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트라다무스 예언말하면(디스커버리채널에 노스트라다무스 진실을 7월에 보여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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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께 저녁에 우연히 디스커버리 채널로 돌리다가 이 7월(July)에 한다는 프리뷰를 봤습니다. 기대가 되네요. 저번엔 로버트 케네디 법무부 장관의 암살을 재현했는데 의문이 있다고 말했죠. 로버트의 암살은 케네디 대통령의 암살 연장선상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로버트가 대통령 예비선거때 승리했고 대통령이 될 가능성이 높았는데 그것을 원하지 않았겠죠. 케네디 대통령 암살의 배후가 밝혀지는 것을 원하지 않았을테니까요. 의사 노스트라다무스가 아들 세자르에게 보내는 편지를 보면 진실됨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흑사병(페스트)로부터 수많은 사람들을 구한 노스옹의 인류애를 알 수 있죠. 프랑스 국기에 파랑(자유) 하양(평등) 빨강(박애)의 의미가 있는데 노스옹은 프랑스 사람이었죠. 현재 우리는 칠천번째해에 살고 있다고 노스옹이 말했는데 제가 서기(A.D) 2000년 4~5월쯤에 성경 창세기 아담부터 공학용계산기로 계산한 결과 지구(우주,태양,별등등)의 나이가 7000년에 가깝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17세기 중엽 아일랜드의 어셔 대주교가 지구는 기원전(B.C) 4004년에 창조되었다고 처음 말했는데 다시 말해서 4004+2006= 6010년이 지구의 나이입니다. 그런데 1000년을 더한 약 7000년이 정확한 지구의 나이입니다. 그리고 노스트라다무스가 2개의 쌍둥이 빌딩이 무너지는 9.11테러를 예언한 예언시가 발견되었죠. 책 엮은이: 강주헌(언어학 박사,기독교 신자) 출판사:나무생각 의 뒷표지에 있습니다. 괴테는 책에서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을 보고 이사람은 신이 아니었을까? 라고 말했죠. 비유를 한거죠. 노스트라다무스(1503-1566)는 의사이자 기독교 신자였고 하나님의 은총(the Grace of God)으로 예언할 수 있었다고 아들 세자르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분명히 밝혔습니다. 편지에서 세자르 노스트라다무스에게 장수와 행복을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한다고 말했고 자신이 가진 금서와 비서들을 결국 모두 불태웠고 책들이 불에 탈 때 불꽃이 폭발하는 이상한 현상이 나타났다고 말했습니다. 또 편지에서 종교 지도자등이 노스옹의 글을 악마의 글로 치부할 것이라고 말했죠. 하나님이 "자신에게 해를 줄지도 모르는 돼지에게는 진주를 주지 말라."라고 한 것을 가슴에 새겨 글을 의도적으로 난해하게 만들었다고 말했습니다. 노스옹이 가진 금서와 비서가 아깝기는 하네요. 노스옹(1503-1566)이 63살(정확하게는 노스옹의 아내가 말한 62년 7개월) 때까지 살면서 모은 책들일텐데요. 그러나 노스옹의 깊은 뜻이 있었겠죠. 사람들이 악용하는 것을 미연에 막기위한 행동이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노스옹의 예언은 정확하게 말하면 단지 미래에 일어날 일을 본 것을 글로 남겼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칼빙등이 말한 예정론과는 다른거죠. 유자라는 소립자보다 훨씬 작은 입자로 5차원 시공간을 초월해서 과거,현재,미래를 볼 수 있다는 가설이 있습니다. 케네디 대통령이 미국 텍사스주 달라스에서 암살된 것을 디스커버리 채널에서 재현했는데 총을 쏜 범인은 숲에 있었다는 결론이 나왔죠. 오스왈드는 몇층창고에 있었죠. 오스왈드는 희생양이었습니다. 노스옹은 결국 케네디 대통령의 암살범이 드디어 누구인지 밝혀진다고 말했죠. 마지막으로 성경 창세기에 모래 숫자와 같이 많은 밤하늘에 있는 별이 과학적으로도 일치하는 결과가 나온 것은 창세기를 과학이 증거할 수 있다는 훌륭한 예가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것을 짧은 생각으로 부정적으로 보는 분들이 있네요. 즉 성경을 과학으로 풀지말라고요. 저는 단지 제가 공학용계산기로 계산한 별의 수 약 4경 개가 창세기에 나온 모래 수와 같이 많다는 것이 일치되었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 내용을 말하면 제가 2달전쯤에 계산한 바에 의하면 우주에는 태양(항성,별)과 같은 별이 4000조의 10배인 약 4경 개가 있습니다. 태양질량(약 2*10^30 kg)에 해당하는 별이 4경 개가 있다는 거죠. 성경 창세기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밤하늘에 있는 모래수와 같이 많은 별에 대해서 설명해줬죠. 보통은 별의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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