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최근의 북조선 모습(2006년 7월 2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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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7월 27일 사진 위와 마찬가지 북한의 선박은 감시하에만 어업을 할수 있다 뒤에 보이는 배가 감시하고 있다 낙후된 도로 북한의 농촌에는 이러한 폭탄방어대가 각각 설치되어 있다 혹시 모를 폭탄의 투여에 대비하여 길 모퉁이에 세워진 돌방어막 북한사람들은 신장이 작다 같은 민족인 남한사람의 평균보다도 작은것 같았다 가이드는 dvd 플레이어도 실행할수 있다고 하나, 우리가 보기엔 그냥 무용지물 같아보였다 이곳은 주방 방 물동이를 이고 가는 여인들 마을에 설치된 전기철조망 우리 관광객을 위한 버스였는지 마을에 저런 버스가 있었지만 실제로 북한 일반사람들이 저런 버스를 이용하고 있는지 의문이다 버스가 다니기에 도로사정도 여의치 않아보인다 불편한 도로사정때문에 전복된 버스 엄마를 도와 리어카를 끌고 있는 이 소년은 한국나이로 15세 남한의 초등학생 4학년 수준의 신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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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은 한족들이랑 함께 살아서 그런지 디게 더러운데..
고기잡이 하는 모습은 연변에 어느 시골풍경을 보는것 같슴다.
저건 뭐에요??
왜 마을에 철조망을??
혹시 과수원이나 무슨 농작물을 지킬려는 철조망을 촬영한거 아닌가?
근데 사진을 퍼온분은 나진시와 철조망의 용도를 밝힌 글은 퍼오지 않고 사진만 그냥 퍼오구 글은 지절로 그냥 마을철조망이라 썼네요
왜 그랬는지 몰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