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설님 잘오셨습니다.
하나원에 있는 3달동안을 잘지내시기 바랍니다.
정작 퇴소되여 나오니 하나원 생활이 그리울때도 있습니다.
특히 선생님들이 하시는 말씀을 잘들으시고 한국사회에서 아무 실수없도록 잘 적응해나가리라 믿습니다.
하나원에 있을때 공부는 하지않고 잠만 잤는데...
퇴소되여 나오니 모든것이 새롭게 느껴지고 후회가 되더군요...
그러니 빨리 한국사회에 나왔으면 하는 생각을 버리고 하나원에 있는기간 열심히 배워서 앞으로 꼭 성공하시기를 빌게요...
그럼 앓지말고 건강하시구요. 앞으로 행복하게 사시기를
백설님 ,축하해요.
백설님의 흥분된 심정을 이해해요.
저도 그런 기쁨으로 한국에 왔거든요.
꿈도 컸고 희망도 있고 하고싶은일도 많고 한국땅이 마치나 저의 꿈인듯 ,꿈을 이룬듯 기쁘고 설레였어요,
하지만 기대가 크고 꿈이 크면 실망도 크죠.
그러니 새로 태여난 기분으로 밑바닥부터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이 사회를 살아나가야 해요.
그래야만 실망이 없이 앞만 보고 달릴수 있거든요.
물론 저도 하나원 수료한지 두달 밖에 않되지만 아직은 한국에 적응이 않되는 부분이 많아요.
사람이란 만족이 있을수 없는것처럼 항상 자신의 모습에 .형편에 만족하며 열심히 살아나가면 꼭 잘살아 나갈겁니다.
자본주의 사회는 (한국)은 모든면에서 냉정합니다.
백설님.한국행을 축하하구요 화이팅입니다.
하나원에서 하시는 선생님들말씀 빼놓지 마시고 잘 들으시고 수료하시기 바랍니다
아름다운 인생의 그림을 그리세요,,,
한국은 자신만 열심히 살면 아주 살만한 땅이랍니다^^
하나원에 있는 3달동안을 잘지내시기 바랍니다.
정작 퇴소되여 나오니 하나원 생활이 그리울때도 있습니다.
특히 선생님들이 하시는 말씀을 잘들으시고 한국사회에서 아무 실수없도록 잘 적응해나가리라 믿습니다.
하나원에 있을때 공부는 하지않고 잠만 잤는데...
퇴소되여 나오니 모든것이 새롭게 느껴지고 후회가 되더군요...
그러니 빨리 한국사회에 나왔으면 하는 생각을 버리고 하나원에 있는기간 열심히 배워서 앞으로 꼭 성공하시기를 빌게요...
그럼 앓지말고 건강하시구요. 앞으로 행복하게 사시기를
백설님의 흥분된 심정을 이해해요.
저도 그런 기쁨으로 한국에 왔거든요.
꿈도 컸고 희망도 있고 하고싶은일도 많고 한국땅이 마치나 저의 꿈인듯 ,꿈을 이룬듯 기쁘고 설레였어요,
하지만 기대가 크고 꿈이 크면 실망도 크죠.
그러니 새로 태여난 기분으로 밑바닥부터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이 사회를 살아나가야 해요.
그래야만 실망이 없이 앞만 보고 달릴수 있거든요.
물론 저도 하나원 수료한지 두달 밖에 않되지만 아직은 한국에 적응이 않되는 부분이 많아요.
사람이란 만족이 있을수 없는것처럼 항상 자신의 모습에 .형편에 만족하며 열심히 살아나가면 꼭 잘살아 나갈겁니다.
자본주의 사회는 (한국)은 모든면에서 냉정합니다.
백설님.한국행을 축하하구요 화이팅입니다.
무사히 한국에 도착하셔서 너무 기쁩니다.
그동안 연락이 되지않아 마음고생많았는데 이젠 안심입니다.
하나원 나오시면 연락주실거죠? 기다릴께요
정말 축하합니다 . 그리고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