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쭈~욱 加油 님의 글을 읽어보았어요.장미님 글에 댓글부터---
님에게 당부하고 싶은것은 하루 빨리 한국에 오세요. 님과 같은 사고방식을 가지고 한국에 온다면 정말 잘 살수 있어요.님은 아직도 실수투성이지만 (인간은 다 마찬가지)그것을 깨닫는 다면 층분히 고칠수 있습니다.
자기가 어떤 실수를 했는지도 모르는 사람들은 근본이 안됐거든요.그런사람은 평생가도 그모양이죠.

사실 남을 욕한 본인은 마음 편했겠나요? 왜 거기서 멈추지 않고 꼬리를 단다고 나한테 뭐가 이득이 있겠나요?
그러면서도 그 순간을 못참고 흥분했고...또 남을 헐뜯음으로 해서 자신도 더러워지고...왜서 이 글을 쓴 분의 말씀대로 몇초만을 참지 못했을까요?
그랬더라면 그냥 별 무리없이 지냈을텐데... 모두에게 죄송하더군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