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이 김일성우상숭배와 그 악마성을 喝破(갈파)하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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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North Korea is a country ruled as a cult.* 트럼프 대통령이 김일성우상숭배와 그 악마성을 喝破(갈파)하셨다. [잠언 1:25. 도리어 나의 모든 교훈을 멸시하며 나의 책망을 받지 아니하였은즉]
‘나의 모든 교훈을 all my counsel’ 히브리구음으로 `etsah {ay-tsaw}에차흐 아이-초우이다. counsel, advice, purpose이다. counsel의미 ‘명사’ 조언 상담 결심 思慮(사려) 법률 顧問(고문). advice의미 ‘명사’ 조언 충고 통지 주의. purpose의미 ‘명사’ 목적, 용도 결심 ‘동사’ 의도하다 결의하다. `etsah {ay-tsaw} 에차흐 에차는 우리말 구음으로 如此(여차)가 있다. ‘여차하다(일이 뜻대로 되지 아니하다)’의 어근. 구음과 의미도 비슷한 영역이다. 이는 에차흐가 우리말 여차의 어원이라는 의미. 노아의 5대손 에벨의 혈통언어를 공유한 민족이다.
여차여차 (如此如此) ‘여차여차하다’의 어근. 여차여차하다 (如此如此) ‘형용사’ ‘같은 말’ 이러이러하다(이러하고 이러하다). 유의어: 이만저만하다, 이러저러하다, 이러이러하다. 이만저만 이러저러 이러이러 하다는 의미들은 누군가 시키는 일을 하거나 의도된 일을 하면서 나타난 상황과 사정을 그것을 자신과 주변과 상급 하급에게 소상하게 말하는 의미의 단어이다. 條件反射(조건반사)적인 의미 ‘여차여차’로 사용한 것이고 그런 의미로 자리를 잡았지만 그 조건을 반사시킨 행동을 지시한 조언 상담 결심 충고 목적, 용도 의도가 곧 `etsah {ay-tsaw}이다.
‘동사’ 여차하다는 일이 뜻대로 되지 아니하다. ‘형용사’ ‘같은 말’ 이렇다(상태, 모양, 성질 따위가 이와 같다). 이다. 모든 일을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지시대로 움직여야 한다. 태초의 말씀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충만을 받아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아야 한다. 그 본질에서 나오는 그 모든 지혜대로 그 기준 저울 추 잣대로 그 황금비율로 행동을 해야 하나님의 선을 행하게 되는 것인데 그리 행하라고 하시는 성령의 요구를 단번에 거절하는 상태는 곧 그가 非(비)본질이고 동시에 탐욕으로 뭉쳐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etsah {ay-tsaw}는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온다. 우리가 전하는 하나님은 스스로 홀로 계시고 영생하시며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시기 위해 말씀으로 나오셨으니 태초의 말씀 여호와시다. 그분이 인간으로 오셨으니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고 그가 인간으로 오셔서 십자가에 처형을 받으시고 피를 흘려 속죄의 길을 여시고 부활하사 하나님의 보좌 우편으로 승천 복귀하신다. 지금도 거기 계셔서 회개하는 자들의 죄를 그의 피로 용서를 베푸시고 동시에 성령으로 그 사람 속으로 임하셔서 그를 하나님의 본질로 통제하시는 통치를 하시다 재림하신다.
그 재림의 시간은 하나님만 아신다. 천하 만민이 보는 가운데 공중으로 재림하셔서 지구 인류를 심판하신다. 그 재림時(시) 까지 성령으로 각 심령 속으로 오셔서 인간을 통치하시는데 그 통치를 받아야 비로소 인간의 부패한 본질을 제어하고 억제하고 오직 하나님의 본질과 그 본질에서 나오는 모든 지혜와 저울과 추와 잣대와 기준의 비율의 선으로 행동하게 된다. 우리말 如意(여의)하다 ‘여의하다/여이하다’ ‘형용사’ 일이 마음먹은 대로 되다. 與議(여의)하다 ‘여ː의하다/여ː이하다’ ‘동사’ 함께 의논하다. 이 여의는 오직 성령으로 해야 하는 것인데 그 반대다.
사람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무한한 지혜를 받아 누려야 한다. “이사야 40:1. 너희 하나님이 가라사대 너희는 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로하라 2. 너희는 정다이 예루살렘에 말하며 그것에게 외쳐 고하라 그 복역의 때가 끝났고 그 죄악의 사함을 입었느니라 그 모든 죄를 인하여 여호와의 손에서 배나 받았느니라 할지니라” 하나님이 그 마음의 빗장을 풀고 인간에게 다가가서 하나님의 그 모든 은혜를 넉넉히 주시면 인간은 모든 것이 넉넉해진다. 인간의 한계에서 벗어나서 하나님의 모든 것을 누리게 되기 때문이다. 그 누림이다.
그 때문에 인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 주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 때만이 하나님의 무한한 본질과 그 안에 무한한 지혜와 권능을 누리게 되는 것이다. “3.외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케 하라 4.골짜기마다 돋우어지며 산마다 작은 산마다 낮아지며 고르지 않은 곳이 평탄케 되며 험한 곳이 평지가 될 것이요 5.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나고 모든 육체가 그것을 함께 보리라 대저 여호와의 입이 말씀하셨느니라”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나는 길 기름부음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 임하시는 성령을 모셔 그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의 그 모든 것을 누리는 그 통제를 받아야 한다. 그 때문에 먼저 인간은 그 한계를 알아야 하는데 인간은 자기 자신을 속이는 습성이 강하다. 발양망상 과대망상을 성경 이사야書(서)에는 독주와 포도주로 비유한다. 그렇게 속이는 자들은 언제나 여차여차하다는 말을 하게 되는데 이는 가용 능력의 한계, 곧 명철의 한계를 덮기 위한 변명에 지나지 않는다. 그 때문에 진리의 영은 인간의 정체와 그 실제적인 실체를 알려야 한다. 인생은 파초일 뿐임을 알려야 한다.
“6. 말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외치라 대답하되 내가 무엇이라 외치리이이까 가로되 모든 육체는 풀이요 그 모든 아름다움은 들의 꽃 같으니 7.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듦은 여호와의 기운이 그 위에 붊이라 이 백성은 실로 풀이로다 8.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영히 서리라 하라” 진리의 영을 받은 자들은 언제나 인간의 허약함을 강조한다. 인간은 파초에 지나지 않는다. 인간은 풀이고 그의 영화는 풀의 꽃일 뿐이다. 그것들은 영원성이 없다. 결국 때가 되면 그 풀은 마르고 그 꽃은 시들뿐이다. 스스로 그 한계를 넘어설 수 없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그 피의 속죄로 말미암는 성령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 통치를 받자고 강조해야 한다. 그 통치를 받자고 소리치기 위해 산중에 산 시온 산 하나님의 보좌가 있는 산으로 등정해서 그 보좌 앞으로 나가기를 힘써야 한다. 거기서 주시는 성령의 권능으로 외쳐야 한다. 그들만 소리를 높이고 두렴이 없이 소리를 높인다. “9. 아름다운 소식을 시온에 전하는 자여 너는 높은 산에 오르라 아름다운 소식을 예루살렘에 전하는 자여 너는 힘써 소리를 높이라 두려워 말고 소리를 높여 유다의 성읍들에 이르기를 너희 하나님을 보라 하라”
♡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사도행전 4:31. 빌기를 다하매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피의 속죄로 말미암아 임하시는 성령은 주 여와께서 지극히 강한 분이심을 스스로 증거하신다. “10. 보라 주 여호와께서 장차 강한 자로 임하실 것이요 친히 그 팔로 다스리실 것이라 보라 상급이 그에게 있고 보응이 그 앞에 있으며 11. 그는 목자같이 양 무리를 먹이시며 어린 양을 그 팔로 모아 품에 안으시며 젖먹이는 암컷들을 온순히 인도하시리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계시지만 성령으로 인간 속으로 오셔서 그들을 통치하신다. 하나님의 본질은 인간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무한한 糧食(양식)이시다.
인간은 스스로의 최면에서 벗어나야 하는데 마귀의 미혹과 세상의 미혹이 겹겹이 싸고 있어서 인간의 힘으로는 결코 그것을 벗어버릴 수 없다. 오직 성령만이 그것들을 다 제거하시고 인간에게 진리를 고하시고 깨우치시는 권능이 되신다. 성령이 깨우치면 진리를 깨닫지 못할 자들이 전혀 없다. 구원하시기에 전지전능하신 여호와 하나님의 영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시다. 그 성령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비밀 태초의 말씀의 비밀을 안다면 그들은 곧 그 앞에 죽은 자같이 엎드리게 된다. 지극히 거룩하신 분의 임재 앞에 당당할 자는 아무도 없다.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알기 전에 인간의 한계를 알아야 한다. “12. 누가 손바닥으로 바다 물을 헤아렸으며 뼘으로 하늘을 재었으며 땅의 티끌을 되에 담아 보았으며 명칭으로 산들을, 간칭으로 작은 산들을 달아 보았으랴” 인간은 자기가 살고 있는 지구에 관한 것도 다 통달치 못한 존재들이다. 지구 전체를 달아볼 저울도 없고 산들마다 그 무게가 얼마나 나가는지 달아볼 저울도 없다. 지구를 둘러싼 하늘과 태양계와 천체물리학의 모든 것을 달아볼 능력도 없다. 빛의 속도로 1년의 거리를 1광년 하는 척도는 있지만 빛을 넘는 속도를 낼 능력은 없다.
성령을 누가 지도하고 그의 모사가 되고 그를 가르치겠느냐? “13.누가 여호와의 신을 지도하였으며 그의 모사가 되어 그를 가르쳤으랴 14.그가 누구로 더불어 의논하셨으며 누가 그를 교훈하였으며 그에게 공평의 도로 가르쳤으며 지식을 가르쳤으며 통달의 도를 보여주었느뇨” 인간의 여차는 그 한계는 너무나 극명하다. 티끌만도 못한 인간이 가진 지능은 과연 생명창조의 흉내도 못 낸다. 스스로 홀로 만유창조의 그 위대한 지성을 가진 분이 그의 영으로 그의 일을 하시고 그 만드신 것을 경영하시나니 그분이 태초의 말씀으로 나오셔서 그 일을 하심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비밀이다.
태초의 말씀으로 나오셔서 그 일을 하신 분이신데 인간으로 오셨으니 우리는 당연히 그분의 성령 통치를 받아야 하고 그분은 노아의 하나님이시고 노아는 우리 가문의 할아버지이시니 당연히 그분을 섬겨야 도리인 것이다. 그분의 비밀을 성령으로 배워 알자. “15.보라 그에게는 열방은 통의 한 방울 물 같고 저울의 적은 티끌 같으며 섬들은 떠오르는 먼지 같으니 16.레바논 짐승들은 번제 소용에도 부족하겠고 그 삼림은 그 화목 소용에도 부족할 것이라 17.그 앞에는 모든 열방이 아무 것도 아니라 그는 그들을 없는 것 같이, 빈 것 같이 여기시느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가로채는 인간 교주들이 가득하다. 수많은 사이비들이 모두 다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영광을 가로챈 偶像(우상)이고 그들이 유사 이래로 수없이 나온다. 마귀가 그 사람들을 우상으로 세우거나, 피조물을 우상 삼게 함이다. “18.그런즉 너희가 하나님을 누구와 같다 하겠으며 무슨 형상에 비기겠느냐 19.우상은 장인이 부어 만들었고 장색이 금으로 입혔고 또 위하여 은사슬을 만든 것이니라 20.궁핍하여 이런 것을 드리지 못하는 자는 썩지 않는 나무를 택하고 공교한 장인을 구하여 우상을 만들어서 흔들리지 않도록 세우느니라”
♥골로새서1: 15. 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니 16.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17.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18.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라 그가 근본이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자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 19. 아버지께서는 모든 충만으로 예수 안에 거하게 하시고 20.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을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케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태초의 말씀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것이니 누가 감히 그의 영광을 도적질을 하는 것인가? 트럼프대통령께서 우리 국회에서 cult라는 말을 사용했다. ■North Korea is a country ruled as a cult. At the center of this military cult is a deranged belief in the leaders destiny to rule as parent-protector over a conquered Korean peninsula and an enslaved Korean people. 북한은 종교집단처럼 통치되고 있다. 이 군사적 이단 국가의 중심에는 정복된 한반도와 노예가 되어버린 한국인들을 보호자로서 통치하는 것이 지도자의 운명이라는 믿음이 자리하고 있다.■ 그들은 메시야가 아니다. 풀이고 다만 꽃이다.
마귀가 부리는 남북빨갱이 곧 북괴는 그들의 우상을 김일성가문으로 삼아 그것을 중심으로 뭉쳐서 한민족을 노예로 만들어 영구적으로 한반도통치를 하겠다고 하는 것이다. 이는 마귀의 전형적인 수법 하나님이 정하신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함이다. 마귀의 종자들은 늘 동일한 패턴을 보이는데 하나님이 정하신 때와 법을 변개하여 그 기간 안에 자기들의 세상을 만들어 군림하려는 것이다. 그것들은 다만 하나님의 정하신 때 안에 갇힌 피조물일 뿐인데 마귀가 인간을 속여 우상으로 군림케 한다. 저들은 그 체제의 수명을 위해 피바다를 만든다. 피바다정권이다.
그들은 스스로 신의 자리에 올랐으나 만물을 선용하는 능력이 전혀 없다. 저들은 다만 마귀의 본질에 묶인 자들이고 스스로도 마귀의 본질처럼 타락한 것이다. 그 때문에 나오는 것은 그것 곧 교만 궤휼 강포 살인의 조합뿐이다. 거기서 전대미문의 인권유린이 나온 것이다. 그것들은 우상을 세웠지만 귀신을 숭배하는 것이고 그것들은 다만 인간을 망하게 하는 흉기가 될 뿐이다. 그 때문에 그들은 핵무장을 해서는 안 된다. 그것을 마귀의 흉기로 삼기 때문이다. 우리가 전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은 만유의 창조자의 영광이시고 그 본질은 아가페이시다.
그 때문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가로채는 자들을 성령의 빛으로 반드시 척결해야 하는 것이 교회이고 주의 종의 임무이다. 도리어 그것들과 합세하는 자들이 있다. 그들이 대한민국의 대형교회를 이끈다고 하는데 개가 비웃을 일이다. “21. 너희가 알지 못하였느냐 너희가 듣지 못하였느냐 태초부터 너희 에게 전하지 아니하였느냐 땅의 기초가 창조될 때부터 너희가 깨닫지 못하였느냐 22. 그는 땅 위 궁창에 앉으시나니 땅의 거민들은 메뚜기 같으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은 물질계와 영계를 포함한 전체 만유의 창조자 통치자시다.
“그가 하늘을 차일 같이 펴셨으며 거할 천막 같이 베푸셨고 23. 귀인들을 폐하시며 세상의 사사들을 헛되게 하시나니 24.그들은 겨우 심기웠고 겨우 뿌리웠고 그 줄기가 겨우 땅에 뿌리를 박자 곧 하나님의 부심을 받고 말라 회리바람에 불려가는 草芥(초개)같도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태초의 말씀이시고 여타의 우상들과는 전혀 비교될 수 없는 영광의 하나님 유일무이하신 여호와시다. **이사야 41:4.이 일을 누가 행하였느냐 누가 이루었느냐 누가 태초부터 만대를 명정하였느냐 나 여호와라 태초에도 나요 나중 있을 자에게도 내가 곧 그니라**
그분이 정한 시간을 따라 하시는 일이시니 저들이 그동안 그 체제를 유지하는데 성공하는 듯 했지만 결코 그들이 스스로 신이 아님을 드러내실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우리는 그분이 트럼프군대를 통해 그 일을 하시고 영광을 받으시기를 원하지만 도리어 하나님이 직접 개입하여 그들을 망하게 하실 수도 있다는 것을 생각할 수 있어야 한다. 자고로 스스로 신이라고 하는 사이비들을 그렇게 심판하신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김정은은 지금도 두려워서 비밀한 처소에서 나오지 못하는 자가 아닌가? 자칭 신이라고 우상숭배를 강요하면서 미국이 왜 두려운 것인가?
#사도행전 12:20. 헤롯이 두로와 시돈 사람들을 대단히 노여워하나 저희 지방이 왕국에서 나는 양식을 쓰는 고로 일심으로 그에게 나아와 왕의 침소 맡은 신하 블라스도를 친하여 화목하기를 청한지라 21. 헤롯이 날을 택하여 왕복을 입고 위에 앉아 백성을 효유한대 22. 백성들이 크게 부르되 이것은 신의 소리요 사람의 소리는 아니라 하거늘 23. 헤롯이 영광을 하나님께로 돌리지 아니하는 고로 주의 사자가 곧 치니 충이 먹어 죽으니라# ‘and he was eaten of worms’= skolekobrotos {sko-lay-kob-ro-tos} 스코레코브로토스=
eaten of worms= 회충에게 먹히다. 주의 천사가 치니 그 몸에 있던 회충이 갑자기 증식되어 그의 몸의 장기를 뚫고 나와 그의 온몸을 먹은 것이다. 이번에 김정은을 어떻게 제거 하실지 모르겠지만 하나님께서 그의 정하신 식으로 하실 것이다. “25. 거룩하신 자가 가라사대 그런즉 너희가 나를 누구에게 비기며 나로 그와 동등이 되게 하겠느냐 하시느니라 26. 너희는 눈을 높이 들어 누가 이 모든 것을 창조하였나보라 주께서는 수효대로 만상을 이끌어 내시고 각각 그 이름을 부르시나니 그의 권세가 크고 그의 능력이 강하므로 하나도 빠짐이 없느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통치로 주시는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과 그 무한하신 사랑의 권능과 창조와 생산의 선을 받아 누리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이를 하나님의 지혜로 해결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명철이라고 한다. “27.야곱아 네가 어찌하여 말하며 이스라엘아 네가 어찌하여 이르기를 내 사정은 여호와께 숨겨졌으며 원통한 것은 내 하나님에게서 수리하심을 받지 못한다 하느냐 28.너는 알지 못하였느냐 듣지 못하였느냐 영원하신 하나님 여호와, 땅 끝까지 창조하신 자는 피곤치 아니하시며 곤비치 아니하시며 명철이 한이 없으시며” 한없는 명철의 근원이시다.
“29. 피곤한 자에게는 능력을 주시며 무능한 자에게는 힘을 더하시나니 30. 소년이라도 피곤하며 곤비하며 장정이라도 넘어지며 자빠지되 31.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 인본주의 기독교는 성령의 통치를 거부하기 때문에 성령의 역할을 인간의 합심된 시너지로 대치하려는 짓을 한다. 그 때문에 기독교근본주의니 뭐니 한다. 중세 암흑시대를 재현함이라 하겠다. 우리는 오직 성령의 각성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배워 그의 성령의 통치를 받아 누리는 나라가 되자고 날마다 강조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본질이신 아가페 사랑의 통제로 말미암는 성령통치 기독교이다. 하나님의 본질로만 통제하시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통치를 받는데 완전해지면 우리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영광을 인류가 볼 수 있게 되는 모든 육체가 하나님의 영광을 볼 수 있게 하는 나라가 되는 것이다. 큰빛나민국 자유통일대한민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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