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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국방으로 자주궁방을 만든 노무현의 반역
구국기도 0 437 2006-06-20 10:29:59
자주국방으로 자주궁방을 만든 노무현의 반역.

1.북괴는 수천km를 날아가는 미사일 만들었다. 남한은 고작해야 300km이다. 수천km대 수백km의 의미는 무엇으로 정의를 내릴 수 있는가? 북괴의 미사일 사정거리는 핵탄두 무게에 따라 15,000km도 가능하단다. 비국 본토까지도 가는 거리라는 것이다.

2.자주국방의 의미는 무엇인가? 적어도 우리 힘으로 북괴의 공격을 막아낼 수 있는 힘을 가지자는 것이 아닌가? 물론 모든 외세를 다 극복할 수 있는 힘을 갖추는 것을 의미한다고 하는 것일 것이다.

북괴는 엄격히 우리의 적이다. 헌법상의 적이고 체제상의 적이다. 그 적들이 이번 선거에 한나라당이 승리하면 불바다 운운한 것을 기억해야 한다. 받아 먹을 것 다 받아 먹으면서도 언제든지 심통나면 남한을 공격해 올 것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언제든지 남하할 북괴군을 극복하기 위한 자주국방의 의미를 다하여 나라를 지키는 전술전략적 무기를 개발해야 한다. 무기 개발에 힘쓰지는 않고 오히려 친북정책으로 조공을 드려 비굴한 평화를 유지해 가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이 애국시민들을 환장하게 하는 또 하나의 정책이기도 하다.

3.그것도 모자라 달러를 퍼주고 금강산 핑계로 돈대주고, 이산가족 통해 돈대주고, 개성공단 통해 돈대주고.... 이번 김대중 방북의 알현비 협상이 신통치 않아 가서 보고하고 결제받아 알려주겠다고 안경호 큰소리소리 치고 갔다고 하는데...도대체 얼마나 알현비를 조공하였는가? 김대중씨! 물론 솔직히 답할리도 없고 알려줄리도 없다. 판돈을 크게 하려고 오늘내일하면서 미사일가지고 장난치기를 몇일째냐? 남한의 미사일 개발은 미군에 막혀 못하는 것이냐? 할 의욕이 없어 못하는 것이냐? 미국과 손발을 맞춰 가면서 적당한 떄 끊질기게 요구하면 미국도 허락해 줄 수도 있는 것이다. 물론 일본과 협력을 해야 하겠지만 말이다. 미군철수를 끈질기게 요구하는 그 집요함을 보자면, 그런 집요함이 없다는 것은 설득력이 없다고 본다. 미군과의 동맹을 강화하고 그와 손발을 맞춰 기본 좋게 하면 오히려 설득하기가 좋을 것이고 미군의 동의와 묵인아래 수만km미사일도 개발할수 있는 여건을 확보할 수도 있을 것이다.

4.하라는 국가방위를 유기하면서 구멍을 여기저기 뚫어 놓고 미군철수까지 요구해대면 이 나라 통채로 김정일 아가리에 그대로 갖다 바치는 격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열차 시범운행 조건으로 NLL을 어느정도 양보해 주고라도.... 김대중의 열차타고 가는 방북을 주선하려는 음모가 진행되고 있고 이를 언제 발표할지 고심하고 있어 여론과 미국과 UN사의 눈치나 보고 있는 꼴이 가증스럽기 그지없는 것이다. 조갑제 기자는 이를 여적죄라고 지적하였다. (여적죄(與敵罪)는 형법 제93조에 규정되어 있는 데 "적국(敵國)과 합세하여 대한민국에 항적(抗敵)"한 죄를 말한다.) 단 1cm도 적에게 내줄 수가 없다는 것을 분명히 하는 것이 자주 국방의 첫 걸음이지만 알랑방귀 뀌기에 소질이 있는 윤광웅의 방귀 소리에 나라의 자주국방은 무너져 내리고 있는 것이다.

5.아니나 다를까? 오늘 영종도 공항을 다녀오는 길에 잠실 근처에 들렸다가 YTN 4시 뉴스를 들으니 북괴의 미사일을 인공위성으로 간주하려는 지랄을... 이 정권의 관계자들이 하고 있다고 보도하는 것을 듣게 되었다. 그러면 그렇지...속으로 온갖 욕이 튕겨나오려는 것을 애써 참고 계속 듣는다. 일본도 북괴의 그것을 미사일이라고 정의를 내렸고 미국도 그러 하였다. 함에도 이 나라의 당국자들만이 그 잘난 얼굴로 미사일을 인공위성이라고 강조하려고 한다. 나라가 언제 불바다가 될지 모르는 상황에 안일하게 대처하려는 의도성이다. 그 의도성은 미일과 같이 동조하려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그 회담에 나가서 찬물 끼얹고 북괴의 대변인 노릇이나 하려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없다.

6.나는 그 뉴스를 들으면서 생각하였다. 북괴가 가지고 있는 그 미사일을 남한 것으로 여기고 있구나 하는 느낌을 강하게 받게 되었다. 북괴가 핵무장을 하고 강력한 미사일 가지면 어찌 자유대한민국의 무기가 되는가? 체제가 다른 북괴의 것이 어찌 남한 것이 되는가 하는 것이다. 수령독재유지도구이지, 어찌 자유확산의 도구가 될 것인가? 김정일는 오히려 그것을 가지고 공갈협박인질***짓을 더 해서 온 세상의 것을 강탈해 먹고 사는 자들이 될 것임을 두말할 것이 없을 것이다. 따라서 남한은 북괴의 핵 우산 아래로 들어가게 되면 아주 끔직한 악몽을 갖게 될 것이다. 그 날부터 조공을 원하는대로 갖다 바쳐야 되고 더 나아가서 국가가 가지고 있는 모든 부요를 송두리째 다 갖다 바쳐야 될 상황으로 가게 될 것이다. 그 때쯤에는 남한의 자유를 물로 비유하자면 한방울의 자유도 남아 있지 않을 것이라는 것은 불을 보듯이 자명하다. 결국 노무현정권은 자유대한민국을 압살하려고 의도적으로 뒷돈을 대어 미사일개발을 하게 한 셈이 된다.

7.이 반역집단을 우리가 어찌 눈감고 있을 것인가? 핵무기는 김대중 때 만들어 지라고 뒷돈을 대주고, 이 미사일은 노무현때 뒷돈을 대주어 만들게 한 것이다. 만들었으면 둘이 똑 같이 나눠 가지는 것도 아니고...돈만 대고 온갖 공갈 협박과 수모만 당하게 만드는 것이 현실의 반역자들의 행태이다. 이 경악스런 일에 분노하지 않을 애국 시민이 어디에 있겠는가? 집에 와서 조선닷컴에 들어가보니, 이번에 만든 미사일의 속도가 괌까지 한시간 안에 도착한다고 미관계자의 말을 인용하여 보도하고 있었다. 한마디로 얼이 빠진다. 한 시간 안에 막아내지 못하면 당할 수 밖에 없다면 남한은 도대체 몇분 거리인가? 그 미사일 탄두 속에 화학탄이나, 생물탄을 포함해서 날리면 얼마나 많은 백성이 죽을 것인가? 화평책을 도모 하다가 않되면 전쟁이다 싶게 도모해야 한다. 전쟁 준비를 하면서 친북정책을 한다든지 하며 남북의 교류 어쩌구저쩌구 하는 것도 아니다. 오로지 믿을 수 없는 밴댕이 소가지 김정일 비유에 맞춰야 만이 회담이 열린다 안열린다 하다가 그 소가지가 풀리면 열리고..질질끌려 다니는 이 나라 위정자들은....김정일의 졸개들일 뿐이다. 그렇게 열리면 그마저도 감읍한단다.

8.이제는 전쟁뿐이다. 전쟁만 남아 있다. 그 전쟁을 대비하고 준비한 것도 아니다. 미군과 한미 동맹을 요식으로 처리해 가니, 디지탈 전투에서 디지탈 지휘체계에 익숙한 군대가 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디지탈 지휘체계에 익숙하려면 공부하고 훈련하고...하여 미군과 동일한 수준의 군대로 만들어 두었다가 유사시에 김정일을 폭삭 무너지게 하고 북한에 자유확산을 가져다 주어야 하는 것이 대한민국 군인들의 해내야 할 사명이다. 이제라도 한미동맹을 강화하고 디지탈 전투에 부족함이 없는 동맹군 강화 훈련을 제대로 하고, 미공군에게 사격장을 만들어 주고 대추리 그 범대윈가 먼가 하는 치들을 쓸어 버리고, 나라의 보안법을 새롭게 하여 드러난 간첩과 드러나지 않은 간첩들을 무더기로 체포하고, 김대중 광신도들과, 김정일 주구들과, 적과 내통하고 있는 모든 정치인들과 기타등등을 잡아 들여 나라를 새롭게 해야 할 것이다. 만일 이 상황에서 전쟁이 일어나면 모든 것이 드러날 것이고 전쟁 후에 노무현의 반역을 깊이 응징하게 된다는 것을 각오해야 할 것이다. 김정일 주구들의 자손대대로 연좌제를 씌어 이 나라에서 멸시와 천대를 받게 할 것임을 깊이 각오하고 있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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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씨 2006-06-20 15:28:38
    너는 전쟁이 나면 참가할 마음이 있는가? 너가 그리 오매불망 믿고 따르는 미국은 우리나라로 하여금 한미협정이라 하여서 각종 무기를 만들고 개량하는걸 금지해 왔고 군사력을 늘리는것도 금지해 왔으며 오로지 자국의 무기만을 사서 사용하게끔 해왔다. 또한 그들의 군인들을 데리고와 입혀주고 재워주고, 먹여주고 월급까지 줘왔다. 우리 군대는 못늘리게 협정으로 막아 놨으면서. 너는 어렸을적 친구, 형제 또는 이웃과 싸우는것이 정당하다 배웠는가? 난 "타인"과 싸우는건 그 이유가 어떠하건 간에 잘못됐다 배웠다. 하물며 전쟁은 더욱 나쁘다는건 자명한일 아닌가? 너가 그리 미워하는 "북"은 미우나 고우나 한민족이다. 넌 북에있는 김정일과 그 몇몇 추종자들이 싫은 건가 아니면 북한사람 전부가 싫은건가? 김정일과 몇몇 졸개들 때문에 전쟁을 해서 죄없는 많은 사람들을 죽음과 고통으로 몰고 가야 하겠는가? 그것이 주님이 바라는 일이고 거룩한일이며 너가 후에 주님곁에 가서도 떳떳하게 주의 얼굴을 볼수 있는 생각인가? 무력으로 통일을 한다고 해도 그 통일이 오래 가겠는가? 많은 이가 죽어 나가고 고통을 겪었는데...북한사람들에게 자유를 줬다 해도 그들이 반갑게 받아 드릴꺼라고 보는가? 생각이 짧은건가 못배운건가? 나이가 어려 깊이가 없는건가? 이런 말도 안되는 글로 책동하는 너는 이 국가를 위한 이 민족을 위한 뜨거운 가슴이 있는가? 지금껏 무엇을 위해 살아 왔는지 모르겠지만 이글을 쓴 너에겐 아집과 아둔한 머리 그리고 광기만 있을 뿐이다. 김대중, 노무현이 반역자가 아니라 너의 생각이야 말로 민족의 반역자이며 국가의 매국노다. 또한 주님을 모르는 이들이 너를 봤을때 다들 크리스찬을 너와 같게 생각할꺼 아닌가? 넌 사탄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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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씨 2006-06-20 15:35:07
    내가 아는 주님은 사랑 그 자체다. 공산주의니 반공이니 자본주의니...그런것 필요없는 희생이며 주님은 하나됨이다. 그리고 너의 글이 자꾸 걸리적거려 적는다. "디지털 지휘체게" 도대체 뭐냐? 한심하고 바보스럽다. 군대는 갔다왔나 모르겠다. 전쟁이 그렇게 좋고 미국말이 그렇게 다 맞는 말이면 미국가서 살아라. 미국시민권들고 살아라. 그러고선 다시는 이 대한민국에 대해 왈가왈부하지 말라. 대한민국은 전쟁을 원하지도 않으며 말도 안되는 논리로 북을 의심하지도 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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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젊은청년 2006-06-20 16:21:29
    구국기도님. 님글 요즘 자주 보는데요. 읽다보면 진짜 제대로 현실을 모르시고 하시는 어처구니 없는 말씀들이 많네요. 조갑제, 지만원 씨가 괜히 쓰레기 취급받는줄 아십니까? 그두인간은 심지어 군사동호회 회원들조차 쓰레기들로 간주하거든요. 그만한 욕을 먹는데는 그럴이유가 있어요.

    님글의 어처구니 없는 오류 몇개 지적하죠. 먼저 미사일 사거리 300킬로 제한은 미국의 굳건한 동아시아 정책에요. 일본과 한국에 동일하게 적용하는거죠. 만약 한국에서 300 킬로 넘는것 만들었다고 가정해 봅시다. 그럼 일본이 어떻게 대응할까요? 일본은 한국무기가 자신들 위협된다고 그것보다 사정거리 더긴 미사일 만들껄요?.................쉽게 말해서 그렇게 되면 동아시아 군비경쟁이 심각해지거든요. 동아시아 관리하는 미국은 절대 용납할수 없는 문젭니다. 님이 수만킬로 운운하는것 자체가 현실을 모르고 하시는 소리란게 훤히 보이네요. 덧붙여 미국에겐 한국보단 일본이 더 가치있는 파트너거든요. 쉽게말해서 한국은 버릴수 있지만 일본은 그럴수 없어요.

    그리구 님이 다신 제목도 말이 안됩니다. 노무현씨가 자주국방을 하지않았다뇨? 님 그것 아십니까? 노무현씨 오히려 이전 정권들보다 국방비 더 올렸거든요. 원래 총생산 대비 2.7 인것 -> 2.8 이상 올렸거든요. 게다가 앞으로 10년동안 자주국방 강화를 위해서 계획 실행하고 있거든요. 진짜 어처구니 없군요. 어떻게 그런 말도안되는 주장을 하실수 있습니까? 비난을 하려면 냉정한 사실에 입각해서 하셔야 하는거 아닙니까?

    님 마지막으로 지적하죠. 6번 단락에 보면 마치 이번 미사일 계발이 한국의자유를 압살할꺼라고 하셨는데, 님 북한이 지금 쏘려고 하는 미사일은 계발중인 5000킬로 사정거리의 대륙간 탄도 미사일이에요. 그미사일 목적이 뭘까요? 5000 짜리는 미국같은 타대륙 영토가 목표거든요. 그럼 설마 5000 킬로미터 탄도 미사일 계발해서 가까운 거리인 우리나라 쏠까요? 이미 핵은 만들었겠다. 어차피 지금 있는 1000 킬로 짜리 미사일 로도 한반도 전역 공격할수 있는데. 잘 생각해 보세요..

    님의 다른글도 읽어봤지만 김대중,노무현씨를 악마네 김정일 손발이네 참 어이없는 말씀만 하시더군요. 제가 님글을 보고 느끼는것들은 의식자체가 갖혀 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과연 김대중, 노무현씨가 님이 생각하는 것처럼 그런사람 일까요? 제가 보기엔 환상속의 가상의 적을 만들고 있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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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섭 2006-06-20 21:34:26
    김대중선생님은 용서할 수 없는 인간말종 김정일과 하나되자고 남한의 국민뜻을 무시하고 돈과 물자들을 갖다 주었습니다. 쓰러져가는 김정일 독재권력을 일으켜 세우는데 한몫을 크게 하였습니다. 김정일은 이런 불법적인 돈을 김대중으로부터 챙겨서 북한 주민들의 굶주림을 해결해 준 것이아니라 자신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한 핵무기제조와 자신의 향락에 다 쓰고 있습니다.

    억울하게 죽어간 300만 인민들과 20만 탈북인들의 울부짓는소리에는 귀를 막은채 남한의 물자와 돈을 김정일 개인의 주머니에 쑤셔 넣었습니다. 김정일은 김대중으로부터 힘을 얻은후 더욱더 북한 주민들의 인권탄압을 강화하여 나갔습니다. 김대중이는 결코 이민족을 사랑해서 통일하고자 하는 것이 아님이 이제는 확실히 드러났다.

    세계 월드컵 축전에 핵 미사일 시험발사라고 하면서 남한을 우습게 보다못해 광주에 들어와서 김대중과 함께 태극기를 짓밟고 민족끼리 구호를 외쳐댔습니다. 자유를 부르짓으며 항의하는 탈북인들을 노무현정부는 광주경찰서 형사대를 앞세워 전부 감금하였습니다.

    이래도 김대중과 노무현을 우리 국민들이 원망하지 않을 수 있습니까? 광주가 김정일 인민공화국 자치구입니까? 북한이 미사일을 만든것이 그리도 훌륭하다고 합니까? 뭐 우리나라를 설마 쏘겠냐고요? 당신이나 나나 우리 모두의 목숨은 김정일에게는 파리몇마리 죽이는것과 다를바가 없다는 사실을 깨달은 후에는 나와 당신은 아마 이세상사람이 아닐 것입니다. 300만도 굶겨죽이는 김정일 그 원흉이 당신이나 나를 포함한 남한 국민들 2000만 정도는 아무런 죄책감없이 죽일 수 있는 자가 바로 김정일이라는것을 모르는 당신은 어느나라 사람이요? 지금 전 세계가 미사일 발사를 주목하고 있는이때 설마 우리나라를 쏘겠냐고 하는 이 사람은 짐승인가 아니면 김정일 하수인인가? 김대중이는 이나라의 반민족 반역자이다. 노무현이도 자기의 돌이킬 수 없는 좌파적 권력을 붙들고 가는데 까지 가보자고 하는 어리석인 자이다. 구구기도님의 글은 일면 타당성이 있는 글이다.

    김정일이 설마 미사일을 남한에 쏠까보냐라고 하는 당신의 그어이없는 댓글보다는 구국기도님의 글이 훨씬 나라를 생각하는 이성적인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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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훈 2006-06-21 00:29:50
    자주국방은 아주 잘 이행되고 있어요. 북한이 처들어오면 100전 100승입니다. 이번에 발사하는 미사일은 대미 압박용이겠지요. 그리고 댓글 다신 김씨님 우리가 미군에게 먹여주고 입혀주고 한것없습니다. 미군은 아주 막대한 운영경비를 자기들 손으로 충당해 왔습니다. 물론 우리도 어느정도 돈을 주기는 하는데 그것은 아주 극히 일부분일뿐입니다. 미2사단 운영경비면 한국군 기계화 사단 아니 군단을 몇개를 운영할수있는줄 아십니까? 미2사단 갖고 있는 아파치 비싸서 우리는 사지도 못합니다. 미국이 자선사업하느라 우리나라에 돈 퍼주고 있는겁니다. 고맙게 생각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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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워마 2006-06-21 01:03:10
    미군이 주둔하면서 미군 월급은 미국에서 받고, 그들의 운영경비는 그들이 내고 있는건 맞지요...(미군에 근무하는 한국군은 우리가 돈 내고, 군무원의 경우도 마찬가지고요)
    그러나 미군이 자선사업 한다는건 좀............그들이 아무 이해관계 없이 한국에 주둔하진 않잖아요.....물론 현재 주한미군은 필요한 존재이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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