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핵님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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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나보다 많이 이상이단 느낌이 들어서 존댓말을 사용합니다. 님 댓글을 통해 뭔가 궁금한거 있어서 묻습니다. 혹시 중국문화혁명때 북한에 도망갔다가 요즘 북한의 사정이 어려우니 또 남한으로 탈북한 분인가요? 답변에 응해줘도 좋고 안해줘도 좋습니다. 그냥 궁금해서 물었슴다. 내가 조금 흥분해서 얄밉게 놀았다면 죄송합니다. 내일 출근해야기에 저 먼저 자야겠어요 님들도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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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상상해 보건데..
북핵님도 남핵님도 모두다 건전한 생각들의 소유자로 알고 있습니다..
잠시 의견이 비켜 간것일 겁니다.
결론이 좋게 나서 다행 입니다.
미운정도 좋고 고운정도 좋고.. 정이 조금씩 쌓여가길 바랍니다.
짜이요~~ ^.^ 힘내요. 화이팅..