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나는 새터민이지만 행복하다~ : 탈북자동지회 자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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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나는 새터민이지만 행복하다~ 해리맘 0 739 2006-06-12 10:02:21
모든게 다~ 그리고 아래. 흑인, 참나. 나그네.다 불쌍해 보인다. 좋아하는 회원 : 0명 좋아요 신고 0명 게시물신고

차르 2006-06-12 11:35:35

해리맘님 행복을 저와 이웃에게 조금씩 나눗어주세요 ^^ 그리고 그행복을 해리맘님의 가족들에게도 퍼지길 기원 드립니다 .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해리맘님 행복을 저와 이웃에게 조금씩 나눗어주세요 ^^ 그리고 그행복을 해리맘님의 가족들에게도 퍼지길 기원 드립니다 .

참나 2006-06-12 17:09:35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2006-07-14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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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맘 2006-06-12 19:57:53

참나님..님은 글의 주제를 파악하는 공부를 하세요.
황당하군요. 님의 글이?완전 또라이는 말바께 해줄께 없군요.
무식이 냄새가 납니다. 그냥 제글이 시르면 읽지 마세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참나님..님은 글의 주제를 파악하는 공부를 하세요. 황당하군요. 님의 글이?완전 또라이는 말바께 해줄께 없군요. 무식이 냄새가 납니다. 그냥 제글이 시르면 읽지 마세요..

워마 2006-06-12 23:45:36

해리맘님 역시 항상 긍정적인 사고로 밝게 사시네요...^^
요즘 님의 글이 통 안보이던데 바빳나 보네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해리맘님 역시 항상 긍정적인 사고로 밝게 사시네요...^^ 요즘 님의 글이 통 안보이던데 바빳나 보네요...

나그네 2006-06-13 15:21:41

해리맘....아직 멀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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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 2006-06-13 17:08:55

인종차별적 발언을 아무것도 아닌냥 떠들더니.. 지적하니 또라이라 욕하네.. 해리네 저번 글 씹히고 잠잠하더니 아직도 정신 못 차렸나 보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인종차별적 발언을 아무것도 아닌냥 떠들더니.. 지적하니 또라이라 욕하네.. 해리네 저번 글 씹히고 잠잠하더니 아직도 정신 못 차렸나 보네..

지나가는 이 2006-06-13 20:19:21

자기주장을 하는건 좋소만.. 분명 자신의 언행에 실수가 있었고.. 그것에 대해 지적하는데 "나는 문제 없어 틀린건 너희들이야!"식의 옹졸한 대응은 자신만 더욱 초라하게 만들 뿐 이라오. 글쓴이가 아직 어려서 가끔 실소를 하는 것 같소만.. 탈북자동지회에서 만이라도 좀더 자신의 언행에 대해 생각을 해보는게 좋겠소.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자기주장을 하는건 좋소만.. 분명 자신의 언행에 실수가 있었고.. 그것에 대해 지적하는데 "나는 문제 없어 틀린건 너희들이야!"식의 옹졸한 대응은 자신만 더욱 초라하게 만들 뿐 이라오. 글쓴이가 아직 어려서 가끔 실소를 하는 것 같소만.. 탈북자동지회에서 만이라도 좀더 자신의 언행에 대해 생각을 해보는게 좋겠소.

깜둥이 2006-06-13 23:21:50

해리맘! 보세요.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그런데 여보세요 자기가 쓴 글은 누가봐도 다 옳다고 긍정해주고 칭찬해주기를 바라며 글을 씁니까?

조금만 지적하면 배우지 못한 미개한 성성이같이 달려들어 싸우자 하니 참으로 가슴이 꽉 막히네요.

명심하거라 해리야.
자기가 쓴글에 대하여 남들로 부터 50%만 지지를 받아도 거기에서 만족할줄 알아야 하며 자기가 쓴글에 대하여 항상 반성할줄 알아야 한다.

이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위대한 만물의 어버이 태양도 이 세상을 50%만 밝게 비치고 나머지 50%는 어둠인데 자그마한 쪽박 같은 네가 도대체 무어길래 그리도 교만하게 그러냐?

탈북자들 중에 너보다 못지않은자 없지 않으니 자아수양 하세요.

물론 아름답고 좋은글을 쓰는것은 감사 하지만 글을 써놓고 남들로 부터 칭찬 같은것을 바라지 말며.......
무슨댓글이 달렸을가하고 하루에도 수십번씩 창을 열어보다가 질책의 댓글이 달리면 가슴을 허비며 앙앙 거리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너의 글이 아무리 번지르르해도 무슨 아름다운 향기가 있으리요?

혹시 해리는 남이쓴 글에 반대의 댓글을 달아보지 않았나요?

하긴 자기가 하는짓은 모두 로맨스겠지요????????????????

미안합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해리맘! 보세요.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그런데 여보세요 자기가 쓴 글은 누가봐도 다 옳다고 긍정해주고 칭찬해주기를 바라며 글을 씁니까? 조금만 지적하면 배우지 못한 미개한 성성이같이 달려들어 싸우자 하니 참으로 가슴이 꽉 막히네요. 명심하거라 해리야. 자기가 쓴글에 대하여 남들로 부터 50%만 지지를 받아도 거기에서 만족할줄 알아야 하며 자기가 쓴글에 대하여 항상 반성할줄 알아야 한다. 이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위대한 만물의 어버이 태양도 이 세상을 50%만 밝게 비치고 나머지 50%는 어둠인데 자그마한 쪽박 같은 네가 도대체 무어길래 그리도 교만하게 그러냐? 탈북자들 중에 너보다 못지않은자 없지 않으니 자아수양 하세요. 물론 아름답고 좋은글을 쓰는것은 감사 하지만 글을 써놓고 남들로 부터 칭찬 같은것을 바라지 말며....... 무슨댓글이 달렸을가하고 하루에도 수십번씩 창을 열어보다가 질책의 댓글이 달리면 가슴을 허비며 앙앙 거리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너의 글이 아무리 번지르르해도 무슨 아름다운 향기가 있으리요? 혹시 해리는 남이쓴 글에 반대의 댓글을 달아보지 않았나요? 하긴 자기가 하는짓은 모두 로맨스겠지요???????????????? 미안합니다.

하하 2006-06-14 18:44:53

하하...너무 웃기네요..어쩐지 읽으면서 불안 불안하다 했더니..끝내 탯글이 달려들어왔네요/..암툰 웃깁니다..
근데 왜 또 글을 삭제하셔셨어요??
정말 혼란을 주시네요....
음..근데 저도 님글을 즐겨읽는 사람중한명인데...님글은 어딘가 모르게 첨엔 멋있게 나가다가 마무리에 항상 먼가 달렷어요...
일명..해리맘글에 탯글달지말라고 한다던지.....이거 정말로 기분나쁘거든요...
여기게시판을 이용하실때야 읽는 네트즌들의 평가를 받으실려구 올리시겟는데 그런건 초보적인 상식이 없어보이는겁니다..
탯글 거는 사람들보고 머라하지마시고 좀 조금은 생각하시며 그리고 좀 글쓰는 연습많이 하셔야될것같습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하하...너무 웃기네요..어쩐지 읽으면서 불안 불안하다 했더니..끝내 탯글이 달려들어왔네요/..암툰 웃깁니다.. 근데 왜 또 글을 삭제하셔셨어요?? 정말 혼란을 주시네요.... 음..근데 저도 님글을 즐겨읽는 사람중한명인데...님글은 어딘가 모르게 첨엔 멋있게 나가다가 마무리에 항상 먼가 달렷어요... 일명..해리맘글에 탯글달지말라고 한다던지.....이거 정말로 기분나쁘거든요... 여기게시판을 이용하실때야 읽는 네트즌들의 평가를 받으실려구 올리시겟는데 그런건 초보적인 상식이 없어보이는겁니다.. 탯글 거는 사람들보고 머라하지마시고 좀 조금은 생각하시며 그리고 좀 글쓰는 연습많이 하셔야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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