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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이 그립습니다
바람 1 370 2006-07-26 23:22:12
저멀리 내고향 파아란 하늘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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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족 2006-07-27 07:36:47
    저도 고향이 그리워요. 좋은 날이 오겠죠.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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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케이 2006-07-27 12:21:35
    바람님! 희망을 가지고 끝까지 인내성있게 기다립시다.
    희망을가지고 기다리노라면 언제인가는 꼭 남과 북이 왕래하는 그날이 올것이라는 희망을 잃지말고 우리 함께 기다립시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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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 2006-07-30 11:59:35
    바람님. 민족님. 엔케이님. 우리모두 열심히 살자요...
    정작 일할때는 생각이 덜 났지만 지금은 휴가니깐 고향생각이 간절하군요...
    지금도 양강도 혜산에 계시는 저의 어머님은 무엇을 하고 계시는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얼마나 보고싶고 가고싶은지 모릅니다.
    혼자서 외로운 휴가를 보내자니 집안에서 어쩌지 못하겠군요...
    우리모두 건강한 몸으로 한국사람들 못지 않게 열심히 살아서 통일되는날 아니 지금 우리를 지켜보고 계실 부모님들을 생각하면서 있는힘을 다해 자신을 부단히 노력하자요...
    탈북자분들이여! 즐거운 여름 휴가철을 즐겁게 보내시구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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