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아주 비통한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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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아주 비통한 이야기 [한국]이는 아주 가난하였다. 때에 [미국]이가 그를 사랑하여 자기 땅의 일부를 내어 주어 밭을 일구며 살라고 하는 혜택을 주었다. 사실 [미국]이는 그 지경에서 제일 큰 부자였다. 거의 모는 땅을 다 가지고 있어 동네사람들이 그의 신세를 지고 살고 있었다. [미국]이의 밭떼기들을 일구어 단숨에 한강의 기적을 일구고 마침내 큰소리치는 부자 집으로 변모하였다. [미국]이도 매우 기뻐하였다. 함께 그 동네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일할 것으로 믿고 더욱 열심이 도와주었다. [한국]이에게는 이복형제가 있는데 [북괴]라고 하는 이름을 가진 자였다. 이는 직업이 산적이었다. 이 산적이 수시로 [북한]이란 마을에 출몰하여 사람들을 괴롭히고 죽이고 자유를 빼앗고 온갖 파렴치한 행동을 하고 그들을 시켜 아편을 재배하고 [미국]이네 전표를 위조하여 마구 퍼트리며 그 지역의 경제를 무너지게 하고 있었다. 그 이유는 [한국]이네 집까지도 삼키고자 내심으로 [한국]이네 사람들과 내통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들은 또 [핵공갈]과 [미사일공갈]을 만들어 주변 동네에 많은 위협을 하였고...마침내 [미국]에게 선전포고를 할 정도로 대담한 짓을 하였다. 가만히 알아보니, [북괴]가 그렇게 하는 것의 뒷돈을 [한국]이가 대주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미국]이는 [한국]이에게 자기 사람들을 보내, 그렇게 하지 말라고 하였다. [한국]이는 내형제 내가 도우는 데 왜 잔소리냐고 일축하였다. 여러 번, 그렇게 권하였다. 막무가내였다. 하다못해 [미국]이는 동네사람들을 다 모아 놓고 회의를 하였다. 혹시라도 산적하고 함께 거래하는 자들이 있으면 나와 보라고 한다. 아무도 그와 거래를 하지 않겠다고 하는데 [중국]이와 [한국]이만은 반대하였다. 거래하겠다는 것이다. [중국]은 [북한]이라는 동네를 자기 땅으로 만들 속셈으로 그 산적을 부하로 삼아 [미국]이와 싸우게 한 것이기 때문이다. [북괴]는 [중국]의 부하였던 셈이다. 그런 사실을 다 눈치 챈 동네사람들의 눈을 피할 수가 없어 마지못해 만장일치로 [북괴]와 거래 치 않겠다고 약속을 하였다. 이제 [미국]이는 [북괴]를 무너지게 해야 그 동네의 평화가 지속이 된다는 것을 깨닫고는 [북괴]를 무너지게 하려고 하였다. 이름 하여 PSI확대이다. 이를 [중국]이와 [한국]이가 협력해야 만이 성공이 가능하다. [중국]은 드러내놓고 반대치 않는 전략을 사용하고 [한국]이는 드러내놓고 반대하는 전략을 채택하였다. [미국]이는 진정한 친구고 알고 있던 [한국]이에게서 배반의 심리를 보게 된 것이다. 마음이 아픈 것을 참을 길이 없었다. 그동안 쏟아 넣은 사랑을 단숨에 거두는 것이 아주 아픈 일이라, 여러 번 아주 여러 번 사람을 보내어 그러하지 말라고 하였다. 혈육보다 더 큰 사랑이 이웃 사랑이라는 것을 기초하는 친구로 남아 달라고 말하였다. [한국]이는 헌법이 바로 혈육보다 더 큰 사랑이 곧 이웃 사랑이라는 것에 기초되어서 만들어진 것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었다. 혈육애보다 더 큰 사랑은 이웃사랑이다...그것을 기초로 해서 좋은 이웃으로 남아 주기 위해서는 [북괴]를 척결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마침내 감정으로 번지게 된다. [미국]이는 적의 친구는 적이다. 라는 논리를 따라 [한국]에게 최후통첩을 보낼 준비를 하고 있다. 내 땅에서 나가라고....사실 [한국]이가 얻어지는 부요의 70%는 [미국]이의 밭떼기 에서 얻어지는 것이었다. 거기서 나오면 그동안 겨우 겨우 구입한 땅은 30%정도인데 그것으로 호구지책을 삼아야 한다. 그나마도 [미국]이의 보증과 도움으로 구입한 것이었다. [미국]이의 땅은 노란 자위다. [한국]이의 땅은 30%인데, 겨우 불모지를 벗어난 정도이다. 그동안 벌어 놓은 돈을 [북괴]를 먹여 살리고 내탕금을 주고 공작금을 주고 등등으로 인해 거의 바닥으로 헤 메이고 있다. 빚도 근 모두 헤아리면 800조나 된다...[한국]이는 [미국]이가 그렇게 나올 줄을 몰랐던 것이다. 알아도 이웃사랑보다 혈육애가 더 큰 사랑이라고 우기려고 하는가 보다. 이런 유치한 논리를 가지고 마을 사람들을 찾아다니며, [미국]이를 흉보고 다닌다. 자기 이복형제를 괴롭힌다고...그나저나 큰일이 났다. [한국]이가 [미국]이네 땅을 다 내주고 나오면 다시는 회복할 수 없는 부도가 날 것이 아주 자명하기 때문이다. 더욱 산적의 형제라는 오명을 뒤집어쓰고 위험인물이요, 동네사람들의 기피인물로 찍혀서...상종을 하지 않으려고 하니..아무 상거래도 못하고 만다. 빚은 약 800조요, 70%경제가 무너지고 나면 그 나머지 30%는 추락경제로 몰려가서..[한국]이네 유사 이래 최악의 가난으로 굴러 떨어지게 된다. 아마도 그것이 수업료인가보다. 혈육애보다 더 큰 사랑이 이웃사랑이라는 것을 깨닫는....수업료 말이다...헌법이나 형법이나, 보안법이나, 기타 국제법이 다 이웃사랑을 근거하고 있다는 것을 무시하고 혈육애를 고집하는 자들의 서글픈 자화상의 해괴한 짓들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유아기적 사고방식의 사람들은 혈육애를 이웃사랑보다 더 크게 보고 있다는 것이다....이 유아기 증후군이 이 나라의 운전대를 잡고 부자세습권력을 가지고 수령 독재를 뽐내고 있단다...불뚝한 배를 내밀며 그리하고 있단다...[한국]사람들아 어서 일어나라...경제가 침몰하고 있다...아주 빠른 속도로...늦기 전에 살길을 만들자...이 정권을 무너지게 해야 한다... 위기의 국가위해 기도하실분은 여기 클릭 http://onlyjesusnara.com/main.asp http://blog.naver.com/angel_7004 http://cafe.daum.net/angel7004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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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이런 친미사대주의자도...ㅉㅉㅉㅉㅉ
미국이 한국을 사랑하여 도와줘???
어익후..
국제관계가 그렇게 낭만적인줄 아나?
조선시대때 친명사대주의 부르짖던 서인꼴통들이 생각나는군.
하늘같은 명나라를 떠받들어야 한다며 난리치다가 병자호란 일어나고..
ㅉㅉㅉ
예나 지금이나 ~
완전 지주행세를 하는구먼
한국이를 살리기 싶으문 살리구 죽이기 싶으무 죽이구
진정한 동네평화가 형성되자면 미국이란 애를 견제할수 있는 력량도 있어야겠구먼
김정일에게 만족을 주지못해 또 왔느냐
너의 입에서는 왜 제민족을 마음대로 죽이는 살인마에 대한 욕이 한마디도 없고 허튼소리만 하느냐
내가 썼던 글 눈 크게 뜨고 보겠니?
김정일이나 북한체제에 대해 내가 뭐라고 했지?
이건 뭐 반박논리도 없고..자기 주장도 없고..
내 리플마다 따라다니며 뭐하자는건지?
그냥 입에 달린 말이 빨갱이?
왜 그러고 사니?
난 쓰레기북한체제 싫어하거든?
무식하게 극단적인 국가사회주의체제 웃기거든?
빨갱이의 정의가 뭐니? 피식..
진짜 왜 그러고 사니?
연통서 어떤눔이 이런 이름으로 설쳐대더구먼
아직도 짱콜라라는 말을 사용하는 한국사람이 있었냠?
년세가 있는 분으로 추측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