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무현 정부를 선전하는것도 가지가지다. 뇌무현 정부가 국민들에게 두들겨 맞은지 몇일 안됬는데 그래도 그 잔당들이 끝까지 기를쓰고 일으켜 세울려고 쭉을뚱 살뚱 하지만 누가 믿어주겠느뇨? 김대중이가 예수님이라고 ? 그건 또 무슨 말이야? 완전히 맛이 갔네? 담임목사가 물려 줬다고? 김대중이한테 김정일을 물려줬다고? 도대체 무슨 소리인지 갈수록 뇌무현 똘만이들은 머리가 돌아가나봐!
딱 한마디! 김정일한태 가서 재산좀 물려 달라고 해라!

간혹 노무현 정부를 어처구니 없이 무조건 욕을 퍼붓는 경우도 있으나 꼭 여기 탈북자싸이트가 아니더라도 많은 국민들이 욕을하고 있는데 왜 우리정부를 욕하냐고 하면 욕 더먹습니다.최근에 북한의 미사일을 인공위성이라고 두둔해 놓고 정부의 공식적인 입장이 아니라고 변명이나 하는 그자체가 국민들이 보기엔 안보불감증으로 보이는건 당연한 것이고 북한과 짜고치는 고스돕을 치는것이 아닌가하는 의심을 하는건 당연한 건데 욕은 안먹겠다니 그건 무슨 심보요.또한 김정일에게 충성맹세를 쓴 서약서를 쓴 범민련간부를 잡았는데 범민련 간부자격으로 축전에 참가한 것이 아니고 개인자격으로 축전에 참가해서 괜찮다니 과연 국민들이 괜찮게 볼까요.그런 정부의 자세가 충성서약을 쓴 사람보다 더큰 문제가 되는 겁니다.그리고 우리민족의 평화통일을 위해서는 북한이 최소한 남한만큼의 인간의 기본적 가치를 존중하는 사회로 되어야 하며 그러기 위해선 윤리적이고 사회적인 동질성회복이 절실한데 ㅍㅕㅇ화통일을 주장하는 북한이 개인의 인권을 계속해서 무시한다면 그건 겉으로만 통일을 외치는 것이고 평화통일을 할 의사가 없는 겁니다.꼭 미국이 주장하지 않더라도 남한과 통일을 할려면 남한만큼의 자유와 권리가 보장되어야 하는건 당연한 겁니다.억압받고 규제당하고 개인에게 죽을 때까지 충성할 것을 강요한다면 미쳤다고 통일 합니까.

돌았나봐님 잘읽어보십시요.
담임목사가 물려주었다니요? 김대중이가 예수님이란소리도없습니다.
김대중이한테 김정일을 물러줬다고란말도없습니다.
글을 잘읽어보십시요.
간단한 글조차도 이해못하신 당신에게 차라리 돌았나봐라고 하고십습니다.

홍길똥님이 하도 말도 안되는 글을 썻으니 나도 말도 안되는글을 쓴 그 의미를 모르니 역시 돌았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