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은 이미 대역죄를 짓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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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보도된 바와같이 남북자 김영남이 전세계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진행된 기자회견에서자신의 납북은 북한공작원에 의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실수에 의한 자진월북이라고, 그리고 북한에 남은것도 공부를 하기위해서라고 자신의 납북을 애써 정당화 하려했다. 이미 예견하지 못했던 것은 아니지만 너무도 파렴치한 행동으로 세치도 안되는 혀를 놀려대며 전세계 평화의양심에 찬물을 끼얹는 그의 언행에 대해 정말 개탄을 금할수가 없다. 현재 남한에는 그를 납치해 북으로 압송했던 북한공작원 김광현이 두눈을 부릅뜨고 살아있다. 이쯤하면 김영남이 어느지경에 까지 이르렀는가를 충분히 짐작할수 있을 것이다. 이미 대한민국을 버린 김영남이 28년만에 만난 노모와의 상봉마저도 김정일에 대한 비굴한 아첨장소로 만들어 버린 것을 보면 그의 추한인생을 충분히 짐작해 볼수 있을 것 같다. 그런것도 모르고 우리 국민은 그가 최소한 인간적 도의라도 간직하고 가슴아픈 과거를 고령의 노모앞에 한점의 부끄럼도 없이 털어놓기를 기대해 왔다. 그러나 기자회견장에서의 김영남씨의 발언은 온 국민을 너무도 실망시켰다.. 은경양의 어머니 요꼬다 메구미씨가 정신병을 앓다가 1994년에 사망했다는 말은 더더욱 충격적이다. 이미 북한에서 대담적공 부서에서 활동하다가 남한으로 귀순한 탈북자들중에 1994년 이후에 요꼬다 메구미를 봤다는 증언자가 있고 더욱이 요꼬다 메구미 유골마저 바꿔치기 하는 북한의 강도적 수법을 놓고 볼때 그 직접적 당사자인 김영남씨의 말을 어떻게 믿을수 있단 말인가? 만약 그의 말대로 요꼬다 메구미가 다른병도 아닌 정신병으로 사망했다면 이는 분명히 북한의 독재정권과 김영남에 관한 문제로 그 책임의 당사자도 다름아닌 북한정권과 김영남일 것이다. 그러나 그는 이에 대한 죄책감은 전혀없이 늙은 노모에게 새 부인을 인사시키면서 장인이 평양시 인민위원회부위원장이라느둥. 그녀가 당학교 학생이라는둥 하면서 은경양의 가슴에 못질을 해댔다. 이쯤한 인간성이고 보면 그의 거짓말도 이젠 이력이 차 뒤통수를 치고도 남음이 있음을 알수 있다. 우리는 김영남에게 묻는다. 노모가 계시고 혈육이 행복하게 사는 자유민주주주의 대한민국을 적화하기 위한 대담공작부서에서 일하는 것이 그리도 자랑스러운가? 이제 그는 더 이상 우리 조국이 그리고 국민이 관심많던 대한민국의 효자가 아니라 노모가 계시는 자기조국-대한민국을 김정일 살인역도에게 섬기려는 추악한 반역자임을 자신 스스로가 보여줬다. 최계월씨를 비롯한 김영남씨 가족도 자신들의 입장을 분명히 해야 한다. 물론 아들을 만나기전까지는 꿈같은 만남이 이뤄지지 않을것만 같아 외신언론을 배제했다면 이제 아들을 만나고 돌아온 이마당에서 이제는 세계양심앞에 진실을 알려야 한다. 물론 일본언론이 김영남씨 가족상봉을 정치적으로 비화시키려하는 것도 모르는 바가 아니다. 그러나 진실을 알리려는 언론의 본분을 생각할 때 이를 질타할수만 없는일이다. 따라서 남측 김영남씨 가족은 일본의 사돈들과 일본언론에도 이번방문의 진실을 알려줄 의무가 있다. 우리는 남측의 김영남씨가족만이라도 남한의 친북좌익세력들에 놀아나면서 김영남에 대한 진실을 은폐하지 않기를 바라면서 남측 가족분들에게 행운이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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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 따른 그사람의 정신적고통과 북한의 대 강습이 있었을겁니다.
북한정부에서 하는짓이란 바로 그런거잖아요.
일단은 그런 말하는사람을 불쌍하다고 봐야죠.
하고싶지않아도 누가 시켜서 하는말,,,북한정부를 위해 변명을 느려놓는사람,,, 또 자긴 그러고싶지않는데 어떤 압박이나 구속땜에 그럴수도,,,사연이 많으리라 봅니다.
그러지 않앗다면 그는 죽는다
김영남이 실지 본심이 아니라 북한정부에서 시킨대로 했을뿐일거에요
정말 김영남씨 불쌍해요~
그사람이 실지 거짓말 하고싶어서 하겠어요.
한국사람들은 몰라도 우리 탈북자들이야 북한의 현실을 잘알고있기에 모든것을 이해하고 김영남이가 애처롭기만 합니다.
남 욕하기앞서 본인은 욕먹을 짓을 한번도 한적 없는가도 돌이켜보고 또한 남을 먼저 이해하는 심정으로 글을 올리면 이사이트는 냉혹바람보다 따스한 느낌이 드는 그런 사이트가 될겁니다.
여기에 들어와 자신의 스트레스를 풀려고 하시지마시고 누구나없이 남을 위로하고 아퍼하는 그런심정으로 들어와주시면 아마 탈북자들의 맘도 원래 따뜻했듯이 온돌방같은 고향의 구들집을 생각하며 화기있는 그런 사이트가 될겁니다.
남을 이해해줄줄 아는 사람만이 다른사람의 이해도 받을수 있다고 봐요.
사람은 맘먹기 탓이니 누구라없이 그런맘만 가지고 생활한다면 얼마나 좋겠어요.
북한에서는 쥐새끼처럼 꼼짝못하던것들이 더 지랄을 하네...
그분인들 좀억울하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