더자는 책임정신의 발효가 중요하다고 본다. 그 책임정신과 더불어 민주주의를 지키지 못하는 자들은 진정한 민주주의자가 아니란 말이다. 사이비민주주의 자들이 민주주의 아래서 민주주의 덕에 지도자가되어 나라를 리더하고 하고 있다. 진정한 민주주의는 상대 당을 존중하는데 있고 그 당을 지켜 내는데 있다. 오늘의 문제는 곧 민주주의가 살해당하는 날로 보아야 한다. 민주주의를 살해하려고 하는 것으로 보아야 한다는 말이다. 이런 것을 보는 시각의 차이가 다르다고 할수가 있다. 우리가 보는 바는 박근혜 대표의 살해미수가 아니라, 이 나라의 민주주의 축인 정당의 제도가 무너지도록 압살하려고 하는 책동으로 볼 수가 있는 것이다. 때문에 이런 것을 논하게 되는 것은 민주주의 살해 미수로 정의를 내리는 것이다. 민주주의의 살해 미수로 보는 민주주의자 대통령이라면 이런 식으로 안이하게 대응해서는 아니되는 것이다. 민주주의 가 대낮에 칼질을 당한 것이다. 이런 것은 한 사람의 범죄를 떠나서 자유 민주주의를 지키고 발전시키려는 자들이 대응하는 것은 엄중한 대처이다. 모두는 한 여인인, 개인의 불행으로 몰고 가려는 이면에는 이 나라 민주주의를 무너지게 하려는 사악한 김정일 좌파의 세력들이 도사리고 있다는 말이다. 이제부터는 진정 이 나라의 민주주의를 지켜 가는 자들이 결집해야 한다. 이 나라의 민주주의 체제의 우월성을 폭행하려는 자들의 손에서 피나는 싸움을 하더라도 하나님이 주시는 양심을 다해 우리의 입장을 분명히 천명해야 하는 것이다. 사이비 민주주의자들에게 말하고 싶다. 이제 더이상 그 더러운 가면을 벗고 분명히 보안법의 심판을 받으라고 말하고 싶다. 이 나라의 자유 민주주의를 무너지게 하려는 모든 의도를 분명히 단죄하고자 한다. 개인의 불만자들이 박대표에게 화풀이 정도로 이 사건을 축소하려면 엄중한 국민적 분노를 겪게 될 것이라는 것을 말하고자 한다. 민주주의를 지키고 발전시키려고 한다면 이 나라의 야당들에 대해 대통령을 시해하려는 것과 같은 동급의 대우를 해야 한다. 야당들이 없다면 민주주의는 발전할 수 없기 때문이다. 대통령의 정치와 그 경륜은 야당이 존재함으로 성립이되고 결실을 맺게 되기 때문이다. http://onlyjesusnara.com/main.asp http://blog.naver.com/angel_7004
신고 0명
게시물신고
|
그러므로 민주주의는 최대한 남을 이해하고 너그러이 포용하는 사람들이 가꾸어 나가는 것이지 선동폭력을 이용하여 자신이 다른 사람들 무자비하게 짓밟는 것은 결국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민주주의를 죽이는 꼴 밖에 되지 않는 것입니다.
님이 외치는 민주주의 만큼이나 좀더 남을 이해하고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보면서 너그러워 지기를 바랍니다.
구국기도가 싫어요...
이상하게 북한식 사고를 하는사람들만 들오나 보지 자기생각만 맞다고 사고하는 것은 김정일이와 똑같은 사람이란것을 모르시나요 그네들은 사고영역에서 김정일과 같아요
앞으로도 좋은 글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매번 글을 볼때마다 이 시대를 바라 보시는 님의 통찰력에 감동입니다.
홧~팅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