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가 바닥을 쳐 상품 값이 30% 이상씩 뛰고. 두루킹으로 문재인 정권의 선거조작이 드러나고, 애국자들은 잡혀가고 사라지고, 문재인의 딸은 망명 도주하고, 김태우 신재민의 양심선언이 묻히고 검찰의 조사를 받는데도 야당의 어느 정치가 한 놈도 현 정권을 질타하고 국민들을 깨우치려는 자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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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의 존재가 왜 필요한 것인가?
현 정권의 정책 감시와 평가를 하고 대책을 세움이 기본임무가 아니것는가?
그런데 거대 여당인 자한당 머저리들은 구실도 못하는 대표 자리를 놓고 분열하여 국민들마저 황이다, 김이다, 오다 하며 서로 싸움을 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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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모자라서 문정부의 잘못된 현안문제를 가지고도 얼마든지 문재인 탄핵을 거론 할 수 있음에도 그런 것은 모두 덮어놓고 해결 가망성도 매우 희박한 5,18 문제를 들고 나와서 국민들과 애국자들의 시선을 흐려 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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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을 문정부가 만들고 뒤집었는가?
그렇다고 보수정권 때에도 손을 못 댄 것을 좌파정권에서 해결이 될 것 같은가?
5,18유공자 공개 문제는 구두로 현 정권에 요구하지 말고 국회에서 법안을 다시 만들어서 공개하도록 압박을 가하면 될 일이다. 정치적인 두뇌가 없고 야심만 있는 자들이 정치를 한다고 설치니 나라가 이 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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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의 안전과 국민들의 생명이 위협을 받고 있는 때에 뭔 놈의 40여 년 전 문제만 가지고 개소리를 치다가 결과적으로는 종북들에게 밀려서 자기당의 국회의원만 한명 제명시키는 망신을 당하는 꼴은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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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야당에도 모두 김영삼과 김대중, 노무현의 인간들과 중국과 북한의 독침을 맞은 자들로만 가득하여 도무지 나라가 바로 설 가망이 전혀 안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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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어리석은 인간들은 황교안이나 김진태가 당대표가 되면 큰일이라도 칠 것처럼 빨아대며 떠들지만 개꿈 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